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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미래-
"종교, 뉴질랜드 등 9개국등- 서방 선진국에서 이미 소멸의 길로"
뉴질랜드 등 9개 서방 선진국에서 종교가 소멸의 길로 들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3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노스웨스턴 대학과 애리조나 대학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연구팀은 뉴질랜드 등 9개 선진국의 인구 조사 자료를 연구한 결과 이들 나라에서 종교가 소멸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연구한 나라는 뉴질랜드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이다.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1년 03월 23일
자신을 믿지 못하면 종교는 도움이 안되며 신도 믿지 못하는 것이 진리이다!
사기꾼 종교지도자는 일반적인 사기꾼보다 교활하고 흉악하다, 그러나 이들을 가려내는 것은 일반적인 사기꾼보다 훨씬 어렵다, 종교의 막장적인 특성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기꾼이 잡히는 확율은 5분의 1정도라고 볼때 사기꾼 종교지도자가 잡히는 확율은 10분의 1도 안된다, 이밑의 내용은 종교지도자들이 우매하고 맹목적인 신도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신을 팔아 종교에 기생하는지 종교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예-이다, 이처럼 재수없게 밖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빙산의 일각이다, 이같은 종교적 패악질은 기본적인 철학조차 없는 종교적 패거리가 정치적 탐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활동하기에 용이한 정치쪽으로 보폭을 넓히다 이명박 정권에서 정점에 이르렀다,
대형종교 시설과 건물을 가진 교주들이 초기에 그래왔듯이- 갑자기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장님이 눈을 뜨는 기적( 요즘에는 그러한 짓은 보여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보다 빠른 정보와 과학이 이들이 장난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기 때문 )을 일으키며 구름처럼 신도를 모아 부자 교주가 되더니 요즘에는 마술같은 사기의 기적을 보여주지도 않고 "옛날에는 가난한 자가 헌금을 내고 천국으로 들어 갔지만 지금은 부자만 천국을 가는 시대"라고 주장하며 말도 바뀌어 간다, 사실 그것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고소영, 강부자 내각으로 시작된 종교적 패거리가 함부로 90조원의 부자감세를 싸질러 밑에 계층의 경제를 사기치고 도둑질 하는 것을 서민의 경제라고 주장하는 정치적인 패악질과 같지 않던가!
한국에서 거대한 숙주가 된 종교지도자들이 신도가 방언을 하지 못하면 축복받지 못한 것이라고 현혹하며 사기치던 것처럼- 정치 지도자도 종교적인 혓바닥을 활용한다, 이들이 한심하고 아득한 것은 누구보다 지도층에 패거리로 기생한다는 것이며 무엇보다 자신을 모르니 분별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자신을 알게 되면 균형감각이 발현되어 발전을 위한 창조성이 생기고 협력과 조화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이 정치에서 국가적 문제의 핵심과 객관적 사실조차 거부하고 헛소리로 유도하는 방언을 신의 계시라고 착각하는지 우려된다, 왜냐하면 정치에 종교를 개입시키거나 종교에 정치를 개입시키는 지도자는 반드시 대가리가 똥통으로 흐르며 탐욕을 위한 개꿈의 방언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직격 인터뷰]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손봉호교수
손봉호 교수 "정치인들, 개신교 편 들지 말라! "물신에 찌든 한국교회 최대 위기이다!"
