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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의 모순을 깨달았었던 나
깡새 (208.♡.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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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17:28
여러분들이 환호 하실만한 이야기를 써볼께요. 여러분들께서 성경의 틀린점들을 열거한 부분은 인정 할만한것도있고,비유로 말한것도 말 토씨그대로 딴지건것도 있고 워낙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수 없네요. 한가지 놀랄만한것은 저도 성경을 두번 정독한 사람인데,((솔직히 말하자면 재미있게 읽지는 못했읍니다.관심가는 부분은 재미 있었지만요. )) 여러분들이 찾아낸 부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모세오경중에 어디와 어디가 틀리다...
라며 조목조목 열거하셔셔 찾아봤더니 맞더라고요.이번주 에 교회가서 목사님께 물어보고 답변을 들어보려 합니다. 어쨌든 제가 믿기전에 납득할수 없었던 하나님에 대하여 써보겠읍니다.
먼저 """ 하나님 께선 스스로 계신 자 이며 시작이며 끝이시다. """ 이말은 창세 전부터 앞으로 벌어질일까지 하나님 앞에 펼쳐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걸로 인해 한때 구원을 받을자는 미리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가?라고 생각했읍니다. 또 """ 그리스도 께선 만세(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말씀안에 계셨다. """ 이말은 하나님께선 이미 창세전에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는 말과 같습니다. 허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는것을 이미 알고 계셨고 그죄의 대가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다는 말인데 이말에는 모순이 있읍니다. 성경에는 아담과 이브가 죄를 졌기 때문에 쫏겨났다고 되어 있읍니다. 헌데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셨다면 분명 죄를 짖지 않도록 방비가 가능하셨을 겁니다.만약 알고도 그냥 방치 하신거라면 방조죄 가 성립됩니다.그렇다면 만약 알고도 내버려 두셨다면 인간이 받을 고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자가 얼마나되는지 테스트 용으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결론을 낼수가 있는데 이것은 사랑의 하나님 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렇다면 정말 아담이 지을 죄를 모르셨다는 말인데 이것은 또 시작이요 끝이신 하나님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어떤결과가 나오든 모순되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해서 많은 상상을 하게 되었었읍니다.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무었일까? 아무리 상상해봐도 제머리로는 좋은쪽의 결과를 만들어 낼수 없었읍니다.
두번째는 유전자 의 모순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실때 아담의 갈비를 이용한 이브와 아담은 한 유전자 일겁니다. 우리 한민족은 단일민족 한국인끼리 결혼해서 불륜을 저지르지 않고는 다른 유전자가나올수없고 반만년을 유지해 오도록 단일민족이었읍니다. 여기서 궁금증은 아담과 이브가 유전자 벼니로 다른 색의 인종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노아의 홍수때 모두죽게되고 노아네 가족 유전자만 남게 됩니다.정확한 년수는 나오지 않으나 몇천년,아니 길게 잡아도 만년은 안되는것으로 읽는기억이 있읍니다.그 세월동안 흙,백,황인 등으로 나누어지는것이 가능한가?또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쫏겨나게 됩니다. 카인은 아담의 큰 아들입니다. 허면 세상에는 아담 이브,카인 아벨 이렇게 넷 뿐이어야 합니다.하지만 카인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그렇다면 가인을 죽일자 는 누구인가?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 놋 땅에 거하며 아내를 얻었다고 기록 되어 있다. 아담 과 이브, 동생은 죽고 놋땅에거하며 얻은 아내는 누구며.이 기록 대로라면 아담과 이브네 가족 말고도 이미 다른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 그들은 누규?
그래서 또상상해 봤읍니다.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 이미 흙,백,황,을 만들지 않으셨을까? 그중에 유대인들의 조상이 아담과 이브이고 유대인들은 그족보를 거룩하게 이어오고 흙,황,은 그냥 살아오며 신화로 남게된것은 아닐지? 성경의 역사를 육천년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것으로 읽은 기억이 있읍니다.우리 한민족의 시조
환웅 할아버지도 그정도?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중국애들은 자기역사가 더 됬다고 하니 그렇다치고,아무튼,뭔가 모순점이 있기에 상상하게 됩니다.
