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지 않지만 이 글은 잘못된 신앙 그 자체를 기반으로 쓰여진 글이라 글 쓴 분 자체가 멍청하게 느껴집니다.

예수나 하느님? 을 신이라 믿는 님에게는 그걸 절대적인 진리라 믿겠지만, 저같이 절대적인 신은 없다는 사람에게는 논리 자체가 너무 한심합니다.

서양에서 배웠고, 잘나간다 싶은 지식인들중 불교신도는 기독교를 대체하면서 갈수록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기복신앙이 배제된 석가의 가르침과 명상을 위주로 기반하기는 하지만요. 즉 석가모니, 부처 그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의 가르침, 그의 수행방법을 직접 수행하는 겁니다.

종말론적 세계관, 기복신앙으로 무장하여 단순하게 예수를 믿고 안믿는 신앙에 따라 인간의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기원하는 기독교는 후진국이나 사회불안이 심한 곳에서나 번성하지, 점차적으로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종교는 고대인들이 자연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몰라 이를 두려워 하며 이를 피하고자 절대적인 존재에게 비는데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거기에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생사화복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바라고자 절대적인 존재를 찾는데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거의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해석을 하여 이에 대해 신에게 기원하는 사람은 적을 겁니다. 물론 아직도 자연현상을 신이 주관한다고 믿는 광신도들도 있겠지만요. 옛날보다는 적고, 이를 믿는 사람을 바보라 여길 정도니 말이죠.

길흉화복에 대해 절대적인 존재, 신에게 기원하는 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무당같이 산신령이나 조상신등 자신과 연관된 존재라고 믿는 귀신들에게 기원한다면 어느 정도 합리성이라도 띄지.

우주를 창조하고, 자연현상의 법칙을 정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들의 바람이나 소원에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더구나 그런 존재가 자신을 믿고 안믿는다는 신앙에 따라 지옥과 천국갈 사람을 정할까요?

그런 걸 믿는 기독교야 말고 가장 후진적인 미신인데 그걸 믿으라니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불교를 믿지 않지만 이 글은 잘못된 신앙 그 자체를 기반으로 쓰여진 글이라 글 쓴 분 자체가 멍청하게 느껴집니다.<BR><BR>예수나 하느님? 을 신이라 믿는 님에게는 그걸 절대적인 진리라 믿겠지만, 저같이 절대적인 신은 없다는 사람에게는 논리 자체가 너무 한심합니다.<BR><BR>서양에서 배웠고, 잘나간다 싶은 지식인들중 불교신도는 기독교를 대체하면서 갈수록 늘고있는 추세입니다.<BR><BR>물론 우리나라의 기복신앙이 배제된 석가의 가르침과 명상을 위주로 기반하기는 하지만요. 즉 석가모니, 부처 그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의 가르침, 그의 수행방법을 직접 수행하는 겁니다.<BR><BR>종말론적 세계관, 기복신앙으로 무장하여 단순하게 예수를 믿고 안믿는 신앙에 따라 인간의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기원하는&nbsp;기독교는 후진국이나 사회불안이 심한 곳에서나 번성하지, 점차적으로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BR><BR>종교는 고대인들이 자연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몰라 이를 두려워 하며 이를 피하고자 절대적인 존재에게 비는데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거기에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생사화복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바라고자 절대적인 존재를 찾는데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BR><BR>이제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거의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해석을 하여 이에 대해 신에게 기원하는 사람은 적을 겁니다. 물론 아직도 자연현상을 신이 주관한다고 믿는 광신도들도 있겠지만요. 옛날보다는 적고, 이를 믿는 사람을 바보라 여길 정도니 말이죠.<BR><BR>길흉화복에 대해 절대적인 존재, 신에게 기원하는 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무당같이 산신령이나 조상신등 자신과 연관된 존재라고 믿는 귀신들에게 기원한다면 어느 정도 합리성이라도 띄지.<BR><BR>우주를 창조하고, 자연현상의 법칙을 정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들의 바람이나 소원에 귀를 기울이겠습니까?&nbsp;더구나 그런 존재가 자신을 믿고 안믿는다는 신앙에 따라 지옥과 천국갈 사람을 정할까요?<BR><BR>그런 걸 믿는 기독교야 말고 가장 후진적인 미신인데 그걸 믿으라니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Hello! Mr.기독교군?