대통령 무릎꿇린 목사 분별없어! 개신교, 더 낮아지고 겸손해야! 다음 대통령은 기독교인 돼선 안돼! 돈에 휘둘리는 한기총 없어져야! 교인들 성직자 신성시 지나쳐! 언론도 종교 잘못하면 비판해야! 한국일보 기타기사참조 2011.03.11
문하평론가 진중권 “적그리스도, 기독교인 가면 쓰고 나타나”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을 비난하는 일부 조 목사 지지자들에게 “몰상식을 하나님의 지혜라 우기지 마십시오. 타 종교의 증오를 하나님 명령이라 하지 마십시요. 교회가 하나님 대신 부와 권세를 내린다고 속이지 마십시오”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인의 가면을 쓰고 나타납니다. 사탄의 이름은 ‘광신’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런 진씨 주장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66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작가 이외수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씨 글을 소개한 뒤 ‘RT’(리트윗·퍼나르기) 하며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조 목사 발언에 대해 가톨릭에서도 이종건 신부가 15일 "신앙적으로 절대로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비판을 했다. 이 신부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고 그런 벌을 내린다면 하느님의 정의로우신 분이 아니라는 것"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 신부는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측면보다는 공의로우신 측면이 너무 강조되는 것 같다"며 "절대로 종교인들은 그렇게 이야기할 수 없다. 하느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해선 안된다"며 거듭 조 목사를 비판했다. 경향신문 기타기사참조 2011-03-15 17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교인들도 놀라는 교회매매"
일그러진 실태 살펴보니 '교회 개척해서 되팔기' 은밀한 거래 횡행- 시설비용·신도수·위치 따져 '권리금' 산출, 인터넷에 매물 홍수…신도와 법적다툼도
최근 몇년 사이에 개신교계에서 교회를 사고파는 일이 크게 늘고 있다. 교회 신자 수까지 계산해 '권리금'을 받고 팔기도 하는 등 교회 매매가 일반 사업체를 사고파는 일 못지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한겨레 > 가 19일 교회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인터넷사이트 '기독정보넷'(www.cjob.co.kr)을 살펴보니, 지난해 한해 동안 810여건에 이르는 교회 매물이 올라와 있었다. 올해 1월부터 4월14일까지 등록된 매물만 270건에 달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은 크게 '교회 팝니다'와 '후임자 모십니다'로 나뉜다. 기독정보넷 관계자는 "'교회 팝니다'는 교회 건물을 파는 것이고, '후임자 모십니다'는 교인들도 함께 거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두 목사들이 내용을 올리고 연락처도 직접 적어놓는다"고 덧붙였다. 교회 부동산 매수자나 후임자를 찾는 인터넷사이트는 기독정보넷 외에도 기독나라, 기독교벼룩시장 씨에이플랜 등이 있다. 기타기사참조 한겨레 2011.04.19
통일교 내부 분열.."소송액이 무려 200억원대"
통일교 문선명(91)총재의 가족간에 200억원대 소송 시비가 붙었다.
문총재의 삼남인 문현진 씨가 운영하는 그룹 UCI의 계열사인 워싱턴타임스항공(WTA)이 어머니 한학자(68)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를 상대로 부당이익금 238억7500만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지난 1월 제기했다. 소송장에는 WTA의 대표이사로 있던 주동문 씨가 2009년 10월 해임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총 238억7500만원을 통일교 선교회 측 계좌로 무단 송금했고 통일교 선교회 측이 이를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총재의 장남과 차남은 사고로 사망했다. 따라서 이번에 소송을 낸 현진씨는 문 총재의 장남이다. 지난해까지 워싱턴 타임스의 경영자로서 지난해 6월 통일교 측이 “적법한 상속자는 7남 문형진이며, 그 외 사람은 이단자, 폭파자”라는 문 총재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위상이 달라졌다. [아시아경제] 기타기사참조 2011년 05월 02일
종교가 기가 막히지 않는가? 그리하여 적그리스도는 신도를 가장 속이기 쉬운 종교지도자의 얼굴을 하고 오니라-
그대들은 단지 종교의 이름에 구애받지 말고 설교라는 말에 맹목적이며 광신적으로 중독되었는지 냉철하게 돌아보라- 주기적으로 들어야 하는 종교지도자의 설교만큼 중독되기 쉬운 것이 어디에 있던가! 가치있는 행위는 없이 주둥이 하나로 쇠뇌의 그것을 이용하는 종교지도자라면 틀림없이 마귀 새끼를 닮아 그대의 순수하고 나약한 마음에 거짓 혓바닥을 넣고 중독을 시키며 헌금을 도둑질하고 평생 끌고 다닌다, 좋은 종교와 좋은 종교인이란 바르고 좋은 일을 하는 종교지도자와 종교인들을 일컷는 말이다, 좋은 종교와 종교지도자란 스스로 낮아지며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과 함께 하고 헌신하기 때문에 대규모 경제를 추구하지 않는다, 대형종교 시설 뒤로 숨어 신도의 헌금을 사기치고 도둑질하지 않는 것이다,
물질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란 종교의 정신과 가치로 볼때 전혀 상극이다, 천주교는 신도가 헌금을 내면 대부분 사회로 환원되고 불교도 신도의 헌금이 조금은 사회로 환원되지만 기독교는 대형교회 일수록 교주가 있어 헌금이 교주의 아가리로 들어 가던가 직계와 친,인척으로 빼 돌리고 사회로 환원되지 않는다, 교회가 도시에서 대형 종교 시설을 추구하던가- 절이 자연 경관을 해치며 대형 불상을 추구하는 것이란 마음보다 외부의 것을 맹종하게 만드는 개목사와 땡중의 장난질 일 뿐이다, 누구라도 진리의 경지에 들어서면 그것이 무엇 때문인지 명확하게 안다, 매우 극소수이기도 하지만 종교지도자 중에도 아는 자는 알지 않는가? 왜 그대들은 목소리가 작은가? 그것이 깨달은 종교지도자로서 할 일인가?
