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새씨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당신은 예수가 십자가를 지었다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를 지었다는 증거를 대도십시요...
저는 십자가를 지지 않은 증거를 되겠습니다. *첫째 빌라도에게 무죄판결을 받았다. *둘째 예수가 최후만찬때는 십자가를 지고 3일만에 부활한다고 하고서는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엘리엘리나마 사박다니 엘리엘리 나마사박다니... 하면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왜 나를 버리십니까..... 하고 외쳤다....당신이라면 이런 말을 하겠는가 이 소리를 듣고 하나님이 나를 안살려주면 어떻게.... *셋째 예수의 시체를 왜 아리마대요셉에게 주었는가.....
이 증거로 볼 때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 그리고 예수의 시체를 쌓았다는 토리노성의가 가짜나는 과학적인 증거도 나왔다.... 이렇게 예수가 십자가를 지지 않은 증거들은 세월이 흐를수로 들어나는데..
당신은 어떤 근거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었다고 믿는가... 이러한 모든 것을 볼때 예수가 십자가를 지었다는 것은 쌔빨간 거짓말이다 그래도 아닌가 그렇게 된다면 예수의 부활이니 예수이 보혈이니 하는 것을 다 헛소리다......
그런데도 예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음 받았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설령 그렇다고 치더라도 2000년전에 십자가 한 번 지은 것으로 2000년이 지난 예수 믿는 자들의 죄까지 모두 사함 받는다면 그건 너무너무나 성능이 우수한 치료제가 아닌가....
얼마나 성능이 좋으면 2000년에 한 번 지은 것으로 죄가 다 사해지나... 그게 당신은 말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가.... 이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그치...
물론 예수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분석을 해보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라고 하는 존재를 그들이 믿고 있는 성경을 근거로 해석을 해야 토론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성경을 믿고 있기때문에 그들과 대화를 할 때는 결국 성경을 기준으로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자료들은 결국 그 내용에 대한 보충자료라는 것이죠. 가로수님이 많은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자료들이 됩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분은 그들이 믿고 있는 성경을 기준으로 반박을 해야 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 쓰여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예수의 존재는 일단 인정을 해줘야 그들과 대화가 성립이 된다고 봅니다.
그것마저 부인해버리면 추상적인 상상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얘기를 해야 되니까요....그러면 대화가 되겠어요.그래서 일단 성경에 예수가 그런 일을 했다고 하니까 그 기록들을 근거로 우리가 생각하고 모두 공감이 가는 얘기를 해야 그들도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제 생각에는 성경에 예수가 있다고 하니까 그 존재는 인정을 하고 성경에 기록된 자료들을 짝을 맞춰 대화를 해도 그들이 얼마나 성경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제가 여기에 올린 성경구절만 보더라도 그 구절들을 짝을 맞춰보니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가로수님이 올린 글 중에서 "사망권세 잡은 자 곧 마귀를 없게 하시며' 하는 글을 보고 짝을 맞춰봐도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 예수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라는 답이 나오니 결국 예수를 믿는 것은 마귀를 믿는다는 것이니 그런 예수를 믿고 천당을 갈 수 있겠어요....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예수를 믿으면 반드시 지옥간다고 쓰여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옥' 땅 地, 갇을 獄= 땅에 다 옥을 만들어 갇은다... 그게 지옥이죠...그러니 예수믿고 죽으면 반드시 지옥간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웃기는 얘깁니까...ㅋㅋㅋ
그런데, 역사에서 찾을 수 없는 야수(예수)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맹목적인 믿음이죠.
객관적으로 야수의 역사성을 찾아서 확인해 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이 곳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09 는 "예수를 찾아서"라는 메뉴 입니다.
야수의 역사성을 인정하는 사람이나 부정하는 사람이나 위의 글을 보시면 좋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존재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자의 생을 언급한 "성혈과 성배"같은 글을 인정 할 수 없는 이유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분석을 해보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라고 하는 존재를 그들이 믿고 있는 성경을 근거로 해석을 해야 토론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들이 성경을 믿고 있기때문에 그들과 대화를 할 때는 결국 성경을 기준으로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자료들은 결국 그 내용에 대한 보충자료라는 것이죠. 가로수님이 많은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자료들이 됩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분은 그들이 믿고 있는 성경을 기준으로 반박을 해야 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 쓰여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예수의 존재는 일단 인정을 해줘야 그들과 대화가 성립이 된다고 봅니다.
그것마저 부인해버리면 추상적인 상상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얘기를 해야 되니까요....그러면 대화가 되겠어요.그래서 일단 성경에 예수가 그런 일을 했다고 하니까 그 기록들을 근거로 우리가 생각하고 모두 공감이 가는 얘기를 해야 그들도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제 생각에는 성경에 예수가 있다고 하니까 그 존재는 인정을 하고 성경에 기록된 자료들을 짝을 맞춰 대화를 해도 그들이 얼마나 성경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제가 여기에 올린 성경구절만 보더라도 그 구절들을 짝을 맞춰보니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가로수님이 올린 글 중에서 "사망권세 잡은 자 곧 마귀를 없게 하시며' 하는 글을 보고 짝을 맞춰봐도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 예수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라는 답이 나오니 결국 예수를 믿는 것은 마귀를 믿는다는 것이니 그런 예수를 믿고 천당을 갈 수 있겠어요....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예수를 믿으면 반드시 지옥간다고 쓰여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옥' 땅 地, 갇을 獄= 땅에 다 옥을 만들어 갇은다... 그게 지옥이죠...그러니 예수믿고 죽으면 반드시 지옥간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웃기는 얘깁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