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바이블이 어떤 책인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날 부자청년이 천국에 소망이 그 마음에 있음을 아시고 또한 그 청년의 그동안 삶이 말씀에 흠이 없이 정직하게 살아왔음을 인정하시면서 거기에 한가지를 더할것을 말씀하시는데.. " 너의 모든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쫒으라 "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과연 이 지구상에 부자로 살면서 호의호식하며 지내다가.. 어느날 그냥 그 모든 물질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광야로 나가서 누추하게 지낼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솔직히 저도 자신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자청년에게 천국 갈 생각말고 차라리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말씀하셨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성경말씀은 바로 이렇듯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이성과 과학으로는 해석도 그 어떠한 이해도 할 수 없는 정말 알 수 없는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안되는데로 살아가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또한, 이렇게 어려울진데 목회자가 그깟 신학교에서 몇년 공부한다고 바로 말씀선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땅에 정의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진정 성경말씀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를 보고 싶을 뿐입니다. 자신이 신실한 기독교인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왜 안티기독교가 있고 또한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문은 여러가지가 아닌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이 그 가치를 사회에, 세상에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만 의문이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바로 이렇듯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이성과 과학으로는 해석도 그 어떠한 이해도 할 수 없는 정말 알 수 없는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 <==바이블이 쓰여진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해할 수도 없는 비밀 책으로 사기쳐서, 능력 없는 먹사들 먹고 살라고 쓰여졌나요? 님은 바이블을 이해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까?
"만약 당신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안되는데로 살아가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이해 안되면 사기꾼 먹사가 지껄이는 대로 믿으란 말인가요? 사기꾼 먹사의 먹이로 살아가란 말인가요?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 예비 먹사님~ 답변 좀 해보실래요?
목사란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무익한 종인 것입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짜 그대로.. 철자, 맞춤법, 뛰어쓰기도 그대로, 그대로.. 이것이 성경의 존재이유 입니다. 그러므로 부름받고, 또한 능력을 반드시 필수로 받아야 비로서 목사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잘나서 그러는게 아니라 사실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저는 부름은 받았지만 아직까지 그어떠한 능력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무슨 자격으로 이런 글을 쓰냐구요? 그건 나중에 저보고 니가 받았으니 그런 말을 한다 할까봐 그럼니다. 바이블은 이해 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책입니다. 저는 되지도 않은 철학과 세상의 지식으로 강대상이 더렵혀 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말을 선포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 너희는 내 말을 전하라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는 누구든지 가진 모든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줄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 이런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목사가 목사입니까? 그자리에서 패죽여도 시원치 않겠지요.. 바울이 바보 멍충이라 노동하며 매맞고, 칼에 맞고, 끝내는 순교까지 했습니까? 이땅에 바울보다 나은 자가 누굽니까? 없으면 알아서 기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 뜻 알아요. 쉽게 말해서 "야! 너희는 선택 못 받아서 이 고등한 도서를 이해 못해."라는거군요. 중매쟁이님하고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있죠? 그 위대하고도 고등한 두뇌로 세계 평화에나 힘써보세요. 만약에 이런 대접 받기 싫으시면 애초에 이 세상에라도 정상적인 논리로 말해보세요! 그 뛰어나고도 우월하고도 선택받은 두뇌로 저희가 도덕적과 논리적으로 설득 당할 만한 언어를 창조시키시지는 못하나요?
예수님께서 " 너희가 내말을 듣고, 깨달아서 실천하고 그리고 전한다면 나의 제자와 천국백성이 될 수 있느니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가 천국을 가는 일은 기적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부정하고, 미워하고, 거기다가 저주까지 해야 비로서 천국백성이라 칭함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게 사람일 할짓 입니까? 똘아이도 이런 똘아이가 어디 있습니까? 더러워서 천국 안가고 말지.. 맞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천국백성이 되는 일은 미쳐야 하며,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그럼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어떻습니까? 그래요 다 좋습니다. 저부터 시궁창 같은 더런 녀석이니 이해한다고 칩시다. 그런나.. 그러나 강대상에서 감히 거룩한 제단에서 물질을 논하거 가난한 것이 잘못이고 꼭 부자로 살아야 영광이라는 논리를 펴는데는.. 언제 예수님께서 물질을 구하라 하셨습니까? 이방인들이나 구하는 것이라 그리 말씀 하셨건만... 저는 이땅에 살면서 사탄들을 쓸어버리기 전에 먼저 썩고 부패한 목사들 먼저 쓸어야 된다 봅니다.
