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진리 2가지 실례를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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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리 2가지 실례를 들어봄

자룡철박 19 4,159 2011.07.22 01:41

성경의 진리 2 가지 실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1 ) 둥근 지구

 

전에 불교에서는 서방정토(西方淨土)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정토란 극락(極樂) 일컫는 말로 서쪽으로 서쪽으로 자꾸 가면 극락이 있다는 것인데,

지금은 지구가 둥근 줄 앎으로 불교에서 서방 정토란 말은 쓰지 아니한다.

 

그러나 지금부터 2700 여년 전에 쓴 ( 이사야 40:21 )에 보면

 

그는 궁창에 앉으시나니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우리 번역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원문 히브리어 성경에는 그이란 말은

후그 하아레츠 “ (חוּג הָאָרֶץ ):< 둥근 땅 >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성경은 이미 땅이 등글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니, 현대과학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셨고, 성경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므로
성경과 천지만물의 이치가 일치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성경을 안 믿을 수 있겠는가
?

 

( 2 )  공중에 매 달린 지구

 

옛날 사람들은 땅이 네모진 줄 알았다

그래서 천원지방( 天圓地方 )이라고 하였으니 곧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지다는 말이다

전에 유럽에서도 땅이 모진 줄 알고 배를 타고 바다에 멀리 나가면 밑으로 떨어진다고 하여
멀리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였고

육지에서 얼마나 나가면 떨어질까? 떨어진 물들은 다 어디로 가는가?
 …등등의 쓸데 없는 논쟁을 일삼았다

인도에서는 땅 밑에 큰 코끼리가 있어 땅을 받치고 있다고 하였으며
그럼 코끼리는 어디에 서 있느냐고 하면, 개대한 거북이가 그밑에 있다고 하였으며

거북이 밑에는 무엇이 있느냐고 하면, 큰 구렁이....구렁이 밑에는 무엇이냐?
고 다시 질문하면  
그 때는 화를 내면서 대답을 아니한다 

애굽에서는 땅을 거대한 여신이 감싸고 있으며 그녀의 배가 하늘이라고 믿었다  
  
다 우스꽝스런 것이지만 그러나
지금 부터
3,500 전에 모세가 기록한 ( 욥기26:7 ) 에 보면

 

그는 북편을 허공에 펴시며 공간( 空間, Space )에 다시며

 

로 되어 있으니, 성경은 이미 이 지구가 공간에 매달려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성경을 안 믿을 것인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지으신 책이라면

과학적으로도  하나도 오류가 없어야 한다

무지하던 시절에는 성경을 의심하는 이도 많았지만

과학이 발달할 수록 점점 더 성경은 무류한 책임이 밝혀진다

 

따라서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신다는 말씀도 믿을 수 밖에 없다

만민을 심판하실 날이 가깝다.

우리가 회개하고 말씀을 순종하면 우리 누구나 다 살 수 있다

 

   

Author

Lv.5 자룡철박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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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룡철박 2011.07.22 01:46
글씨 크기 조절을 잘 하지 못하여 글자들이 크기나 색깔이 들쑥날쑥하게 되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2:24

좋습니다, 글씨 크기 조절을 잘 하지 못하여 글자들이 크기나 색깔이 들쑥날쑥하게 되었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당신의 글에 논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 구절?? 다 필요없어요. 저희 반기독교는 진심으로 논리를 원하니 착각하지마세요.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2:25
근데 당신의 글에는 예수가 재림한다는 증거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논리적인 증거 말에요.
자룡철박 2011.07.22 02:38
말을 못 알아듣나요?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하나도 틀림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신다는 구절도 역시 믿을 수 밖에 없다는 말 아닌가요?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2:44
그러니까 왜 성경은 과학적으로 하나도 틀림이 없냐고요? 이 벽창호야!
자룡철박 2011.07.22 02:56

윗 본문 글에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 공간에 떠 있다고

현대 과학보다 몇천년 전부터 미리 말한 것이 성경이라고

하는 글의 뜻을 이해 못합니까?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3:00

과학적인 이유가 그게 다에요??

