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정말 화가 난다..

애기들한테 까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게 만드는 너희들...

여기가 무슨 북한이야? ㅅㅂ 왜 애들까지 그렇게 미친소리를 하게 만들어..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모태신앙이니 지랄이니 하지?

북한 애들이 왜 그렇게 그런 쓰레기 사상에서 못벗어나는게..

다들 조기교육(?)으로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을때 부터 세뇌를 시키니.. 애들이 어떻게 안넘어가

김정일이 최고라 여기는 놈들이랑 니네 빌어처먹을 예순지 지랄인지가 최고라 여기는 놈들이랑 다른게 뭐야?

어휴.. 이런말을 해봐야

통하지 않으니 그게 문제지...

당치도 않은...

지네들이 손수 처 수정해서 만든 성서를 갖다가 그게 법인양 떠들어 대니까...

진짜.. 말도 안나온다.. 뭐 딴소리긴하지만.. 우리 옆집 동생들 참 불쌍하다..

엄마가 기독교 처다니는데

딸이 남자친구 만나는데 기독교 신자 아니라고 헤어지라하는게 도대체 어느나라 법인지...

자식 새끼들 한테 십일조 안낸다고 염불하는 부모는 무슨 생각을 가진건지...

하기야.. 그 사람들이 뭐가 잘못이겠어... 그렇게 사람 심리를 알고 그걸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개독 새끼들

포함 그 목사새끼가 문제겠지...

하긴 뭐.. 개독들은 한국의 전통이고 지랄이고.. 지네들 편한대로 바꿔대는 쓰레기같은 존재니까...

어디서 들었는데..

일요일이 주일이라고 떠들어대는 색기들..

그게 농경국가인 한국에서 개독이 판치면서 쓰레기장(교회)에 나오게 하기위해서 일요일은 쉬는날로 만들었

다고 하던데... 농사에 쉬는날이 있는건지? 일요일에는 잠시 작물들이 쉬는가보더군..

뭐 요즘 작물들 주 5일제로 크는지 모르겠는데..

야이 개 호로 개독새끼들아... (나 이거 개독들이 이 사이트 가입많이한거 알고 쓰는거다..ㅋㅋㅋㅋ)

내 말에 어떤 쓰레기같은 댓글을 달아도 좋고

어떤 개같은 소리를 해도 좋은데

제발 당치도 않은 성서 이야긴 빼놓고 해라..

어차피 니네들 원칙대로라면

그걸 맘대로 고치면 지옥인가 무슨 감옥인가 간다는데....

니네들은 이미 맘대로 고쳤으니 지옥이던 감옥이던 가겠지...

싸그리 다..ㅋㅋ

또... 그 소설같지도 않은 성서 읽고 그게 진실인양 떠들어 대는데...

좀 닥쳐라.. 제발.. 형은.. 상황에 따라 말을 가릴줄 아는데 정말 이건 안되겠구나...

개 씨발 빌어먹을 개독 새끼들아...

아놔..

정말 짜증난다..

야.. 형이.. 천주교 불교는... 이해를 왜 하는지 알고는 있냐?

아참.. 모르겠지..

그래 형이 인심쓴다.. 말해줄게..

그나마 천주교 불교는 자기네 신을 섬긴다는 취지에서 금욕을 하는 사람들이야..

그만큼 자신의 믿음에 확고하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그 사람들은 싫다는 사람 억지고 끌고 다니지는 않잖아?

근데 니들은 뭐냐?

신을 섬긴다는 새끼들이 떵떵거리면서 사는건 둘째치고...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벌어온 돈 어떻게든 뜯어낼려고 씹일조 같은 조항을 만들지를 않나.. 씹일조 받아 처

먹고도 헌금따위를 바라지를 않나.. 양심이 있다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내글 보고 테클 달 개독 새끼들 중에...

한 1년이상 개독교 쓰레기장에 헌금 포함 돈 한푼도 안내고 다닌 새끼들이 있다면

이야기 해라.. 받아줄게

그거 아니면 닥치고 봉산탈춤...

솔직히 나도 목사나 할까싶다...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몇마디 지껄이고 버는돈이.. 어휴...

신을 섬긴다는게 여자 취하고 자식새끼까지 낳아서

그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 돈을 가지고 떵떵거리고 사는 니놈새끼들 보면... 아주 울화가 치민다..

거기에 죄책감도 못느끼고 돈을 어떻게든 더 뜯어낼라고 하는니네들...

Incredible... awesome... Terrific.. great... 더이상 어떻게 표현할까...

제발 사라져라.. ㅆㅂ ㄴ ㄴ들아..

형은 분명히 말했다..

일단 성서 운운하지말고... 개독에 돈 안퍼부은지 1년이상된 개독들은 이야기하되.. 아니면 하지마라..

결국 개독은 종교사업이다.. 그중에 좀 큰 사업이긴한데.. 탈세 개같이 하고... 지네들 잇속만 챙기는 개 쓰레기..

니네들이 바치는게 전혀 없는데도 교회에서 니네들을 반긴다면

형은 그 교회 무조건 개강추한다..

가는 포털마다 그 교회 추천할거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 교회추천할거다..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PS.. 우리동네 교회하나 있다... 좀 크더라.. 얼마전에 확장하네.. 무슨 스타크래프트도 아니고 본진보다 훨 크게 확장하더만.. 그러고보면 참 돈은 많아.. 이것들이.. 확장사이즈.. 교회답다.. 원래 교회사이즈 두배이상 확장하고 교통막히던 말던.. 지네들 편한대로 도로선 그어버린다.. 동네 절도 있고 천주교도 있다.. 절도 내가 살았던 23년간 그대로고 천주교도 내가 살았던 23년 그대로다.. 교회는?? 돈이 어디서 났는지.. 항상 확장하고.. 지금은 버스도 11대다;;;; 무슨돈으로? 사람들 피땀으로 모은돈으로 지네들 먹고살고 교회증축까지.. 참고로 목사가 7명이란다.. 그돈이 다 어디서 나올까? 두당 가족 꾸릴려면.. 족히 3~400은 들텐데.. 그게 다 십일조나 헌금따위로 지네들 뱃속에 들어가는거지.. 개 돼지만도 못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