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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기독교를 비판하는 모든분들께 여쭤봅니다.
크리스챤
10
5,085
2010.03.29 16:52
다들 나름대로 논리적이고, 비판을 하는거다, 정당하다, 기독교는 쓰레기다.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정말 기독교인들 앞에서도 그렇게 당당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시나요?
이렇게 인터넷 익명이 아니라 직접 면대면으로...
그럴 수 있으신 분들. 010-2066-7395 로 연락주세요. 부천사는데요. 꼭 면대면으로 듣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사이트 관계자면 더욱 좋을듯 싶네요.
뭐.. 저는 크리스챤 이기 떄문에...욕을 하거나 협박이나 폭력, 그런것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너무 논리적이고, 자신의 말을 잘 하시는 분들이시라...실제로도 대단한 분들이신지 궁금해서요.
그러면 정말 기독교인들 앞에서도 그렇게 당당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시나요?
이렇게 인터넷 익명이 아니라 직접 면대면으로...
그럴 수 있으신 분들. 010-2066-7395 로 연락주세요. 부천사는데요. 꼭 면대면으로 듣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사이트 관계자면 더욱 좋을듯 싶네요.
뭐.. 저는 크리스챤 이기 떄문에...욕을 하거나 협박이나 폭력, 그런것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너무 논리적이고, 자신의 말을 잘 하시는 분들이시라...실제로도 대단한 분들이신지 궁금해서요.
Comments
글형식은 일견 예의 있으나 그 내용은 무례함에서 벗아남이 없습니다.
글에는 글쓴이들의 정성이 담겨 있는바 읽어 유익을 취한다면 고마웁고
글이 마음에 않들면 스쳐 지나가시던지, 아니면 정성으로 잘못을 지적해 주시던지...
불쑥 면대면 하자는것... 그자체가 기가차서 욕질로 들림은 어인일입니까...
성추행을 한 사람이 성추행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가요?
그럼 여기서 비판하는글들도 독자마음대로 생각해도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종교의자유를 잃고 인권을 침해당한것이로군요.
그런관점이라면 가로수님을 비롯해 여기있는 비판자들은 다 처벌을받아쌉니다.
그럼 여기서 비판하는글들도 독자마음대로 생각해도된다는건가요?
<==당연하죠....독자가 판단하기 때문에에 폭탄을 둘러 쓴 이슬람의 어린이 같은 님의 글에 반박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폭탄을 둘러 안고 자폭테러를 준비하는 이슬람 청소년과 무식한 신념으로 무장한 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종교의자유를 잃고 인권을 침해당한것이로군요.
<==불진지옥으로 불안을 야기한 기독교가 무엇을 잃었나요?
침해당했다고요? 기독교의 무지막지한 침해를 알리기 위해 만든 사이트가 이 사이트이거든요~
그런관점이라면 가로수님을 비롯해 여기있는 비판자들은 다 처벌을받아쌉니다.
<==잘 못을 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비판이 잘 못인가요? 기독교의 만행을 알리는 것이 잘 못인가요?
기독교의 만행을 알리는 것을 비판과 동일시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하지만, 비판과 만행을 알리는 것은 판이합니다.
토론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쪽에 의해 사용되는 흔한 수법이고, 기독교인에게 매우 흔한 증세이고요.
심지어 예수도 예외가 아니라서,
"내 말 안 들어주면 개돼지"..라고 징징거리고 있지요.
기독교에 관해서 얘기 중이면, 기독교에 관해서 얘기를 계속 이어나가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주제를 놓치지 않으면서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데에 있는 것이지, 말하는 상대방
자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 하려 드는 것은
그리 현명한 자세는 아닌 듯 싶습니다.
우리는 개독을 쓰레기라 말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독교는 쓰레기보다 못합니다.
왜냐하면 재활용의 가치조차도 없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라고 말하는데요?
그중에서님은 쓰레기보다 더미천하다고했네요.
응 그런거죠.
그런데 그딴 동물같은말은 하지마시고 좀 지능이있는 말을 해주시겠어요?
근거를대시오~ ㅋㅋㅋㅋㅋ
[우리는 개독을 쓰레기라 말하지않는다?
쓰레기라고 말하는데요?]
<==라는는 말은 님의 반대편에 선 사람의 말이 아니라 님과 같은 기독교인의 말이거든요~
누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를까요?
국어 공부 좀 하고,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라도 파악하고 날 뛰기 바랍니다.
무식은 자랑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며, 영광은 더더욱아닙니다.
님이 쓴 글들 잘 캡쳐해뒀다가 2~3십년 후에 보시고, 님의 자손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 또한 님이 쓴 글들은 그대로 포털 사이트에 영원히 남도록 할 것입니다.
훗날 님이 더 넓은 세상을 볼 때 님이 한 말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무식한 님을 위해서 님이 쓴 글, 또는 썼다가 지운 글, 또는 수정한 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노출 합니다.
[로그]메뉴를 누르면 수정 삭제 변경한 내용이 그대로 있고, 삭제를 해도 그대로 원본이 남고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영원히 책임을 지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