또 신약에선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신것이 많기에 이뜻도맞고 저뜻도 맞고 하는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또성경에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두가지 말씀이 있읍니다. 한가지는 죽으면 땅속에서 자다가 끝날 부활한다는것이고(영의 부활)한가지는 네가 오늘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것이다. 즉 죽는즉시 영의 부활이 이루어진다는것입니다.기독교에서는 이것까지도 자기네 파 가 맞다고 하며 파 가 갈립니다. 이렇게 같은 성경안에 다른뜻을 내포하고 있는것들이 많기에 서로 자기내 파가맞다고 기독교 끼리도 파를 나눕니다.참 어이없는 경우죠.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팽개치고 성경안의 글귀로 같은 형제끼리 싸우는것을보면 답답합니다.내가 이웃을 사랑하면(하나님 말씀을 따르면) 천국에 가기싫어도 어쩔수 없이 가게될건데
천국에 가자고 모인자들이 천국에 가는길은 막아놓고 말싸움만 하는꼴이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한가지 만 더 하자면 이건 유치한건데 예수님 께서 골고다에 오르시기전 하나님께 기도하시며,제자들에게
너희는 깨어있으라 하셨는데 기도하시고 와보니 모두잠들어 있었읍니다.해서 너희가 한시도 깨어 있을수 없느냐고 한탄 하셨읍니다.헌데 예수님의 기도문은 정확히 기록되었읍니다.듣는자도 없었는데 누규?
이런류의 의문들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헌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일들을 스스로 납득을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수 있었을까요? 비웃을 준비부터 하지 마시고 귀를 열어주세요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지다.""
처음 어떻게해서 다니게된 교회, 예수님 의 사랑 하라는 가르침에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졌읍니다.다른것은 다떠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불신 과 교인들에 대한 적대감도 다떠나서 그냥 그 가르침이 좋았읍니다.그래서 그렇게 살아보자고 다짐했고 그날부터 스스로 절제를 하며 살기 시작했읍니다.문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읍니다.
그러던중 하나님께서 제게 뭔가를 체험하게 하셨고 그체험으로 인해 제가 가지고 있던 불신들을 다 깰수 있었읍니다.제 체험을 적어봐야 여러분에 타깃이 될게뻔하니 생략, 그리고 살아가면서 제게 닦친 고난들,지나고 나면 무언가 제게 뜻하신 것이 있음을 알게 하셨읍니다.그고난들로 제가 커진것을 느낌니다. 님들께서는 그 상황을 끼워마추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게는 분명 성숙해지는 계기가 됬읍니다.참고로 지금까지 하나님께 어떤물질의 축복도 받지 못했읍니다.생활은 점점더 어려워져만갔고 작은 가게는 장사가 되지않아 어머니의 형편까지 어렵게 되었읍니다. 어머니 집에 전기세를 못내서 어머니께서 지나가시는 말로 ""이번달에 전기세가 천 칠백불돈 나왔는데"" 라며 걱정하시는데, 어머니 제가 언제까지 얼마라도 맞춰줄께 라는 말을 할수없는 제 처지가 서러워 남자지만 눈물을 흘렸던적도 있었읍니다.그때는 하나님이 정말 원망스럽기도 했고요.하지만 제게 주신 체험들 때문에 도망도 못가고 다시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었고, 결국 가게는 장사가 않되어 문을 닫게 되었읍니다. 그때 빛을 조금 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빛을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읍니다. 하지만 그 가게를 하면서 한 마음 고생과 어머니의 힘든모습을 보면서 배운것이 너무나 소중합니다.이제는 왠만한 시련은 겁나지 않는 담대함을 얻었고 어머니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읍니다.또실제로 지금까지 어머니의 속을 한번도 상하게
하지 않았읍니다. 물질로는 더 어려워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진실로 느끼게 되면서 주님이 내게 뜻하신 무언가 있다는것을 느낌니다.그리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읍니다.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무오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는데 신경을 많이쓰고 있읍니다.그말을 따르는데 그만큼의 신경을 썼다면 오늘날의 세상은 정말 살기 좋아 졌을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너희는 내가 지시하고 가르치는대로 그렇게 살아라 그리하면 천국에서 네 상이 큼이라 """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가르치면서 말한뜻이 이뜻이다.저뜻이다 라며 싸우고있읍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다녔느냐는 아무상관도 없읍니다.듣고 깨닫는 순간 행한다면 그순간 그것이 오늘 처음이라 하더라도 삼십년 교회다니며 깨닫지 못한자보다 하나님께 더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제발 교회다니는 분들께서는 여러분의 인생을 낭비하지마세요.출근도장을 아무리 열심히 찍는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성령이 와계심을 다 믿으시면 그 성령님을 알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정말 알게해 주십니다.