가로수 2011.07.22 08:48

"후그 하아레츠 “ (חוּג הָאָרֶץ ): "라는 뜻이 둥근땅인지 네모난 땅인지는 내가 히브리어를 모르는 관계로 네말이 맞다고 쳐도.
수많은 바이블의 내용 중 한두 마디가 과학적으로 맞다고 바이블이 다 진실이 되냐?

님아~ 변속에 소화 덜 된 콩나물 대가리 하나 들어 있으면 변이 영양식이 되냐?

변속에 소화 덜 된 영양 덩어리 콩나물 대가리가 들어 있어도 변은 변이다.

넌 변속의 콩나물 대가리 하나 보고 변을 영양식이라며 같이 먹자고 조르는 놈과 같아~ 알겠냐?

그런 변은 너 혼자서  많이 쳐드셔~


수만 구절 중 한마디 맞다고 그게 사실이면 지구 상에 나와 있는 모든 소설이 사실이겠다?

특히 바이블은 야훼의 영감으로 쓰여졌다면서?

그런데도 모순과 과학하고는 먼 내용이 대부분인데, 그것이 진실이야?

제대로 된 답변을 가져 오거라

내가 친히 바이블의 모순에 관한 글까지 링크를 해 줬으니 제대로 하라고~

자룡철박 2011.07.22 03:20
또 나중에 자꾸 올리지요

지금 한꺼번에 다 올려 길어지면 

지루해서 누가 다 읽나요
?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3:27
그럼 어디 한 번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이유를 나중에 들어봅시다
자룡철박 2011.07.22 03:43
그리고 한가지 아실 것은 게시판 위 사진에 나는 바 손 들고 소란스러운 예배 장면과
 
그런 것은 옛날과 달리 기독교가 타락헤서 그런 방탕한 예배 모습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 모습들이 아름답습니까? 라는 글도 나오듯이 불신자들 눈에도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
 

교회가 그처럼 변질될 것이 성경 ( 계시록 17장, 14장 ...등) 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변질되지 않고 순수한 교회도 있는데
 
그것이 본인이 다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입니다    
자룡철박 2011.07.22 03:51
일명 안식교라고도 하는데 안식교는 한국에 들어온 지 110년 가량 되며

한일 합방 되기 전에 평안도 진남포로 들어와서

전국적으로는 평안도 사람들이 안식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태능 삼육대학이나, 청량리 시조사 면목동 위생병원 등이 전세계 안식교 기관들 중 몇개입니다


이 교화는 천주교에서 개혁해나온 개신교가 아니요

구약 때부터 이어 내려오는 교회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말씀드려야겠군요
개독청소하자 2011.07.22 04:46
아니요, 교회니 성경이니 하는 헛소리는 필요없고 그저 논리적인 대화만 원합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가로수 2011.07.22 09:05
바이블에 기록 된 후그 하아레츠 “ (חוּג הָאָרֶץ ):

1. 지구가 구형이라는 사실: 이사야 40:22(upon the circle of the earth),  

①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②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
 
 
 반론..

이사야 40:22 말인데요.
원형이란 공모양이 아닌 납짝하고 평평한 평면원형을  말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구가 판판하다는 말 입니까?
아니면
지구가 판판한 원형 위에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래도 저래도 말 안되네요.



원 [圓, circle] 
요약
평면상에서 한 점 O로부터의 거리 r가 같은 점의 자취를 칭하며 여기서 점 O를 원의 중심, r를 반지름이라 하고,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반지름보다 작은 부분을 원의 내부, 반지름보다 큰 부분을 원의 외부라 한다. 또한 이 곡선과 내부를 합친 도형을 원판(圓板)이라 하는데, 이것을 원이라 하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에는 곡선 자체를 특히 원주(圓周)라 한다.
 
