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자, 마호멧, 부처님, 소크라테스 모두 인류의 훌륭한 스승입니다. 그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니가 옳니 내가 옳니 다투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지요. 좋은 가르침은 누구나 배우고 존경해야 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다면 언제나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으로 날밤을 세울테니까요. 남의 종교나 나하고 다른 가치관을 가진 스승이라해서 그 존재를 부정해선 안됩니다. 부모님이 나의 가치관과 다르다 해서 부정해선 안되듯이 우리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 해 주어야 합니다.
이딴식으로 글 써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는걸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