물론 그전에 여러분의 훈련이 따라야 하겠지만말입니다. 성경을 읽고 지식을 쌓게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알게됩니다.하면 안되는 일들을 할때는 분명 마음의 어떤 음성이 들리게 됩니다.일반인들은 양심이 되겠고 교인들은 성령의 음성이 됩니다.허나 그음성을 따르자면 나의 무언가르 포기해야합니다.
인간의 쾌락이나 즐거움,성령의 음성은 세상것을 하지 말라고 하심니다. 또 세상은 마귀의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모든 쾌락과 즐거움을 포기하고 어떻게 살아가냐고 합니다.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살수있느냐고,
사람이 할수 없는것을 성령님께서 할수있게 도와주심니다.우리 안에서....그렇게 살다보면 다른 기쁨이 찾아
옵니다.바로 안정과 평안입니다.여러분이 할수 없을것 같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할수있게 도와 달라고 반듯이 알게하십니다.절대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찾아라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얻을 것이라 "" 믿고 간구 해보세요.
기도는 모르는것을 알게 해달라고 않되는것을 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하는것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들을 귀 귀 있는 자 는 들을 찌어다. """""""""""""""""""""""""""""""""""
그렇다면 천국에 대해서 말씀 좀 해 봅시다.
천국은 어디에 있으며 천국에는 영(靈)이 가는 곳입니까 육(肉)이 가는 곳입니까?
아니면 영육이 모두 가는 곳입니까?
영이가든 육이가든 영육이가든..........
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상이 무엇인가요?
그 상은 물질인가요? 비물질 인간요?
그 상은 어떻게 쓸 수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 님의 질문이 조금 난해합니다.저도 천국을 가보지는
못했기에 아는대로 써보겠읍니다.
천국은 영이 가는곳 입니까? 육이 가는 곳 입니까?
천국이나 지옥이나,영,육이 같이 간다고 배웠읍니다.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죽었던 자들도
무덤에서 일어나 육신을 회복하여 영 과 육 으로 부활한다 배웠읍니다.
그리하여 고통도 육적 고통과 영적 고통을 같이 받는다 배웠읍니다.
천국에서 받을수 있는 상은 무엇인가요?
물진인가요,비 물질 인가요? 어떻게 쓸수 있나요?
천국에서 받을수 있는상은 .. 왕같은 제사장.... 써도써도 없어지지 않는 물질들 과 음식들
서로 사랑하여 생기는 행복,뭐 이런것 아닐까요? 물질도 되겠고 행복같은 비물질도 되겠죠?
솔직히 천국에 대하여 상상해 본적도 또궁금해해 본적도 없답니다. 또 얼마나 행복한 곳인지
짐작도 할수 없고요.하나님 께서 이 땅에서 살아 가라고 지시하신 대로 살아가는것 자체가
행복하여 따르고 있답니다. 전에는 무언가 잘못 됬을때는 남들 때문에 잘못된줄 알았기에
그들을 원망하며 미워하니 화가나고 내 잘못도 아니데 억울한 생각에 부화가 치밀고
했던것이 제 잘못을 보게 되면서 화가나지 않게 되었읍니다. 누구나 자기에게는 관대 하니까요.
또 남을 용서하려고 노력 하다보니 왠만한 일은 화도 나지않고요.사랑하라 하여.힘든자들을
보며 나도 힘들지만 조금이나마 베풀면서 뿌듯함같은 행복도 느끼고요.이렇게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없어지며 맨날 뭉쳐서 아프던 어깨가 말랑,말랑해지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비록 생활은 쪼들리지만 그것이 지금 쓴 행복한 기분을 깨지는 못하더군요.
저는 지금도 천국입니다.하나님을 믿기에 복을 주실줄도 믿습니다. 기다리는것도 어렵지 않고요
설사 주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현재는 있읍니다. 나중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죄송합니다.님의 물음에 시원한 대답을 못해드린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거기에 대한 깨달음은
주시지 않내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님의 육체는 뭘로 이루어졌을까요?
이전에 살던 동식물과 무기물등으로 이루어졋죠.
그럼 이전에 살던 동식물은 뭘로 이루어졌을까요?
