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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사한 자료로는....
그이름 (121.♡.1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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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00:06
제가 조사한 자료를 대충 정리하면...
승리제단이 살인단체 폭력단체로 불리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처음에 종교브로커인 현대종교의 탁명환씨가 승리제단의 교주인 조희성씨에게 3억을 주면 기사를 잘 써주겠다고 했으나 거절을 당하자 사이비종교로 매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1988년도 3월 달에 조용기목사가 창녀와 놀아나서 처인 김성예를 매독걸리게 한 사건이 미국신문에 보도되었고 그당시 부시대통령특별보좌관이었던 장웅박사가 그 신문을 승리제단식구들에게 알려줬다고 합니다... 승리제단식구가 그것을 순복음교인들을 전도하는 과정에 얘기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조용기가 김영삼, 탁명환과 결탁을 해서 승리제단을 없애겠다고 마음먹죠...
그래서 김영삼은 검찰을 시켜 승리제단의 조희성교주를 암매장시킬려 했으나 승리제단식구의 의해서 저지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승리제단의 교주조희성씨가 결국 구속을 당하게 됩니다.
처음 법정과정은 김영삼은 조희성교주를 사형시키기 위해서 살인교사로 시작했으나 아무런 죄가 없자 결국에는 영생을 빙자로 신도들에게 헌금을 걷었다는 죄목으로 헌금사기죄로 7년형을 선고했죠...그래서 조희성교주는 7년동안 옥중살이를 했고 2000년 8월 15일날 가석방됩니다..
이 과정에서 KBS,MBC가 김영삼정부에 영향과 기독교의 목사들의 영향으로 추적60분과 PD수첩을 통해 승리제단을 살인단체 폭력단체로 매스컴에 매도를 하죠... 이렇게 해서 승리제단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승리제단은 살인단체 폭력단체로 알고 있죠...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이 무죄로 판결이 났고 그 당시 법정기록을 김영삼정부는 없애버렸죠...왜 뒤가 구리니까...그래서 승리제단이 지금도 존재하는 것이죠... 그게 사실대로 폭력단체 살인단체라면 지금 존재할 수가 있겠어요..
도리어 제가 알기로는 승리제단은 내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더군요..
여기에는 3대째 덕을 쌓은 집안에 후손만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법도 상당히 업격해서 여기서 지키는 율법은 애만한 사람은 지킬 수가 없답니다.
여기는 매일예배를 봐야하고..술,담배를 피는 사람을 못 들어갑니다.. 그리고 승리제단 다니면서 음란죄를 짓는 사람은 제명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배볼 때도 남자석과 여자석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승리제단에 나오다 못나오는 사람은 이러한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제명당하거나 매일예배를 보지 못하고 세상줄에 억매여 살게 되서 못다니게 되는 것이랍니다...
여기서는 철저하게 성경적으로 믿습니다... 성경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나니라.. 하는 구절이 있다고 해서 남자 여자가 그런 감정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결혼을 하겠어요.... 그래서 여기에는 나이가 많은대도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엄격하게 신앙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어떻게 살인단체 폭력단체라고 매도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저도 이러한 율법을 지킬 수만 있다면 꼭 나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이런 율법을 지킬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한가지 여기는 21일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합격을 한 사람만이 계속해서 나오지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나가고 싶어도 자격이 안되서 못나간다고 합니다...이런 단체가 조용기나 김영삼, 탁명환이가 같은 쓰레기 때문에 나쁘게 매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남에 말을 무조건 듣지 말고 확실하게 알아본다음에 말하십시요...저는 이렇게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더 이상을 생략하겠습니다....몇 몇 기독교 목사처럼 오입질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 비하면 정말 너무도 깨끗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