왜 나보다 어린듯한 놈이 굴러와서는 존댓말 쓰더니 마지막에 반말써서 기분 잡치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불교에서 신이라는 개념은 인간은 이 우주에 비하면 아주 작고 나약한 존재라는 '철학'에서 비롯된거지 기독교처럼 지옥을 협박삼아서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가 아니에요. 애초에 깨달음이 목적인 종교인데 그걸 개독식으로 풀이해서 "쟤도 나랑 같이 지옥을 담보삼아서 믿음을 강조하는거 겠지?"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불교 까려고 올린거 같은데 생각은 하고 올리셔야지. 거기에 도대체 개독의 신은 야훼라는 사막에서 올라온 여성인권 탄압 잡신은 존재의 증거가 뭐유? 성서? 그 정신나간 타민족(+여성)인권 유린 책을 들고 뭐 어쩌라는겨? 응?

제발 생각하고 삽니다! Mr.기독교씨! 

<P>Hello! Mr.기독교군?<BR><BR>왜 나보다 어린듯한 놈이 굴러와서는 존댓말 쓰더니 마지막에 반말써서 기분 잡치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불교에서 신이라는 개념은 인간은 이 우주에 비하면 아주 작고 나약한 존재라는 '철학'에서 비롯된거지 기독교처럼 지옥을 협박삼아서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가 아니에요. 애초에 깨달음이 목적인 종교인데 그걸 개독식으로 풀이해서 "쟤도 나랑 같이 지옥을 담보삼아서 믿음을 강조하는거 겠지?"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불교 까려고 올린거 같은데 생각은 하고 올리셔야지. 거기에 도대체 개독의 신은 야훼라는 사막에서 올라온 여성인권 탄압 잡신은 존재의 증거가 뭐유? 성서? 그 정신나간&nbsp;타민족(+여성)인권 유린 책을 들고 뭐 어쩌라는겨? 응?<BR><BR>제발 생각하고 삽니다! Mr.기독교씨!&nbsp;</P>

기독교는 불교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종교 게다가 기독교 초창기 시절에는 불교와 흡사한 점이있으며
불교는 믿고 따르며 천국가는 그런것이아니라 수행과 노력으로 해탈하는것이 목적이다
니들처럼 누구누구 믿으면 천국간다 그런 유치한 논쟁이 아니란말이다
게다가 정말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너같이 함부로 이따위식의 글은 안쓸텐대???
불교는 누군가를 숭배하는 종교가아니란다 ^0^ 예수는 실존인물이엿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유태잡신일뿐이다
나도 불교의 세계와 그들의 오랜
역사는 자세히 모르지만 너역시 그역사를 자세히 모르면서 니꼴리는대로 비판하는거 같은대
기독교라는 종교자체도 신이라는 자에게 잘보이기위해 지옥가는게 두려워 선행을하고 믿는
바보같은 불쌍한 존재들
불교인이 아닌 사람이 봐도 이렇게 답답하고 어이가 없는대 불교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나 이해가 안갈까
기독교나 불교나 어차피 모두 고대의 종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카피교에 불과할뿐이다
다만 불교가 교리와 근본사상이 기독교보다는 좀더 나은것 정도?
ㅎㅎㅎ기독교는 불교의 카피교일뿐이다