이전에 살던 사람이 죽어 분해된 것들을 포함하겠죠.
그럼 님의 육신을 형성하기 위해서선 이전에 살던 사람의 육신이 필요한데,
이전에 살던 사람은 자신의 육신의 일부를 님에게 주고나면 어떤 형상이 될까요?
육신의 일부만 가나요?
그 이전 사람은 더 적은 일부만 가나요?
아니면 포맷하고 빈 기억으로 갈까요?
열심히 예수 믿다가 치매에 걸려 죽은 사람은 영원한 치매로 가나요?
지적 장애인은 영원히 지적 장애를 갖고 있어야 하나요?
기억을 포맷하고 간다면
천국에 가도 이승의 그가 아니고, 지옥에 가도 이승의 그가 아닌데.......
누구는 천국에서 놀고, 누구는 지옥에서 놀고.....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천국에서 받는 상이 써도써도 없어지지 않는 물질?
우리가 배웠던 물리학의 법칙들을 완전히 깔아 뭉게는 아주 용감한 발상이네요.
음식물?
음식물은 뭘로 만들어졌을까요?
동물성? 식물성? 고춧가루는 들어가요 않들어가요?
한식? 양식? 일식?
거기 밭이 있어 식물을 기르나요?
축사가 있어 소라도 키우나요?
먹으면 배설도 하나요?
영원히 먹고 배설하고...배설물 분해하는 미생물도 있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배출되는 배설물로 우주를 덮어 버릴테니까요~
배설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있다면, 천국행 미생물도 예수 믿어서 천국에서 지내나요?
구덕이는 예수 않믿어서 뜨거운 유황불에서 사람 살을 파먹고요?
합니다. 자기가 보는만큼 남도 볼것이라 믿습니다. 기적이라는 것도 못믿으 시겠군요.
시크릿 이란 책에대해 들었읍니다.세계를 움직인 1% 들이 알고 있는 비밀이라고
하더군요.여기에는 진짜로 된다고 믿고 상상하면 이루어 진다고 써있답니다.
예를들어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환자가 있었는데 의사들도 다 가망없고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된다고 진단 했답니다.하지만 환자 혼자 자기는 나을것이며 반듯이 일어나
걸을수있다며 진심으로 믿고 매일 정상인 이 되어 걷는 상상을 하며 가족들과 소풍가는
상상을 했더랍니다. 몇 달인지는 모르지만 이 환자는 기적처럼 걷게 되었답니다.
또 벽에 큰 저택을 그림을 걸어 놓고 자기는 거기서 살거라고 믿고 매일 상상하던
사람이 어느순간 그 저택을 사서살게 되었더랍니다. 저도 들은 예기라 들은대로 썼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믿습니다. 또 이책에속한 부류중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많은 저명인사
들도 포함됬답니다. 님은 이런것도 믿을수 없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 ,님의 지식에서 벗어나는것은 인정하지 못하고요.
우리가 병원에서 쓰는 x 선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이것이 과학적으로 밝혀 지지 않았을때
있다고 했다면 아무도 믿지 못했을겁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간의 몸을 통과 하듯이 사람의 뼈를 찍을수 있는 빛이 있다고
말한다면 지금처럼 님은 인정을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는 분명
있읍니다. 우리는 신의 세계를 예기하고 있읍니다. 인간의 사고로만 생각한다면 답은
당연히 없읍니다.
그럼 어떤 판단을 할 때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합니까?
판단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추론의 과정을 거쳐서 하는 것이지 감정이나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지 않아도,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근거 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 믿음으로 판단하는 것이구요.
믿음으로 판단 할바야 뇌는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요?
무언가도 있다는 것 이지요.
알지 못하는 세계를 논리 와 이성적 으로 판단한다는것은 좀...
성경속의 모순은 그 자체 모순으로서 존재합니다. 이 모순이 로마시대엔 로마시대의 신화와 결합할 여지를 주고, 갈리아인의 갈리아의 신화와, 게르만인은 게르만인의 신화나 전설과 결합하면서 그 모순을 풀어간 것이 벌써 2천년입니다.
66권의 정경밖에 인정을 하지 않는 기독교가 66권의 정경안에서 풀 수 없는 모순을 뭘로 풀 수 있을까요?
거기에 개인의 생각이 들어가고, 이기심이 들어가고 하면서 문제가 비화합니다.
