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세상에 많이 있겠지만 저한테 발생한 실화이므로 상식있는 기독교인들의 답변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작은 한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7년이란 역사를 가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신도수가 늘지를 않습니다. 20여명수준에 머뭅니다. 물론 타 한인교회는 번성합니다 (100여명 이상으로 기억함) 한두해도 아니고 7년이나 량적 성장이 없어요...(참고로 유럽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자주 기도를 합니다. "규모의 성장 보다는 초기 교회의 진정성을 갖는 작지만 강한교회가 될수 있도록....) 그러다가 작년말에 Close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제가 보기에 물질적인 부족이 더 운용하기에 어려웠던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럴경우 기독교인들은 이 사건을 어찌 comment 하시는지요 ? 물론, 평범한 모범답안이 떠오르지만 여기에 제가 짐작하는 답변은언급안합니다.(자유 의견을 표출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하여)
인간적으로 보기에는 정말 비참하고 안타까운일입니다. 사람은 시련을 통해서 더욱 믿음이 자라고 또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진답니다. 예수님께서도 높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을 입고 사람으로 왔어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많은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어려운일 기쁜일 슬픈일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려운일이던 속상한 일이던 하나님을 진실로 의지하고 노력할때 세상적으로는 받지 못할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받을수가 있을겄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잠시 있을뿐이지 영원한 세계가 있답니다. 비록 교회가 크게 되지는 않았지만 주님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노력하신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꼭 갚아주시고 천국에 많은 상금이 쌓이게 된다라는것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은 실제로 있지만 영적세계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한계시록에 천국에 대해서 묘사된것이 많이 나와있답니다. 또한 우리들의 평안한 마음도 천국이라고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죽은후 천국과 지옥 중에 한곳에 가서 영원히 있게 된답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세요 또한 지구에서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위해서 노력하며 기쁘게 해드리고 살았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 상금이 싸이니깐 꼭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이루는것은 정확히말하자면 세상을 혼자살아갈 수 있는 의지할 곳을 가지지못해 의지할 곳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쓸만한 기댈곳을 파는 일입니다. '기댈곳'이라는 상품을 파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클수록 파는 '기댈곳'은 더더욱 '고급스럽고 쓸만한' 기댈곳이 되는것이죠. 한때 유행하던 (주)예수..... 아시지않습니까? 작은 교회는 아직 쓸만하지못한 그저그런 '기댈곳'을 파는 곳이죠. 하지만 이 작은교회들의 신자들을 모아 큰교회를 만 들면더욱 '값지고 쓸만한'기댈곳이 됩니다. 자아, 그럼 '좋은 기댈곳'을 가진 큰교회와 '그저 그런'기댈곳을 가진 작은 교회가 경쟁한다면 어떨까요? 큰교회목사들은 신도들을 부추기죠. '신도들을 데려오면 당신의 기댈곳은 더 고급스러워진다' 작은교회목사들은 그렇게 신도들을 빼았기다 급기야 망합니다. 무엇같나요? 기업입니다, 면세기업. 그렇지않나요? 큰교회는 대기업이고 작은교회는 중소기업이며 이들은 '예수'라는 이름의 기댈곳을 팔고다닙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성서대학에선 교회CEO들 즉 목사를 양산하고 목사는 신도들을 쓸만한 기댈곳 생산머신들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생산머신들은 열심히 새로운 신도들을 제작하여 기댈곳을 더 고급스럽게 치장합니다. 그게 교회고 기독교입니다.
이곳에 설마 기독교인이 있을리라고요? Ha! Ha! Ha!
(똥싸고 가려고 오는거 말고요.)
사람은 시련을 통해서 더욱 믿음이 자라고 또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진답니다.
예수님께서도 높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을 입고 사람으로 왔어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많은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어려운일 기쁜일 슬픈일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려운일이던 속상한 일이던 하나님을 진실로 의지하고 노력할때 세상적으로는 받지 못할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받을수가 있을겄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잠시 있을뿐이지 영원한 세계가 있답니다.
비록 교회가 크게 되지는 않았지만 주님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노력하신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꼭 갚아주시고
천국에 많은 상금이 쌓이게 된다라는것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한테는 좋은 답변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 신도들에 대한 답변은 어떠할른지요 ?
묻는김에 하나더.. 영원한 세계란 어디에 있나요 ? 마음속에 관념속에 있다면 알겠고요.
지구 밖이라면 어느위치쯤 되는지 알려주세요. 태양계 안에 있나요 ? 우주내인가요 ?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한계시록에 천국에 대해서 묘사된것이 많이 나와있답니다.
또한 우리들의 평안한 마음도 천국이라고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죽은후 천국과 지옥 중에 한곳에 가서 영원히 있게 된답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세요
또한 지구에서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위해서 노력하며 기쁘게 해드리고 살았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 상금이 싸이니깐 꼭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쓸만한 기댈곳을 파는 일입니다. '기댈곳'이라는 상품을 파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클수록 파는 '기댈곳'은
더더욱 '고급스럽고 쓸만한' 기댈곳이 되는것이죠. 한때 유행하던 (주)예수..... 아시지않습니까?
작은 교회는 아직 쓸만하지못한 그저그런 '기댈곳'을 파는 곳이죠. 하지만 이 작은교회들의 신자들을 모아 큰교회를 만
들면더욱 '값지고 쓸만한'기댈곳이 됩니다. 자아, 그럼 '좋은 기댈곳'을 가진 큰교회와 '그저 그런'기댈곳을 가진 작은 교회가
경쟁한다면 어떨까요? 큰교회목사들은 신도들을 부추기죠. '신도들을 데려오면 당신의 기댈곳은 더 고급스러워진다'
작은교회목사들은 그렇게 신도들을 빼았기다 급기야 망합니다. 무엇같나요? 기업입니다, 면세기업. 그렇지않나요?
큰교회는 대기업이고 작은교회는 중소기업이며 이들은 '예수'라는 이름의 기댈곳을 팔고다닙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성서대학에선 교회CEO들 즉 목사를 양산하고 목사는 신도들을 쓸만한 기댈곳 생산머신들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생산머신들은 열심히 새로운 신도들을 제작하여 기댈곳을 더 고급스럽게 치장합니다. 그게 교회고 기독교입니다.
제가 K9TOT 님과 같이 일부 생각을 같이 하고 있는부분도 있습니다.
소개를 보니 부친의 직업과는 좀 반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