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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게 묻습니다.
가로수
6
4,371
2010.05.14 23:44
체험?
모든 종교에서 체험은 나타납니다.
무속인이 체험한 염라대왕과 기독교인이 체험함 야훼의 체험 무엇이 다른가요?
기독교인들은 타 종교에서의 체험은 사탄의 장난으로 치부 합니다.
그런데, 근거가 있습니까?
기독교인의 체험이 사탄의 장난이 아니라는 근거라도 있습니까?
없죠~
오직,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며 기독교만이 딴지를 걸지만 근거는 없습니다.
근거를 대지 못하면서 다른 이를 폄하 하는 행위는 기독교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기독교는 사랑을 앞세우는 종교이지만 사랑은 전혀 없는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 사기꾼이라는 증거가 될 뿐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체험은 나타납니다.
무속인이 체험한 염라대왕과 기독교인이 체험함 야훼의 체험 무엇이 다른가요?
기독교인들은 타 종교에서의 체험은 사탄의 장난으로 치부 합니다.
그런데, 근거가 있습니까?
기독교인의 체험이 사탄의 장난이 아니라는 근거라도 있습니까?
없죠~
오직,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며 기독교만이 딴지를 걸지만 근거는 없습니다.
근거를 대지 못하면서 다른 이를 폄하 하는 행위는 기독교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기독교는 사랑을 앞세우는 종교이지만 사랑은 전혀 없는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 사기꾼이라는 증거가 될 뿐입니다.
Comments
그러나 하나는 우리를 살려주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멸망케 합니다.
그런 열매는 시간을 두고 보아야겠지요.
그러나 과정 중에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평강과 기쁨과 용서와 담대함을 주고,
다른 하나는 두려움과 분노와 원망과 슬픔을 줍니다.
삶의 변화보다 더 뚜렷한 증거가 또 있을까요?
뭔소리인가요? 근거도 없이 한쪽은 불행한 길이고 한쪽은 살려주는 길이라...퍽도 신빙성 있군요.
살려주는 길에 간사람은 슈퍼맨이 되서 날아가겠습니다. 그려~
쯧쯧 뭔말을혀어~~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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