한국에 종교가 시작되고 일반 신도로서 지혜를 증득한 자가 있던가? 그렇게는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을 그대들이 알지 않던가? 종교지도자라면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를 묻고 명확한 해답부터 찾아야 하지 않는가? 종교의 지혜만 깨달아 항아리-안에만 보이는가? 더구나 종교가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들어가 설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부대에 들어가 설치는 것이 조금도 가당한 것인가? 그것도 이제는 누구나 경험하며 체득 할수 있는 상식이지 않던가! 그런데도 대형 종교 시설을 추구하는 종교지도자를 패거리처럼 방조하다니 한심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이들은 종교학적으로 보나 인문학적으로 보나 정신과학적으로 보나 사회학적으로 보나 대가리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쥐새끼같은 사이비 교주일 뿐이다,
왜냐하면 대형 교주는 물질적인 가치에 습관이 되어 자신의 주둥이 하나만 믿고 사기를 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막대한 헌금을 도둑질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감출 곳이 모자라니- 그것은 필연적이다, 이들로부터 사회로 환원되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남을 속이기 위한 적선일 뿐이다, 진정 사이비 교주에게 주의하라!
“대통령 하야운동” “지옥 간 대통령 2명” “무상 시리즈는 거지 근성”…
과격 발언이 한계 넘나드는 조용기 등 ‘정치목사’ 열전!
조용기 원로목사가 이끄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인만 80만 명이 넘어 그것만으로도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국민일보> 또한 그 영향력 안에 있다. 조 목사는 <국민일보>의 발행인이자 회장이고, 그 아들이 사장이다. 김홍도 목사(서울 금란교회)는 보수를 두둔하는 정제되지 않은 언사로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2010년에는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겨냥해 “최근에 지옥 간 대통령이 2명이나 있다”거나 “성도들의 기도로 남한 좌파의 두 뿌리가 뽑혔다”고 말했을 정도다. 2008년 6월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때에는 “경찰, 검찰, 기무사, 국정원 등을 동원해 대공 분야를 강화시켜 빨갱이를 잡아들여라”라며 촛불집회를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또 2009년 미디어법 통과 당시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사탄의 큰 입 역할을 하는 MBC가 박살이 날 것”이라며 “미디어법 통과로 사탄의 입과 혀를 잘라내자” 이 발언은 문화방송이 2008년 김 목사의 헌금 유용과 세습 문제 등을 보도한 것과 대한 적의가 더해진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김 목사는 형인 김선도 목사(서울 광림교회), 동생인 김국도 목사(서울 임마누엘교회)와 함께 ‘감리교 슈퍼 삼형제’로도 불린다. 이들 교회의 교인 수를 합하면 20만 명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모두 대형교회라는 공통점이 있다. 공통점은 또 있다. 이들은 모두 2000년대 들어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면서 그 교회를 아들들에게 세습했다, 전광훈 목사(서울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대선 때 자신의 교회 설교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찍지 않으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거야. 무조건 이명박 찍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생명책’은 이른바 천국 가는 명부다. “천안함 사건은 군대 내 좌파의 소행”이라는 설교로 물의를 빚은 김성광 목사(서울 강남교회)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도왔던 하용조 목사(서울 온누리교회) 등도 정치적 목사로 알려 졌다. 한겨례 21 기타기사참조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참고- 조용기
순복음교회의 일 년 예산은 천칠백억. 순복음 재단의 운영과 교회 헌금은 조목사 측근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데, 엄청난 액수일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어떤 변칙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자식들에게 지원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 목사의 아들 3형제가 운영하는 기업들은 넥스트 미디어 훌딩스, 넥스트 미디어 코퍼레이션, 스포츠 투데이 미디어, 디지털 스포츠 투데이, 삼우통신공영, 엔쿠르트닷컴, 스포츠 투데이 Japan(이상 조희준), 국민지루, 국민일보, 국민 CTS, 국민인체, 국민 DB, 디지웨이브(이상 조민제), CCMN 빌딩 관리, 서울 시티클럽, 카페 포토(이상 조승제) 등. 가장 엽기적인 사건은 한기총 공동회장이었던 장효희 목사 경우다. 그의 사망은 애당초 심방 등 과다업무로 인한 과로사로 발표되었으나 유부녀와의 간통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자 9층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조용기 목사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 확산!
