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해가 갈것이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를 구세주라고 정의를 하고 보면
성경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변한다..

왜....예수를 구세주로 맞출려니까 억지로 풀게 되고 구약과 신약이 엉키고 설켜서 도저히 풀리지 않는다
이런 것을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그래서 그 교리에 따라 해석이 다르므로 이파 저파로 갈라지게 된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파가 갈린 것이다.

그러나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고 마귀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풀면 술술술술 실타래가 풀리는 것처럼
아주 쉽게 성경해석이 되고 성경보기가 쉽다.. 그렇다면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모두 마귀새끼가 된다....그러니 이 파 저 파로 갈릴 수가 없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한 분이니까 장로교인 믿는 하나님하고 감리교에서 믿는 하나님이 다른 가...아니다.

그래서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고 마귀다.
그런데 그걸 인정을 하지 않고 억지로 마음속에서 "예수는 구세주"하고 세뇌를 시킬려고 하니..
얼마나 속이 답답하고 성경보기가 괴로운가...

성경을 억지로 풀고 더하거나 빼지말라고 했지않는 가... 그러면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까 믿는 거지
예수가 구세주라고 쓰여 있으니까 믿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 예언을 했다 ..
이사야34장 16절... 여호와의 말씀은 다 짝이 있어 이것을 여호와의 입으로 모았음이라....하고 말했다.
즉 짝이 맞아야 하나님의 말씀이지 짝이 맞지 않으면 그건 마귀소리라는 것이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할려면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 성경이 풀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