만약 천국이 정말 있다면 제가 지금 이러고 있겠습니까? 정말 날마다 거리로 나가서 뛰어나니면서 복음을 전해도 시원치 않겠지요. 저자신도 믿음이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사탄은 우리를 천국에 못가게 하는데 우리는 사탄을 우리의 힘으로 이길수 없지요,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너무도 어려우니.. 정말 어려우니.. 그래요 믿지 마시고 이땅에서 행복하고 기쁘게 사시기를 바래요. 비꼬는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시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지옥이나 가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누가복음 9장 59~60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 <==바이블에 적힌 윗 구절도 이해가 않되거나 비밀의 글입니까? 아니면 신학대에 재학 중인 님이 필히 따라야 할 말입니까? 님이 본문에 쓴 글로 보아서, 님은 필히 따라야만 하는 구절인데, 그대로 하시렵니까?
이글을 쓰신분은 분명 최소한 목회자 비슷한 분인거 같습니다. 하하하.. 그렇잖아도 대조동 순복음신학교를 한번 개조하려고 했는데.. 신학 그만 두라고 하시면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말해도, 그 무엇으로도 소용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요한복음 끝에 베드로에게 하신말씀.. " 너나 잘해.. " 더 정확한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 다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들 뿐이지요.. 그런데 일부 양아치 같은 것들이 상표도용하여 ' 방자히 ' 구는 꼴이 부화가 치밀어 참을수 없어서 그럽니다. 목사는 복음전하다 굶어 죽으려는 사람이 하는 세상적으로 봐도 막일 중에 상 막일인 것입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아멘.
소현님이 이곳분들과 소통이 안되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하나님은 세상모든것을 창조하셨죠?.. 그럼 과학도 논리도.. 지식도 모두 하나님에서 비롯된 창조물이겠죠?.. 하나님께서 만들어낸것으로 하나님을 이해시키는것이 잘못인가요? 하나님께서 만들어낸 것으로 하나님을 이해시키려니 앞뒤가 안맞아서 세상것으로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는것인가요? 소현님 댓글중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짜 그대로.. 철자, 맞춤법, 뛰어쓰기도 그대로, 그대로.. 이것이 성경의 존재이유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쩌지요?.. 그말씀대로면.. 지금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은 가짜아닙니까?...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런 점들에 진저리를 느끼시는 겁니다. 기독교인 스스로가 말하는 말자체의 모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진리인듯 말하는 위선을요..
이해도 할 수 없는 정말 알 수 없는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
<==바이블이 쓰여진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해할 수도 없는 비밀 책으로 사기쳐서, 능력 없는 먹사들 먹고 살라고 쓰여졌나요?
님은 바이블을 이해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까?
"만약 당신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안되는데로 살아가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이해 안되면 사기꾼 먹사가 지껄이는 대로 믿으란 말인가요?
사기꾼 먹사의 먹이로 살아가란 말인가요?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 예비 먹사님~ 답변 좀 해보실래요?
목사란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무익한 종인 것입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짜 그대로.. 철자, 맞춤법, 뛰어쓰기도 그대로, 그대로..
이것이 성경의 존재이유 입니다.
그러므로 부름받고, 또한 능력을 반드시 필수로 받아야 비로서 목사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잘나서 그러는게 아니라 사실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저는 부름은 받았지만 아직까지 그어떠한 능력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무슨 자격으로 이런 글을 쓰냐구요? 그건 나중에 저보고 니가 받았으니 그런 말을 한다
할까봐 그럼니다. 바이블은 이해 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책입니다.
저는 되지도 않은 철학과 세상의 지식으로 강대상이 더렵혀 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말을 선포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 너희는 내 말을 전하라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는 누구든지 가진 모든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줄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 이런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목사가 목사입니까?
그자리에서 패죽여도 시원치 않겠지요..
바울이 바보 멍충이라 노동하며 매맞고, 칼에 맞고, 끝내는 순교까지 했습니까?
이땅에 바울보다 나은 자가 누굽니까? 없으면 알아서 기어야 되지 않을까요...
참 개풀뜯어 잡수시는 말씀 잘도 하시네요~
님이 말하기를 "바이블은 이성과 과학적으로는 이해도 할 수 없는 정말 알 수 없는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라면서요.
그렇다면 읽어 봤자 의미를 알 수 없으니, 있으나 마나한 종이 쪼가리가 되는 것이구요.
의미 없는 그 말을 전달하며 먹고 사는 먹사는 의미 없는 바이블을 팔아 먹는 사기꾼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알게 하여 주십니다.
친히 선택하신 사람에게만..
<==님이 바이블을 알면 얼마나 아는지 모르지만,님의 오만함이 교회의 뾰족탑을 지나 야훼의 똥꼬를 지나 야훼의 정수리로 삐져나온 것같습니다.