성경속의 모순은 그대로 두시길. 하나의 판타지로 여기고 그냥 그대로 읽고 의문은 의문으로만 남기시길.
그 모순을 해결한다고 남의 말을 듣거나 자기의 생각을 짜맞추는 것 자체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이 임하여 기록된 성경을 모독하는 것 아닌가요? ㅎㅎ
모순을 만드는것이지요. 그모순을 만드는 자들은 큰것은 버리고 작은것에 집착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단두가지를 말씀하십니다.내가 너희를 만들고 너희의 죄를 사랑으로
용서 했으니 그것을 믿고,믿는다면 너희도 네 이웃을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
(여기에 두가지라 그래놓고 세가지내요 하실분 꼭 있죠? 그러지마세요,유치치치치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게 가능 하냐며 의심을 갖고 자기의 판단으로 할수없다
생각하며 포기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성경에 가능하다고 기록 되었음에도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강조합니다. 믿기만하면 된다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믿음은 진실된 믿음이 아닙니다.진실로 믿는다면 가능하지않을것
같더라도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고 믿고, 가능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구하며 포기하지 않는것
입니다.허나 이들은 믿음을 강조하며 자기들이 할수없는 것은 포기를 해버리고 입으로만
믿는다 합니다.그들로 인해 모순이 생겨납니다.입으로는 믿는다면서 몸은 믿지않으니 모순이
생길수밖에요. 크게 보세요. 그들은 쓸데 없는데 힘을 소비합니다.예를들어 부활은 죽자마자
이루어지나,아니면 세상끝난 한꺼번에 이루어지나 같은걸로 말다툼을 합니다.
그것이 왜 궁금하며 왜 중요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서로 용서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그것이 잘 않되면 그렇게 살고싶은데 되지않는다고 고백하고 그렇게 살게해 달라고 간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이 세상 끝날이 어떻든
지옥이 어떻든 뭐가 두렵고 뭐가 궁금합니까? 내가 하나님께 진실하다면 아무것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이해되지 않는것들 때문에 고민하고 걱정할 일도 없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우리몸이 곧 교회라고,우리안에 성전삼고 우리를 교회로 만드신
성령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사는것이 진리며 모순되는것은 없읍니다.
모순은 믿음없는 자들이 만드는것 입니다.
님이 믿는 바이블이 진실인지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확인방법>>
한번 시도해 보시고 죽지 않는다면 내가 이 사이트를 기독교 전도 사이트로 바꾼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예수님 께서 기적을 행한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게 중요한것은 오직 하나님 께서 그 책을 통해 내게 말씀 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남의 역사가 왜 내게 중요합니까
그 역사를 통해 나는 그러면 않되는구나를 깨닫고,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만 봅니다. 나무를 여기저기 심으며 그숲의 형태를 만듭니다.
나무를 여기저기 심으며 숲의 모양을 만들어 가는데 사람들은 나무만 보고 그나무는
여기 심으면 안된다고 싸움니다. 숲을 만드는 사람은 그나무를 통해 숲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하지만 사람들은 눈앞의 나무 한그루로 싸움니다.
성경 전체가 나타내는 모양을 본다면 그 성경책 때문에 교파가 갈릴 일도 님들과
논쟁 할일도 없을것 입니다.
사랑 하라 십니다. 그냥 사랑이 아니라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십니다. 내 몸같이
사랑 하려면 내것을 포기해야 합니다.인간의 욕심으로 불가능 할것을 알기에 도와
주실거라 하십니다.그렇게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많았을때를 상상해 보세요.
행복하지 않으세요? 인간들은 어떻게 그렇게 살수 있냐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간들 조차 믿지 못하고 않된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하는것 입니다.
인간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한다면 그들도 그냥 인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인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자들, 허면 그렇게 할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그렇게 살게해 달라고 도움을 청하는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될수있다 하시는데 인간이 자기의 판단으로 할수없다고 믿고안 따른다면
""""""""""""""""" 이들이 믿는것은 하나님 입니까? 자기의 판단입니까? """"""""""""""""""
님 들은 이런 자기 판단을 믿는자들이 하는 잘못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라고 판단
합니다. 자기의 판단을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을 믿으면 신자, 믿지 않으면 불신자 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자들 곧 그들이 하나님 의 사람들 입니다.
욕을 하되 대상을 정확히 알고 하는것이 정상 아닙니까?
정상인이 됩시다.
