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가로수님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서울에 사시면 찾아가서라도요. 근데 우연찮게 아래글의 댓글에서 '윤서'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통화뿐이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런데 .... 생각보다 안티크리스챤 여러분의 생각과 말투, 논리는 굉장히 뛰어나시더군요! 정말 생각외로 괜찮은 사람이셨습니다! 생각외란 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악성댓글은 피해주세요.. 그런 의미는 아니고 암튼 괜찮으신 분에 초점을!! 게다가 나이도 저보다 무려 30살...? (실나이를 밝히게 되나...;;;제나이 10살!입니다 ㅋㅋ)이나 많으셨구요! 처음 나이를 묻기전에는 댓글들에 기분도 약간 상하고 해서 조금 예의없게 굴었었는데 잘 대해주시고... 죄송합니다!!!!그렇게 예의없게 군것에 대해 심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제가 워낙 예의범절 이라는 교육을 많이 받고 자라서인지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고개가 절로 숙여져서...;;) 암튼! 통화를 한끝에 느낀건...참 안티크리스챤들도 여기에선 이렇게 막말을 해도 같은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정 많고, 지성적이며, 인간적이고, 왠지 목소리도 매력있으시고...ㅋ 여기 계신 안티분들과 즐거운 토론을 하며 잘 지내고 싶습니다! 서로 욕하지는 말아요~~~ 그럼 또 전화할겁니다!!ㅋㅋ
기분좋게 얘기하자는데 또 시비시네...참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매사에 비관적이지? 그리고 60이나 드셨어요? 어이구 많이도 드셨네요. 나잇값을 하세요. 제발... 서로 싸우지 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너무 하시네. 매사에 비관적인 삶. 당신 자신을 망칩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일이 코멘트 달아주시는건 좋은데 저런 시비조는 사양하겠습니다.
크리스챤//아이쿠 진짜 약도 없는 병에 걸렸구만 야이 벌레놈아 어디와서 행패질이냐? 내가 교회가서 다 뻥이라고 한마디만 올려볼까? 무슨꼴 당하나? 너희들만큼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을 내 일찍이 본적이 없거늘 어디서 큰소리인가? 똥령의 이름으로 훼이 물렀거라 이 잡귀놈들아.
야훼야! 이놈의 야훼야!! 너의 죄가 실로 크구나.. 야훼---끔찍한 짐승이름 같구나. 야훼--- 피흘리는 유령이름 같구나.. 이 모두가 너 야훼의 잘못이로구나!! 너외에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겠느냐! 오직 있다면 너를 팔아 치부하고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먹사가 있을 뿐이다.
강포한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네혀가 심한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네가 선보다 악을 행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간사한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말을 좋아 하는도다.그런즉 하나님이 너를 영영히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장난스러운 글로 장난하지 말고,
10살이라는 말도 거짓이죠.
60살인 내가 10살이라고 거짓말하는 어린이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기분좋게 얘기하자는데 또 시비시네...참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매사에 비관적이지?
그리고 60이나 드셨어요? 어이구 많이도 드셨네요. 나잇값을 하세요. 제발...
서로 싸우지 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너무 하시네.
매사에 비관적인 삶. 당신 자신을 망칩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일이 코멘트 달아주시는건 좋은데 저런 시비조는 사양하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너에게 네말이 맞다고 맞장구를 쳐주며 네 놀이터로 이 사이트를 열어 둔 것이 아니다.
거짓말과 장난질로 사이트의 취지를 흐리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출입을 차단하겠다.
내가 교회가서 다 뻥이라고 한마디만 올려볼까? 무슨꼴 당하나? 너희들만큼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을 내 일찍이 본적이 없거늘 어디서 큰소리인가?
똥령의 이름으로 훼이 물렀거라 이 잡귀놈들아.
야훼야! 이놈의 야훼야!!
너의 죄가 실로 크구나..
야훼---끔찍한 짐승이름 같구나.
야훼--- 피흘리는 유령이름 같구나..
이 모두가 너 야훼의 잘못이로구나!!
너외에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겠느냐!
오직 있다면 너를 팔아 치부하고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먹사가 있을 뿐이다.
강포한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네혀가 심한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네가 선보다 악을 행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간사한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말을 좋아 하는도다.그런즉 하나님이 너를 영영히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괴물, 너희들에게 동정도 사치란 것을 요사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어서 너희들 마굴로 돌아가라 마귀 야훼의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