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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은 제사를 무슨 우상숭배의 차원으로 본다.
조상을 기억하고 그분의 후손임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집안의 모임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인가?
야훼라는 존재를 조상에 대해서까지 경쟁심을 느낄 정도로 형편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개독들 아닌가?
이건.. 야훼를 동생 생겨서 투정부리는 아이하고 별다를 바가 없는 것으로 만드는 행위이다.
야훼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서 존경과 칭송을 보내면 그게 우상숭배인가?
그럼 야훼는 존경받고 칭송받을 만한 자격조건이 되어 있다는 증거라도 있나?
존경할만한 근거가 어디 있냐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야훼는 내가 따르고 싶어 할만한 짓을 한 것 갖지가 안은데...
그리고 또 이상한 점은 개독들은 자신의 가까운 조상들의 행적은 우습게 생각하면서....
어떻게 개독들의 먼 조상이라고 하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깍아 먹었는지,
그냥 쓰~윽 한번 닦아 먹었는지도 모르는데, 그 것이 죄라하고,
그죄는 오늘 날까지도 남아있다고 그 죄를 사하겠다고 날마다 빌고 있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까?
피에스 : 난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 아니라서 개독들이 말하는 원죄가 없고,
선악과를 돌칼이나 나무칼로 깍아 먹었든...아니면 쓰윽싹 손으로 한번 닦아서 먹었든 나와는 상관없으니,
내 앞에서 원죄로 협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