잘 못 된 바이블 해석이 있으면 그 글을 가져다가 님이 반론을 제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바이블 지식을 널리 알리고, 무식한 안티들에게 한 수 가르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천국백성이 될 수 있느니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가 천국을 가는 일은 기적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부정하고, 미워하고, 거기다가 저주까지 해야 비로서 천국백성이라
칭함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게 사람일 할짓 입니까? 똘아이도 이런
똘아이가 어디 있습니까? 더러워서 천국 안가고 말지.. 맞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천국백성이
되는 일은 미쳐야 하며, 그러므로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그럼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어떻습니까?
그래요 다 좋습니다. 저부터 시궁창 같은 더런 녀석이니 이해한다고 칩시다.
그런나.. 그러나 강대상에서 감히 거룩한 제단에서 물질을 논하거 가난한 것이 잘못이고
꼭 부자로 살아야 영광이라는 논리를 펴는데는.. 언제
예수님께서 물질을 구하라 하셨습니까? 이방인들이나 구하는 것이라 그리 말씀 하셨건만...
저는 이땅에 살면서 사탄들을 쓸어버리기 전에 먼저 썩고 부패한 목사들 먼저 쓸어야 된다 봅니다.
천국? 천국을 누가 갑니까?
즉, 죄=죽음 이라고 바이블에 있는데, 죽어서 천국간단다.
죄짓고 천국간다고?
여기서 잠깐 또 다른 의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죽음은 무슨 죄의 결과인가?
야수가 대신 죄를 짊어져서 천국간다는 말은 사양합니다.
왜? 죄를 대신 짊어졌다면 죽지 않아야하지~~~요.
좌우지간 죄값으로 죽은 사람이 천당간다는 거짓말로 먹고 사는 먹사님들
이제 앞뒤 맞지 않는 사기질은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2000년도 부족합니까? 얼마나 더 사기질을 해야 될것 같습니까?
정말 날마다 거리로 나가서 뛰어나니면서 복음을 전해도 시원치 않겠지요.
저자신도 믿음이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사탄은 우리를 천국에 못가게 하는데 우리는 사탄을 우리의 힘으로 이길수 없지요,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너무도 어려우니.. 정말 어려우니..
그래요 믿지 마시고 이땅에서 행복하고 기쁘게 사시기를 바래요.
비꼬는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시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지옥이나 가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 뜻은 저희가 악마 숭배자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사탄에 꼬임에 속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
<==바이블에 적힌 윗 구절도 이해가 않되거나 비밀의 글입니까?
아니면 신학대에 재학 중인 님이 필히 따라야 할 말입니까?
님이 본문에 쓴 글로 보아서, 님은 필히 따라야만 하는 구절인데, 그대로 하시렵니까?
그렇잖아도 대조동 순복음신학교를 한번 개조하려고 했는데..
신학 그만 두라고 하시면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말해도, 그 무엇으로도 소용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요한복음 끝에 베드로에게 하신말씀..
" 너나 잘해.. " 더 정확한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 다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들 뿐이지요.. 그런데 일부 양아치 같은 것들이
상표도용하여 ' 방자히 ' 구는 꼴이 부화가 치밀어 참을수 없어서 그럽니다.
목사는 복음전하다 굶어 죽으려는 사람이 하는 세상적으로 봐도 막일 중에 상 막일인 것입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아멘.
참 신용가는 일부입니다. ㅎㅎ
"너의 모든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쫒으라"를 예로 드시며 "...알겠어요? 성서는 비논리적이에요. 그러니까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고요. 이 비 논리적이고 이해 못할 책을 닥치고 믿으세요."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하면 개그 맞네요.
이 세상에 적용될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는 비 논리적이며 이 세상에는 이해 못할 만큼 비밀스럽고 이 세상에 가치관에 뛰떨어진걸 어떻게 믿으라는 말입니까? 어떻게 이 세상에 적용시키라는 말입니까? 당신은 저 세상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이잖아요.
소현님이 이곳분들과 소통이 안되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하나님은 세상모든것을 창조하셨죠?.. 그럼 과학도 논리도.. 지식도 모두 하나님에서 비롯된 창조물이겠죠?.. 하나님께서 만들어낸것으로 하나님을 이해시키는것이 잘못인가요? 하나님께서 만들어낸 것으로 하나님을 이해시키려니 앞뒤가 안맞아서 세상것으로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는것인가요? 소현님 댓글중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짜 그대로.. 철자, 맞춤법, 뛰어쓰기도 그대로, 그대로.. 이것이 성경의 존재이유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쩌지요?.. 그말씀대로면..
지금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은 가짜아닙니까?...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런 점들에 진저리를 느끼시는 겁니다. 기독교인 스스로가 말하는 말자체의 모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진리인듯 말하는 위선을요..
"진정 성경말씀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를 보고 싶을 뿐입니다."라...
신명기에 적혀있는 예화의 말처럼 광신도들이 불교나 다른 종교의 남자는 몰살시키고 여자는 강간하는꼴을
정말 보고싶으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