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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오류1-창세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 중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창세기를 사람의 힘으로 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과학이나 인간의 지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세기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저도 창세기에 비밀이 있음을 성서를 읽어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10건 이상의 크고 작은 오류가 있음을..이런 비밀이???
㉠숫자와 관련된 오류(성서에 나오는 인물의 나이, 역사적 진술 등)
●셈의 나이는 몇 살?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5:32)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6)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10)
◆어?!
노아가 500살이면 셈이 태어날 때고
노아가 600살이면 셈은 100살인데
홍수 후에 2년이라면 100+2, 거기다가 홍수기간인 1년까지 합쳐서 100+2+1=103살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 대한 독실한 기독교인 잘 믿어씨의 재미있는 반론을 들어보시겠습니까?
-노아가 500살일 때 낳았다고 성서에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500살 이후에 낳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502살 때 일수도 있다. 성서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지 말라.
502살 때 셈을 낳았다면, 500세와 501세 때 각각 함과 야벳을 낳았다고 해야만, 세 아들이 쌍둥이가 아닌 것이 됩니다. 성서에는 쌍둥이라고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정말 그런지 성서를 보면.......(5:4-31)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셋은 일백 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십 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마할랄렐은 육십 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팔백 구십 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야렛은 일백 육십 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 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육십 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 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 육십 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라멕은 일백 팔십 이 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contacts"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 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칠백 칠십 칠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여기서 보면 ‘~세에 낳았다.’라는 표현과 ‘~후에 ’라는 표현이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다 모순-나이와 관련하여-이 없기 때문입니다. (계산 해보면 이 부분은 정확합니다)
즉, 이 부분-위에서 지적한-이 틀린 것입니다.
‘낳은 후 ~년을 지내며’라는 표현과, ‘~세에 ~를 낳았고’라는 표현은 있지만,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5:32)”와 같은 표현은 위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히브리 원문을 찾아보기 전에는 변증이 설령 현대 변증학 바깥의 영역일지언정 변증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으로 한마디만 더.........
잘 믿어씨, 실례지만.. 돈 10000원만 좀 빌려주시겠어요? 3일 후에 드리겠습니다.
아, 구체적으로 그 날 몇 시에 갚을지 알려달라고요?
글쎄요...3일 후에 드린다 했으니 4일 후일 수도 있고...뭐 생각해보죠
일반적인 의미를 말씀하시는데, 고대에는 그런 뜻이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 몇 년간 머물렀을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5:13)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사도행전 7:6)
『이스라엘 백성이 에집트에 머무른 것은 사백 삼십 년 동안이었다.』(출12:40)
◆어?!
30년의 차이가 나는데 이것은 어떤 비유와 어떤 성령의 감동으로 이해할까?
사백 삼십년 동안 머물렀다고 해서 사백 삼십년 동안 다 괴로우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집트에 온 후 요셉이 삼십년 동안 살아 있었다면, 괴로운 시간은 요셉이 죽은 후의 사백 년이 됩니다.
여호와께서 거짓말을 하신 것일까? 아니라면 성서가 엉터리?
◎여기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론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런 사소한 것을 트집잡지 말고 좀 좋은 면을 보도록 노력하면 안되느냐?
그런가? 그렇다면 제가 이 책을 왜 썼겠습니까? 문제는......이런 오류들이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성서는 신의 감동을 받은 책치고는 너무 엉터리요 수준이 낮다는 점입니다.
(물론 또 기독교인들은 성서는 신의 감동을 받은 것이라 하면서 또 모두 완벽하다 하겠지만
저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둘 중 하나는 틀렸습니다”라고 정직하게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노아의 총 수명은?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6)
『육백 일 년 정월 곧 그 달 일 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8:13)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오십 년을 지내었고』(9:28)
『향년이 구백 오십 세에 죽었더라』(9:29)
◆어?!
600+1+350=950???
951이 맞겠지요?
601년 정월 일 일이라고 하였고, 홍수 후에 삼백 오십년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601년 정월 일 일에 이미 홍수 후였습니다. 따라서 이 날을 포함해서 삼백 오십년을 세면, 600 + 350 = 950세가 됩니다.
601년 1월 1일을 포함해서 350년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01+350이 아닌, 600+350이 되는 것입니다.
●애굽에 간 사람은 몇 명일까?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칠십 명이었더라 』(46:27)
『요셉이 보내어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 일흔 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사도행전 7:14)
◆어?!
동일한 사건에 대해 하나는 70명이라 그러고 하나는 75명이라 되어 있네요.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이지만 “야곱의 집사람”은 아닌 다섯 명이 있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야곱의 집사람이 아닌 친족이라면, 시집간 딸들은 야곱의 집사람이 아니므로 다섯명은 야곱의 집사람이 아닌 친족에 해당될 것입니다.
기독교분들,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 이것은 틀렸습니다.” 라고 할 테니 여러분도 같이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문제는 귀납추리 식으로 이 정도만 변증하면 나머지도 다 변증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구조적으로 순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변증이 쉬운 것은 제일 뒤에 두어야 하며, 변증이 불가능한 부분을 제일 앞에 써야 합니다.
이상하다. 왜 조용하지?
예, 뭐라고요? 일부로 전체를 보지 말라고요? 아까는 전체가 다 완벽하다고 했잖아요?
우리 좀 정직해집시다. 그 쉬운 말을 왜 못해서 그리 절절매는지 원.......
"반기독교 운동은 스스로 지옥 갈 각오를 한 노력입니다. 죄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 그런 노력입니다. 또한 남이 죄를 짓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 그렇게 남을 죄짓케 하고 지옥에 갈 수도 있게 하는 그런 노력입니다.