기독교 거센 반대로 오일머니 유치 장기 표류 불가피-
조 목사는 그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회장 취임예배에서, "정부가 이슬람 채권법 입법을 계속 추진할 때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반면 경제적 실익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외화 차입처의 다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희망하고 있다. 통과가 미뤄질 경우 오일달러 유치를 위한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에서 뒤쳐질 것을 우려한다. 난처해진 건 한나라당이다. 법안 통과를 주장하던 의원들은 잇단 '낙선 경고'에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중동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고 이슬람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법안 개정이 필수적" 머니투데이 박성광기자 기타 기사참조 2011.02.26
조용기 목사 부인 배임혐의 고발 당해!
국민일보 노동조합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도일부가 한세대학 총장인 김성혜(69·여)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김씨는 조용기(75) 목사의 부인이다. 13일 서울중앙지검과 국민일보 노조에 따르면 노조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도 등 190명은 이날 김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번 고발을 시작으로 그동안 파악한 김씨의 불법·비리 혐의에 대해 순차적으로 고발장을 추가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1-04-13
조용기"교회에 대적한 국가 반드시 망했다"
[마이데일리]‘대통령 하야 운동 불사’발언을 해가며 이슬람채권법(일명 수쿠크법안) 처리에 강한 반대 주장을 펼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지난 27일 설교에서 또다시 법안 반대 주장을 펼치며 "교회에 대적한 국가나 개인은 반드시 망했다" [마이데일리]기타기사참조 2011년 02월 28일
개신교에 무릎 꿇은 與… 이슬람채권법 결국 포기
김무성 원내대표 "상황안돼" 정부는 재보선후 재추진 검토
중동 오일머니를 활용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슬람채권법·일명 수쿠크법안)의 처리 문제에서 여권이 사실상 개신교계에 무릎을 꿇었다. 한나라당은 개신교계의 대대적 반발에 2월 임시국회에서 이슬람채권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한 데 이어 앞으로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 어렵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기타기사참조 동아일보 2011.03. 01
'오만방자' 기독단체- 이번에 이회창 은퇴하라!
이슬람 채권(수쿠크) 법안을 둘러싼 정치권과 기독교계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목사 등 기독교계 지도자 3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보수 성향의 기독교계 단체인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는 1일 성명을 내고 자유선진당 이회창(76) 총재에 대해 "오만불손한 이회창씨는 사과하고 정계은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한나라당은 수쿠크 법안 폐기를 3월내에 공식 발표라고 압박했다,[뉴시스]기타기사참조 2011년 03월 01일
"일본 대지진은 하나님을 멀리해 내려진 경고"
조용기 목사의 부적절한 발언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지난 12일 "일본의 대지진은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해서 하나님이 내린 경고"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목사의 발언을 두고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기타기사 참조2011-03-13
"하나님이 日 치신다" 목사 발언 또 시끌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처남이자 강남교회 목사인 김성광 목사의 일본 대지진 관련 발언에 누리꾼들은 물론 일본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성광 목사는 "일본에 재난이 많은데 그 이유가 죄 때문이라며 그래서 하나님이 `요것 봐라`는 마음으로 일본을 치고 흔드는 것"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목사와 김 목사의 이런 발언은 일본에까지 알려져 대지진에 이은 원자력발전소 폭발, 방사성 물질 누출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인들을 분노케 했다.