<P>기독교는 불교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종교 게다가 기독교 초창기 시절에는 불교와 흡사한 점이있으며<BR>불교는 믿고 따르며 천국가는 그런것이아니라 수행과 노력으로 해탈하는것이 목적이다<BR>니들처럼 누구누구 믿으면 천국간다 그런 유치한 논쟁이 아니란말이다 <BR>게다가 정말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너같이 함부로 이따위식의 글은 안쓸텐대???<BR>불교는 누군가를 숭배하는 종교가아니란다 ^0^ 예수는 실존인물이엿는지 조차 의심스러운<BR>유태잡신일뿐이다 <BR>나도 불교의 세계와 그들의 오랜<BR>역사는 자세히 모르지만 너역시 그역사를 자세히 모르면서 니꼴리는대로 비판하는거 같은대 <BR>기독교라는 종교자체도 신이라는 자에게 잘보이기위해 지옥가는게 두려워 선행을하고 믿는<BR>바보같은 불쌍한 존재들 <BR>불교인이 아닌 사람이 봐도 이렇게 답답하고 어이가 없는대 불교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나 이해가 안갈까<BR>기독교나 불교나 어차피 모두 고대의 종교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카피교에 불과할뿐이다<BR>다만 불교가 교리와 근본사상이 기독교보다는 좀더 나은것 정도?<BR>ㅎㅎㅎ기독교는 불교의 카피교일뿐이다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그렇게 기독교 믿는다고 다른 종교 비판하면요
얻는것은 개독이라는 호칭과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거에요~
님이 기독교를 믿는 무슨 종교를 믿든 상관없는데 그렇게 괜히 자기 기독교 믿는다고
다른 종교 무시하고 비판하면 정말 기분 나쁘네요 ㅋㅋ 그리고 불교사람들이 인간을 믿는다고 어때요?
 그 사람들이 믿는건데 똑같이 불교 사람들도 당신 이해 안 가실껄요?
제가 왜 기독교를 싫어하게 됬는지 아세요? 학교앞에서 짜증나게 사람 잡아놓고 하나님 믿으라고
꼬시고 먹을 것이나 선물로 꼬시고 타종교를 비판해서 기독교를 싫어하게 됬고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게 되는것같네요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그렇게 기독교 믿는다고 다른 종교 비판하면요<BR>얻는것은 개독이라는 호칭과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거에요~<BR>님이 기독교를 믿는 무슨 종교를 믿든 상관없는데 그렇게 괜히 자기 기독교 믿는다고<BR>다른 종교 무시하고 비판하면 정말 기분 나쁘네요 ㅋㅋ 그리고 불교사람들이 인간을 믿는다고 어때요?<BR>&nbsp;그 사람들이 믿는건데 똑같이 불교 사람들도 당신 이해 안 가실껄요?<BR>제가 왜 기독교를 싫어하게 됬는지 아세요? 학교앞에서 짜증나게 사람 잡아놓고 하나님 믿으라고<BR>꼬시고 먹을 것이나 선물로 꼬시고 타종교를 비판해서 기독교를 싫어하게 됬고요~~<BR>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게 되는것같네요<BR></P>

불교는 믿는게 아니다..ㅄ아..
석가모니는 부처이고,
부처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단지 '깨달은 자'
그리고 깨달음을 전하는 사람일 뿐이다..
세상 번뇌로부터 벗어나 평화로울 수 있는 자리가 곧 부처니라..
어린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곧 부처인 것이고,
세상 번뇌로부터 벗어나 극락(천국)도 지옥도 없이
초연해 질 수 있는 자리가 곧 부처니라.

<P>불교는 믿는게 아니다..ㅄ아..<BR>석가모니는 부처이고, <BR>부처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단지 '깨달은 자'<BR>그리고 깨달음을 전하는 사람일 뿐이다..<BR>세상 번뇌로부터 벗어나 평화로울 수 있는 자리가 곧 부처니라..<BR>어린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곧 부처인 것이고,<BR>세상 번뇌로부터 벗어나 극락(천국)도 지옥도 없이<BR>초연해 질 수 있는 자리가 곧 부처니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