목사들 사기치게 변증으로 도와주는 것과, 남을 지옥에 가게 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악합니까?"
내 답변
<== 존재하지 않는 귀신에 억메여 유한한 삶을 갈가먹도록 하는 님이야 말로 죄인이죠~
죄? 야훼에게 없는 꼬리 흔들지 않는 것이 죄인가요?
존재하지 않는 지옥으로 협박하는 님같은 사람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악행입니까?
지옥이나 천국의 존재를 증명해 주시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증명하지 못하면 님은 사기꾼입니다.
님이 사기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겠지요?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선악의 절대기준 또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보상받지 못한 선은 천국에서라도 보상받아야만 하고, 지상에서 벌받지 못한 악은 지옥에서라도 벌받아야만 완전한 정의가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법치가 완벽하지 않은데 천국과 지옥마저 없다면 선은 보상받지 못하고 악은 벌받지 않습니다.
국가의 불완전한 통치가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보상하지 못한 선은 천국이 보상하고, 벌하지 못한 악은 지옥에서 벌해야 합니다. 국가가 선을 벌하고 악을 보상했다면, 그 죄값은 당연히 국가적으로 신에 대한 의무를 짊어지게 됩니다.
선이란 보상받아야 할 행위이기 때문에 선이며, 악이란 벌받아야 할 행위이기 때문에 악입니다.
보상받아야 할 선이 보상 받지 못한다면 그건 선이 아니라 손해일 뿐이며, 벌받아야 할 악이 벌 받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악이 아니라 수지맞은 것입니다.
선악의 기준은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선악의 기준마져 모호한 상태에서 그에 따른 상과 벌을 정의에 연관시키는 것 또한 허무한 말장난입니다.
더군다나 천국과 지옥에 연관짓는 것은 더더욱 황당한 일입니다.
<===사기치는 님의 아비를 누가 두둘겨 팼다고 가정하고, 님의 아비를 팬사람을 님이 때렸다면, 님의 행위는 선입니까? 악입니까?
상을 받아야 하나요? 벌을 받아야 하나요?
보상받아야 할 선이 보상 받지 못한다면 그건 선이 아니라 손해일 뿐이며, 벌받아야 할 악이 벌 받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악이 아니라 수지맞은 것입니다.
<===하하하...... 님은 거지에게 적선하면서도 천국의 상을 바라고 한다는 말이되네요~
기독교인의 봉사는 천국에서의 상을 기대하고 하는 행위이고, 결국 봉사가 아니라는 말이네요~
그리고, 먹사들이 유난히도 사기와 강간등의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것같던데, 그들은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악행이 아니라 수지 맞는 짓이라고 생각해서인가요?
Matthew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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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Abraham was the father of Isaac,
Isaac the father of Jacob,
Jacob the father of Judah and his brothers,
Judah the father of Perez and Zerah,
Whose mother was Tamar,
Perez the father of Hezron,
Hezron the father of Ram,
Ram the father of Amminadab,
Amminadab the father of Nahshon,
Nahshon the father of Salmon,
Salmon the father of Boaz, whose
Mother was Rahab,
Boaz the father of Obed, whose mother was Ruth,
Obed the father of Jesse,
And Jesse the father of King David.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whose mother had been Uriah’s wife,
Solomon the father of Rehoboam,
Rehoboam the father of Abijah,
Abijah the father of Asa,
Asa the father of Jehoshaphat,
Jehoshaphat the father of Jehoram,
Jehoram the father of Uzziah,
Uzziah the father of Jotham,
Jotham the father of Ahaz,
Ahaz the father of Hezekiah,
Hezekiah the father of Manasseh,
Manasseh the father of Amon,
Amon the father of Josiah,
And Josiah the father of Jeconiah and his brothers at the time of the exile to Babylon.
After the exile to Babylon:
Jeconiah was the father of Shealtiel,
Shealtiel the father of Zerubbabel,
Zerubbabel the father of Abiud,
Abiud the father of Eliakim,
Eliakim the father of Azor,
Azor the father of Zadok,
Zadok the father of Akim,
Akim the father of Eliud,
Eliud the father of Eleazar,
Eleazar the father of Matthan,
Matthan the father of Jacob,
And Jacob the father of Joseph, the husband of Mary, of whom was born Jesus, who is called Christ.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열 네 대.
1. Abraham
1. Abraham
2. Isaac
2. Isaac
3. Jacob
3. Jacob
4. Judah
4. Judah
5. Perez
5. Perez
6. Hezron
6. Hezron
7. Ram
7. Ram or Arni
8. Amminadab
8. Amminadab
9. Nahshon
9. Nahshon
10. Salmon
10. Salmon or Sala
11. Boaz
11. Boaz
12. Obed
12. Obed
13. Jesse
13. Jesse
14. David
14. David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가 열네 대
15. David
15. David
16. Solomon
16. Nathan
17. Rehoboam
17. Mattatha
18. Abijah
18. Menna
19. Asa
19. Melea
20. Jehoshaphat
20. Eliakim
21. Jehoram
21. Jonam
22. Uzziah
22. Joseph
23. Jotham
23. Judah
24. Ahaz
24. Simeon
25. Hezekiah
25. Levi
26. Manasseh
26. Matthat
27. Amon
27. Jorim
28. Josiah
28. Eliezer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러라
29. Joshua
29. Jeconiah
30. Er
30. Shealtiel
31. Elmadam
31.
님의 맘대로 넣고 빼고 해서 끼워 맞춘것을 인정해달라고요?
전지전능한 신의 영감으로 쓰여진 것이 바이블이라면서요?
그런데, 어쩌나? 오류와 모순이 너무 많아서~
님의 맘대로 끼워 맞춘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