질문2가지만하겟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질문2가지만하겟습니다

아르테미스 3 4,265 2009.11.24 15:55

1:아인슈타인이 기독교적인 유신론자라고 주장하는자를보앗는대
자료를 확실히 알지못하여 제대로된반박을 못하는상황인대 아인슈타인의 종교관은
예수교와는 정반대에있고 그는 성경을 우롱하는듯한말을햇으며 세계제일의
종교는 자연과더불어사는 불교라고하엿나? 미래적인종교가 불교같은종교라고하엿죠
이말에서 중요한점은 아인슈타인기독교적신자엿나요?
2:예수라는 인물이 실존햇을까요???
우선 그가 실존햇다는 증거물이 솔직히 부족한상황아닙니까???
로마역사서에는 예수에관한단어는별로 나오지않는상황이고
그당시 로마역사에는 모든게 기록되었다고하는대
성경이외에는 사생아녀석이야기가안나오고 그당시에 예수라는
동명이인은 많앗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알려주세요 ~

Author

Lv.3 아르테미스  실버
2,480 (31.6%)

개독이란 거짓종교를 몰아내기위해서 싸워야한다 ㅎ

Comments

가로수 2009.11.24 16:17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습니다. 당신은 그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

아인슈타인은 실제로 언젠가 "신은 [우주를 가지고]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인용문은 아인슈타인이 기독교의 신을 믿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인용은 문맥을 벗어난 것으로서 원래는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한 가장 인기 있는 해석의 일면을 부정하기 위해 한 말입니다. 더구나 아인슈타인의 종교적 배경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였습니다.

신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보여 주기 위한 더 좋은 인용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인간의 운명과 행동에 간섭하는 신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의 질서 있는 조화 속에 자신을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

아인슈타인은 양자 이론을, 사용 가능한 데이타를 설명하기 위한 최선의 과학적 모형으로서 인식했다. 그는 그 이론이 완벽하다고 믿지 않았고, 확률이나 무작위성이 자연의 근본적 성질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는 통계적인 해석이나 무작위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더 낫고 더 완벽한 이론이 발견될 것이라고 믿었다.

아직은 그러한 더 나은 이론이 발견되지 않았고 더 많은 증거들은 그런 이론이 영원히 발견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아인슈타인의 더 긴 인용문은 "과학, 철학, 그리고 종교"(과학, 철학, 종교의 민주적 생활 방식과의 관계에 대한 회의 출판사, 뉴욕, 1941)에 나타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사람이 모든 사건의 질서 있는 규칙성에 젖어 들수록, 이러한 질서 있는 규칙성 옆에 다른 자연을 위한 원인이 들어 설 자리는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은 더욱 굳어집니다. 그에게는 인간의 규범이나 성스러운 규범은 자연 현상의 독립적인 원인으로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히 말해서 자연 현상에 간섭하는 인격적인 신의 교리는 과학에 의해 더 이상 실제적인 의미에서 결코 언급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교리는 언제나 과학적 지식이 아직 발을 들여 놓을 수 없었던 영역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종교의 대표자들 입장에서 그러한 행동이 무가치할 뿐 아니라 치명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밝은 빛 속에서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교리는 필연적으로 인류에 대항 영향력을 잃게 되어 인간의 진보에 계산할 수 없는 손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그들의 윤리적인 선의 추구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인격적인 신의 교리, 즉 과거에 사제의 손에 막대한 권력을 쥐어 주었던 공포와 희망의 근원을 포기하는 입장을 취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들의 노력 속에서 그들은 인간성 자체로부터 선과 진실과 아름다움을 배양할 수 있는 힘을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더 어렵지만 비교할 수 없이 더 가치 있는 작업입니다.
...
아인슈타인은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읽은 그것은 저의 종교적 확신에 대한 거짓말, 즉 조직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거짓말입니다. 저는 인격적인 신을 믿지 않으며 그것을 부정한 적이 없고 오히려 분명히 밝혔습니다. 제 안에 어떤 종교적인 젓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다면 우리의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한의 우주의 구조에 대한 무한한 경외심일 것입니다.

위 글은 아인슈타인이 영어로 쓴 1954년 3월 24일 날짜의 편지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것은 헬렌 듀카스(역주: 아인슈타인의 개인 비서)와 바네쉬 호프만이 편집하고 프린스턴 대학 출판사가 간행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인간적인 면"에 포함되어 있으며 같은 책에서:

나는 인간의 부도덕성을 믿지 않으며, 윤리란 그 뒤에 버티고 있는 아무런 초인적인 권위 없이 인간의 독점적인 관심사라고 여깁니다.

 

가로수 2009.11.24 16:20
메뉴 [안티예수]-[예수를 찾아서] 를 보시면 예수의 실존에 관해서 객관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읍니다.
광인 2009.11.24 20:50
아인슈타인은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유대교는 한때 믿었을지 몰라도 기독교는 확실히 믿지 않았죠.
(그리고 유명한 무신론 명언을 아인슈타인이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1 아니, 이럴 수가 ???? 가로수 2007.12.07 4266
840 반기독교 운동의 방향 깊은사색 2008.08.14 4266
열람중 질문2가지만하겟습니다 댓글+3 아르테미스 2009.11.24 4266
838 종교의 자유 ? 기독교는 그런게 적용 안된다.--초연 가로수 2008.03.28 4265
837 日기독교 ‘한일합방’ 찬반 팽팽…우치무라 간조 “조선은 일본 이기는 기독 국가 돼라” 댓글+2 가로수 2010.03.01 4265
836 저좀 도와주십시오 댓글+1 대갈왕자님 2008.02.27 4263
835 기독교 문화 특유의 광기(狂氣)라는 건... 가로수 2007.06.04 4260
834 창세기에서 이미 기독교는 죽었다. 眞如 2003.10.26 4258
833 사랑하는분들 무열 2008.11.09 4258
832 [펌]페로몬에 홀린 사람들 by 뒤감아차기 가로수 2008.03.27 4254
831 [펌]성직자 직업적 신뢰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가로수 2009.08.02 4254
830 안티도 기독인보다 더 높은 윤리와 도덕을 가져야만 합니다!! 댓글+3 자유인 2008.03.08 4253
829 싫기 때문에 사기꾼이길 바라는건가 아니면 사기꾼이라서 싫은건가? 댓글+7 협객 2010.12.15 4253
828 인간을 사랑하는 전지전능한 창조자? 이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생각인가? 댓글+5 윤서 2010.03.07 4251
827 "지옥은 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븅신님께 gate 2008.07.15 4248
826 한국 개신교 : 십일조 vs 안식일 가로수 2007.11.10 4245
825 기독교 안티는 죽었다. 댓글+3 가로수 2009.06.30 4245
824 바벨탑 사건은 사실이다? 가로수 2007.08.09 4244
823 "Whether God gambles with dice or not, It is non of your business"… 댓글+1 광인 2009.06.15 4244
822 불편한 마음씨께 좀 더 편안해지시기를 바라며...!!! 래비 2006.10.24 4242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4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