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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번호 남겼는데, 불만있으신분들 댓글로만 주저리 쓰시고
전화나 문자로는 말한마디도 못하시는분들이더군요. 역시나 겁쟁이들^^
우리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거슬러올라가서 생각을 잘하는분들이 되길.
그리고 개독이라고 하지마실래요?? 그냥 저는 열심히 교회다니는 한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데 왜 자꾸 개독이라고해서 사람기분을 나쁘게하는거죠??
정말........ 이런까페 정말 이해가안됩니다 님들도 제가 이해가 안가겠죠 ㅋㅋㅋ개독개독이러니 ㅉㅉ
정 전화할 용기가없으면 네이트온 주소입니다.
ses1330krkd@yahoo.co.kr 친구추가 해서 대화좀 합시다. 무작정 싸이코 라고 욕하시지말구요
기독교 까는 사람들 제주변사람들보면 정말 제대로 된사람 한명도없습니다.
생각하는것도 싸이코에 정말 그자식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그럼 이제 탈퇴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른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어른이면 어른답게 솔선수범 하십쇼.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까 심히 걱정이되네요. 여기서 교회 정말 제대로 다녀본 분들이
몇이나 될지도 궁금하군요.그리고 반말좀 그만하세요. 고등학교도안나온사람들처럼 왜그러는지..
대화를 해도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해야지, 안티글은 무조건 적대적으로 받아들여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와 상식적인 판단은 평범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이나 사고에 대해 잘못된 선입관으로 무조건 적대적으로 대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이 혹시나 잘못되지 않았는지 한번 이 사이트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에 대화를 해도 하시죠.
많습니다
요즘들어 기독교인들의 행동이 대학도 못나온 사람들 같이 느껴지는군요
제 주변에는 기독교 광신자 치고는 제대로 된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 당신의 말투 하나하나 보아
딱히 배운게 많고 상식적인 종교인이라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저역시 종교적인 희생자가되어 천국지옥이라는 안이한 개념에 사로잡혀 망상을 바라보며 종교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신앙하며 천국에 가기위해 선행을 배푸는 신이라는 자에게 밉보이기 싫어
선해지려고하고 성경을 읽으려하는 스스로 신의 노예가될려는 기독교인들이 더욱더 불쌍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당신은 제가보기에는 아직 철이 안든 10대소년소녀 인거같은대 기독교라는 종교가 본래 어떤종교인지
그역사와 내막 거짓말 타종교와 비교등 스스로 공부해보시길바래요 이래서 요즘10대 기독교인들이
꼴불견이라는 겁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