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신의 무소부재는 끝장났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창세기에서 신의 무소부재는 끝장났습니다.

협객 1 3,517 2011.06.10 18:43

창조자는 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썼습니다.

속까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겉이나마 같은 모습이라면, 사람의 모습이 눈에 보이니 신의 모습 또한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곳에 있다는 신이 어디에 보입니까?

같은 형상이라 함은 신에게 사람이 보이는 것과 사람에게 신이 보이는 것이 같다는 걸 의미합니다.

신도 눈이 있고 사람도 눈이 있는데, 신은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감시하면서도 사람은 모든 곳에 있는 신이 안 보이는 이유는?

Author

Lv.9 협객  실버
11,064 (14.6%)

불가지론자 경험주의자 민주주의자

Comments

자룡철박 2011.07.22 04:09
  디모데전서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9 가시고기 아비의 사랑 야인 2011.06.19 4021
1148 개독교인의 참회... 댓글+1 leopop 2011.06.16 3675
1147 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댓글+1 성리엘 2011.06.15 3771
1146 " 목사때문이야 송!!" 완전 나의 현실이네,,, 박소은 2011.06.11 3942
열람중 창세기에서 신의 무소부재는 끝장났습니다. 댓글+1 협객 2011.06.10 3518
1144 처음 글올려요. 댓글+3 인테그라 2011.06.09 3702
1143 신은 무소부재하다면서 교회는 왜 가요? 댓글+2 협객 2011.06.09 4187
1142 악마학 가로수 2011.06.06 4098
1141 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가로수 2011.06.06 4134
1140 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협객 2011.06.06 4004
1139 어떤종교의 엉터리 통계 고찰|▶자유토론장 댓글+1 가로수 2011.06.06 5070
1138 수재의연금 기부, 기독교가 1위 가로수 2011.06.06 4671
1137 한국의 종교개혁, 교단통합이다 가로수 2011.06.06 4445
1136 기독교인의 4대강 찬성 사기극 댓글+2 가로수 2011.06.06 3950
1135 서유럽의 기독교 야인 2011.06.06 3875
1134 사람이 완벽치 못하다 야인 2011.06.05 4557
1133 좋은 얘기입니다... 한사람 2011.06.05 3581
1132 기독교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한사람 2011.06.04 4168
1131 기독교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한사람 2011.06.05 3816
1130 모순과 오류. 댓글+1 협객 2011.06.03 3771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04 개
  • 전체 댓글수 37,975 개
  • 전체 회원수 1,68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