[이데일리] 기타기사참조2011년 03월 18일
조용기 목사 무릅꿇고 사죄- 순복음 교회에 무슨일이?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교인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습니다.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성장경 기자입니다. 국민일보 노조가 최근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과 장남 조희준씨를 비리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가족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계일각에선 조 목사 이후 후계구도를 놓고 부인 김 총장과 장남, 차남인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과 그의 장인인 노승숙 전 국민일보 회장 측 사이에 치열한 권력투쟁이 일고 있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MBC 성장경 기자 기타 기사참조2011.04.23 21
주의-
초등학교 학생 점심 무상급식 반대 운동에- 종교계 대형교회 부자들인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최성규, 이광선. 길자연 주도
참고-
교회가 처치스테이를 설립하기 위하여 정치권의 표심을 압박하고 국민의 혈세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절이 템플스테이의 정부 지원금을 받으니 교회도 처치스테이 지원금을 달라는 것이다, 절이 전통 문화보호재로 지정되어 있으니 정부가 국민의 혈세로 보다 철저하고 세밀하게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는 차원에서 혈세를 지원 받으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애초에 청초하고 단아한 고풍의 절에 템플스테이란 명목으로 시멘트 건물을 흉물스럽게 쌓아 올린 것도 질 떨어진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의 발상이었으며 국민의 눈먼돈 혈세 쓰기의 일환이었다, 그것은 속세를 등지고 절에 들어가 수련에 정진하는 스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며 불교계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는 가벼움이다, 절의 템플스테이 참선이나 명상이라는 전시성 종교 이벤트는 국민의 혈세를 받아 교세를 확장하려는 속셈에 다름 아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참선이나 명상조차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안하는 것이다, 불교계 스스로 명상의 대가라는 미얀마의 고승을 초청해 그러한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었다, 한국에도 그것을 알만한 불교 지도자가 있지 않은가? 수박 겉홣은 시간에 참선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명상 또한 마찬가지다, 같은 이유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려면 교회도 지원해야 하고 성당도 지원해야 당연하다, 이렇게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가 국민의 혈세를 눈먼 돈 취급을 하며 작당하는 꼴이란- 국민을 조롱하는 양아치 새끼들의 협잡질 같지 않은가!
종교법인법제정추진 시민연대! 종교고유 목적외 부동산에 대해 왜 혜택을 주는가? 개신교에 무릎꿇은 국회, 종교계만 종부세 예외!
부동산 실명제를 무력화시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가 지난 연말 통과시킨 종부세 개정안 중 '제104조의13 신설' 항을 보면 "향교재산과 종교단체 명의의 부동산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실질소유자인 개별 향교와 개별 종교단체에게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 되어 있어 <부동산실명제>가 금하고 있는 명의신탁불가를 국회 스스로 무력화시킨 셈이 되어 버렸다.
종교고유 목적외 부동산에 대해 왜 혜택을 주는가?
<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 과다 보유자에게 과세를 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서 2005년부터 시행되었다. 현행 재산세와 별도로 국세청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토지와 주택 소유자들의 전국 소유 현황을 분석해 누진세율을 적용해 부과하고 있다. 그런데 왜 종교단체만이 예외가 되어야할까? 알다시피 종교단체가 고유목적 사업용으로 보유한 부동산에 대해서는 재산세가 전액 비과세되고 있다. 이번 종부세에 해당되는 종교단체의 부동산은 종교고유의 목적이 아닌 즉 영리목적이거나 투기, 기타 목적 등으로 보유한 부동산이라는 의미이다,
다시 정리를 해보기로 하겠다.
첫째, 종교단체가 종교목적외의 부동산을 왜 소유하고 있어야할까?
둘째, 고유 목적이 아니라면, 투기나 영리 목적 등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인데, 이경우 당연히 일반 기업과 동일한 잣대로 세법을 적용해야 될 것이다. <종부세>부과는 당연하다고 판단하지 않은가?
셋째, 종교고유의 용도가 아닌 종교계의 부동산에 대해 국회는 왜 차별적 대우를 하고자할까?
넷째. <부동산실명제>가 개정되지 않는 한, 종교단체의 명의신탁은 당연히 실정법 위반이다. <종부세>에 의거 누진세가 부과된 데 불만이 있다면, 명의신탁을 하지 않거나, <부동산실명제>를 개정 청원해야만 할 터이다. <부동산실명제>는 그대로 두고 종교계의 명의신탁을 일부 허용하는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 스스로 법의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를 했음이 틀림없다.