<==에이~ 또 말장난하세요~
바이블이 야훼의 영감으로 쓰여졌고,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다는데,
그럼 바이블이 야훼의 말이 아닌가요?
님이 필요하면 바이블 구절이 필요하고, 님이 기독교인인지 아닌지 판단하고자 야훼의
말대로 확인하자는데 꽁무니를 빼고 말장난으로 얼버무려요?
그리고 사랑 좋아하시는데, 님은 살인과 협박을 사랑이라고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야훼에게 사랑을 갖다 붙이는 것은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야훼의 살인 목록이니 참고 하세요~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50&wr_id=7
그리고 사랑은 이것을 참고하시고요~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50&wr_id=9
마태복음 5장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님은 정말 애정을 갖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로봇을 만들었으며 그로봇에
대한 애착이 하나님의 사랑만큼 있었다 가정합시다.
헌데 이 로봇들이 당신의 생각과는 틀리게 사람을 죽이며 세상을 파괴합니다.
님은 로봇들에게 경고합니다.그러지말라고 좋게 살으라고,안그러면
내가 너희를 벌할수 밖에 없다고,수없이 경고하지만 그들은 이미 님의 통제를
벗어 났읍니다.해서 님은 로봇들을 파괴합니다. 그때의 심정이 좋을까요?
자기가 사랑하는 로봇 들을 죽여야 하는데 좋을까요?
로봇들은 님을 욕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자기들을 죽인다고.
이상황 에서 님은 로봇들에게 뭐라 하시렵니까?
아니면 사람을 죽이던, 세상을 망치던 님이 사랑하는 로봇을 살려두렵니까?
님이쓰신 댓글로 봐선 살려둔다 하실것 같읍니다.
왜 죽였을까를 생각해 본적도 물론 한번도 없으시겠지요? 궁금하지도 않고.
무언가도 있다는 것 이지요.
알지 못하는 세계를 논리 와 이성적 으로 판단한다는것은 좀...
<== 그럼 믿음으로 판단해요?
비록 알지 못하는 세상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을 해서 받아들일 것인지.아닌지를 결정해야지 생각 없이 그냥 찍어요~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비판 하면서 님들이 올리는 글 역시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세상을 논리와 이성 으로만 판단 한다면
답은 하나밖에 안나옵니다. "" 믿을수 없다.""
신의 세계는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논리적 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는 세계에 대하여 님들과 대화하는
중입니다. 님 들의 주장대로 이성과 논리로만 본다면 어떤것도 믿을수 없읍니다.
어머니가 아이가 위험 해지는 순간 차를 들어 올렸다는 기사를 보았을겁니다.
님들의 논리대로 라면 어이없는 주장이라 해야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수긍하겠죠? 기사에서 봤으니... 이중적 잣대 입니다.
여자가 차를 혼자서 들어 올린다? 이성과 논리로 설명해 보시죠.
님들은 말하겠지요,위험이 닦치면 초인적인 힘이 생길수도 있다고,
이게 이성과 논리입니까? 아니면 그 사건도 못믿으 십니까?
그러면서 삼손이 초인적인 힘을 가졌다고 하면 믿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여자도 위험할때 괴력을 발위 하건만 하나님이
선택한 삼손의 괴력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 여러분의 논리입니다.
자기들이 필요 할때는 그럴수도 있다,남을 반박 할때는 이성과 논리...
님의 말대로 받아 들일 것인지 , 아닌지, 결정을 해보세요.
이미 하나의 답을 내놓고 다른 어떤것도 받아드릴 준비가 않된 상태로
말만 결정한다 합니다.이미 결정 해놓은 것을 뭘또 결정한단 말입니까?
특히 여기 계신 여러분 들은 더합니다. 어떤 가능성도 열어놓지 않고,
말의 뜻도 생각지 않으며, 기독교인이 면서 어떻게 그렇게 못될수 있는지
성토 하길레,그들이 기독교 인이 아닌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그논리가 왜 틀렸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하는데,성경의 어디가
잘못됬으니 거짓이라는 주장을합니다. 논점을 벗어난 주장이죠.
참 논리적이죠. 뻑하면 이성과 논리를 들먹이며 정작 자기들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기독교 인들이 싫은것이지 거기에 어떤 논리적인 이유도
이성적인 판단을 할줄도 모르는것입니다.