 
평면 
하나의 직선을 다른 직선으로 나란히 이동시키면 평평한 면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평면이라 한다. 거울과 같이 조용한 수면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이것을 정의하기는 어렵고 점이나 직선과 더불어 무정의용어(無定義用語)로서 다음 공리를 설정하여 간접적으로 그 성질을 규정하고 있다.
 

 
circle_copy.jpg
 
 
자룡철박 2011.07.22 13:49
반론님에게
< 후그 >를 원형이라 하시는 것은, 히브리 사전에 보니
수평선이란 뜻이 있어서 원도 되는가 봅니다 

하여간 옛날 사람 중 산이 없고 대지가 넓은 곳 곧
만주 벌판 같은 곳에 사는 사람이라도

그 둥근 수평선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고 짐작했어야 하는데
옛 사람들이 그런 짐작은 꿈도 꾸지 못했지요

님이 원판이라고 주장하신다 해도
그 원이라는 말씀은  지구 한 곳에서만 원이 아니요

한국에서 보아도 원이요, 중동이나 미국에서 보아도 원이요
영국이나 놀웨이나 남미에서 보아도 원이니

다 합하면 결국 둥근 원이 되지 않겠습니까?
   
가로수 2011.07.22 15:33

참~ 억지도 가지가지로 부리면서 추한 꼴 제대로 보여주는구만~

이보시요~ 수평선이 보인다고 원으로 보이나요?

바다에 나가서 수평선을 보면 원으로 보이던가요?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그리고 보이지도 않는 원이 보이는 것처럼 말을 하고 그것을 근거로 둥근원이라는 결론을 내요?

설령 원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 것은 원으로 보이는 것이지 구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원과 구를 어떻게든 동일시 해서, 헛소리의 달인 야훼를 변호해줘야 천국행 티켓 준다고 하던가요?

야훼를 변호하기 위해서 왜곡과 거짓과 헛소리를 하며 온 몸으로 울부짖는 님이 참~ 가련합니다.



자룡철박 2011.07.22 20:44

만주 벌판은 ( )평( 平 )선이요
노아 당시에 방주에서 밖을 보니 수( 水 )평선 곧 거대한 물의 접시 같았다고 했으며

또 불의 ()평선이 있는데, 곧 요한 계시록 20장에 보면
앞으로는 둘째 부활 때에 지구상 불신자들 곧 악인들이 다 살아나서( 계20:7,6 )
둘째 사망( 계20:6 )의  심판을 받을 텐데
 
그 때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려오니( 계시록20:9 ) 온 지구가 ()평선이 되고
노아 수평선 때에 방주에 있던 사람들만 살았듯이

화평선 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새예루살렘 성( 계21:2 ) 안에 있는 성도들만 삽니다
그 후 다 타고 나서 재가 되( 말라기4:3,1,2 )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새하늘과 새 땅으로 다시 정리하시지요
( 계21:1, 5, 22:1~, 이사야66:22, 23 )     

그 때 님이 그 성 안에 있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 때 가서는 선택할 수 없지만
 
지금은 그 편을 선택할 수 있음을 우리 같이 감사합시다
그리고 그 특권을 다 값 없이( 계22:6 ) 얻을 수 있음을 감사해야겠지요 

개독청소하자 2011.07.22 23:49

네 놈 따위가 성경의 거짓을 무시하고 위선짓 하겠다??

가로수 2011.07.23 14:18
"수( 水 )평선 곧 거대한 물의 접시 같았다고 했으며" <===수평선이 왜 갑짜기 둥근 것을 상징하는 물접시로 변신하냐?
은근슬쩍 또 구렁이 담넘어 가는 신공을 펼쳐서 둥근 지구를 주장하고 싶어서이지?

사전을 보면 "수평선 :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이라고 나오거든......원이 아니라 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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