따라서 이번에 통과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원천무효가 되어야만 한다. 국회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즉시 재개정해야만 할 뿐 아니라, 종교계가 지금도 범하고 있는 명의신탁 문제에 대해서 오히려 고민해야만 된다고 본다. 국회 재경위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중 제104조의13에 신설된 “향교재산과 종교단체 명의의 부동산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실질소유자인 개별 향교와 개별 종교단체에게 부과할 수 있도록 함”이라는 내용을 즉시 삭제하여 재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참고로 국회에 조언을 하고자 한다. 종교법인법이 제정되면 상기 거론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제안이다. 종교법인법이 제정되어 개개의 교회나 사찰이 법인화된다면 명의신탁 문제도 자연스레 없어지게 될 것이며, 이번에 제기된 토지보유의 누진 중과세 사태도 당연히 발생하지 않을 터이다. 종교계의 기득권 지키기란 오해도 불식됨도 물론이다. 종교법인법의 제정을 다시 권유하는 바이다. ( 필자는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 종추련(www.rnlaw.co.kr) 사무처장이며, <예수평전>의 저자, ) 기타사설참조
이밑의 예)를 든 종교지도자들의 범죄는 어쩌다 밣혀지거나 재수없게 들통이 난 기사만 몇개만 간추린 것으로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몇년 전에 자신들의 불량 문제를 지적하던 신도를 6명이나 교사하여 죽이고 땅속에 뭍었다가 들통난 대성교회 조희성 목사라든가-그 아류들! 그리고 지금까지 목사들이 신도에게 안수 기도를 한답시고 숱하게 때려 죽인 기사들은 너무 많고 비참해 이 글에 참고하지 않았다,
미성년 신도들을 속여 강제로 성관계를 한' 人面獸心 목사
재판부는 "교회 목사로서 종교적 권위 등으로 피해자들을 사실상 반항하기 어렵게 해 5명의 어린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했고, 범행 장면의 일부를 촬영한 영상을 보며 성욕을 충족하는 등- 교회 예배실에서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당시 11세인 A양에게 자과 성행위를 하도록 하는 등 작년 6월까지 위력(威力)을 이용해 미성년 신도 2명과 13차례에 걸쳐 성관계하고, 10대 남녀 신도를 3차례 성추행한 혐의,, 연합뉴스기타 기사참조 2011.01.23
고은광순씨가 ‘개판치는 목사’라는 글을 공개해 종교계가 뒤숭숭하다. 인터넷매체인 ‘데일리서프라이즈’에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가-라는 칼럼에서 밝힌 내용중 일부이다,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 김홍도(현 한기총 고문/ 대한기독교감리회), 곽선희(현 한기총 원로위원), 이복렬(성결교회) 석원태, 조용기(현 한기총 명예회장), 장효희(당시 한기총 공동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목사가 ‘불륜 6걸’로 불리워지는 그 주인공이다. 교회 돈 27억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김홍도 목사는 횡령액 중 일부로 불륜관계에 있던 배 모씨에게 합의금을 지급하고 그 돈에서 아들명의 교회에 8억을 주기도 했다. 특출난 설교가로 이름난 곽선희 목사는 5명의 여신도와 맺은 불륜관계가 문제가 되었는데 곽씨 역시 아들에게 200억이 넘는 초호화판 교회를 자기가 맡고 있는 교회의 헌금으로 지어주는 과정에서 신도들과 분쟁을 일으켰다. 이복렬 목사는 전도사와 불륜을 저지른 후 그녀의 남편에게 5억을 합의금으로 건네고 시치미를 뗐다가 녹음내용이 폭로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파직되었다. 몇 달 후 강남구 대치동의 금식원에서 활동 재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석원태 목사의 교단에서의 전횡을 문제 삼았던 조 모 목사는 오래전 여사무원 이 모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기도 했는데 석원태 목사는 깔끔하게 조 목사를 제명하고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해 주었다. 조용기 목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오페라가수 정 모씨와 뜨거운 관계를 지속했던 모양이다.(“목사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 온 반지를 나에게 끼워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나를 영의 아내로 삼고, 나도 그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나의 마지막 남자로 죽을 때까지 사랑해 달라는 기도... 우리만의 비밀결혼식이었다. 그 분은 나에게 용돈을 두둑하게 주며...(빠리의 나비부인/도서출판 띠앗)“ 소문이 돌자 교단에서는 그에게 ‘혐의가 없다’는 면죄부를 주었으나 2003년 조용기 목사에게 배신감을 느낀 정씨가 책을 펴내는 바람에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순복음교회의 일 년 예산은 천칠백억. 순복음 재단의 운영과 교회 헌금은 조목사 측근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데, 엄청난 액수일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어떤 변칙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자식들에게 지원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 목사의 아들 3형제가 운영하는 기업들은 넥스트 미디어 훌딩스, 넥스트 미디어 코퍼레이션, 스포츠 투데이 미디어, 디지털 스포츠 투데이, 삼우통신공영, 엔쿠르트닷컴, 스포츠 투데이 Japan(이상 조희준), 국민지루, 국민일보, 국민 CTS, 국민인체, 국민 DB, 디지웨이브(이상 조민제), CCMN 빌딩 관리, 서울 시티클럽, 카페 포토(이상 조승제) 등. 가장 엽기적인 사건은 한기총 공동회장이었던 장효희 목사 경우다. 그의 사망은 애당초 심방 등 과다업무로 인한 과로사로 발표되었으나 유부녀와의 간통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자 9층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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