글을 올리면 글 전체가 말하는것이 무엇 이구나 하고 보는것이 이성적인데
여러분은 글 한줄,한줄에 딴지를걸며,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댓글을 올립니다.
왠만한 이성을 갖고 있으면 이해할만한 글을 써놔도 엉뚱하게 풀이를 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많은돈을 헌금하고 한과부가 두렙돈(적은돈)을 헌금했을때
예수께서 "" 저 여인이 저 부자 보다 많은 돈을 넣었다.저 부자는 풍족한 것에서
넣었지만 저 과부는 생활비 전체를 넣었느니라"" 한다면, 중학생 정도면 그 뜻이
"" 아 돈의 액수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낼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구나"" 하텐데
여러분 들은 "" 가진돈 을 다 넣으라 한다며 욕합니다. 너무나 이성적입니다.
생각은 다를수 있읍니다. 뜻도 다를수 있읍니다.하지만 사람은 서로 의견을 나눌수도
있읍니다. 자유토론 이라 했으면 토론을 해야지 여러분은 그냥 너희가 싫어.
너희가 쓰는 말은 무조건 싫어,라고 한다면 차라리 기독교 씹는 방. 이라하고
안티만 들어오게 하세요. 거창하게 자유토론 이라 하지 마시고요.
님들의 주장처럼 합리적 이고 이성적 인 사이트가 되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갈수록 태산?
사람이 차를 들어 올리는 것은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도 가능한 일이야~
한국에서 판매 된 가벼운 경차 티X의 무게가 얼만인줄 아나요?
640Kg 입니다. 바퀴 한쪽에 걸리는 무게는 160Kg입니다.
역도 선수처럼 규정을 정하고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것도 아닌데.
그걸 들어 올린 사람이 있다고, 비약에 비약을 해서 근거 없는 야훼라는 귀신과 비교를 해요?
내가 이 사이트를 만들기 전에, 인터넷이 처음 시작되면서 부터 시작한 안티생활을 하면서
님과같은 헛소리를 수십번 들었고, 이 곳 사이트에도 그러한 글에 대한 답변이 수십개는 있습니다.
그래서 님과같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보통사람이 기독교인만 되면
밀가루가 붕어빵기계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처럼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떠든다는 것입니다.
답변이 궁해지면 앵무새 온몸으로 울부짖는 짓을 하다가 홀연히 떠난다는 사실......
은근 슬쩍 헛소리로 물타기 하지 말고 님이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확인부터 해보자고요~
제초제 원샷은 자신이 없어요?
님이 진정한 기독교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그냥 날리시렵니까?
"님 같으면 어떻할지 참 궁금합니다. 님이 과학자라 가정합니다.
님은 정말 애정을 갖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로봇을 만들었으며 그로봇에
대한 애착이 하나님의 사랑만큼 있었다 가정합시다.
헌데 이 로봇들이 당신의 생각과는 틀리게 사람을 죽이며 세상을 파괴합니다.
님은 로봇들에게 경고합니다.그러지말라고 좋게 살으라고,안그러면
내가 너희를 벌할수 밖에 없다고,수없이 경고하지만 그들은 이미 님의 통제를
벗어 났읍니다.해서 님은 로봇들을 파괴합니다. 그때의 심정이 좋을까요?
자기가 사랑하는 로봇 들을 죽여야 하는데 좋을까요?
로봇들은 님을 욕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자기들을 죽인다고.
이상황 에서 님은 로봇들에게 뭐라 하시렵니까?
아니면 사람을 죽이던, 세상을 망치던 님이 사랑하는 로봇을 살려두렵니까?
님이쓰신 댓글로 봐선 살려둔다 하실것 같읍니다.
왜 죽였을까를 생각해 본적도 물론 한번도 없으시겠지요? 궁금하지도 않고. "
<==개 풀 뜯어 잡수시고 켁켁거리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아무리 대답이 궁하다고 해도, 야훼가 전지전능하다고 주구장창 외쳐대다가
갑짜기 자기가 만든 것도 통제하지 못하는 머저리와 야훼를 동급으로 비교해서 야훼를 머저리로 만들다니...
님아~ 그러면 님은 천국이 있다고 해도 천국 가기는 글러 먹는 거야~
앞뒤 봐 가면서 도망을 쳐야지 님들이 판 수렁에 뛰어 들다니.....한심하구만.
한심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니 야훼를 믿겠지만~~(나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