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종속 번식을 하면서
생명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발정기라는 시기를 맞아 암수가 서로 만나 교접을 하고 번식을 하지요.
동물들은 순수 번식의 목적으로 교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떻습니까?
여자는 월경이라는 생식주기가 있지만 언재든지 색스가 가능합니다.
인간만이 색스를 쾌락으로 이용합니다.
어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이 외 인간을 만들었냐고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던니 야훼는 찬미 받기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사랑 하셔서 언제나 우리를 내려다 본다고 하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부터입니다.
지금은 별로 보지 않지만 학생때는 야동을 무척 봤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그때는 자위를 해도 돌아서면 또생각이 나고
그랬습니다.야동 테이프는 저에겐 욕구 충동을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도구 였습니다.
테이프는 저를 기쁘게 해주고 ....
제가 야훼를 생각을 할때에는 아마 변태 같습니다.우리가 사랑을 하면 일일이
다보고 있을테니까요.야훼도 인간의 사랑을 보면서 흥분 할까요.우리 인간이 사랑을 하면서 야훼를
충족 시키니 그것도 어째든 찬미 지요.야훼가 육을 준것은 아마 인간을 포르노 테잎정도로
생각 해서 육을 주지 않아나 생각 해봅니다.
색스는 인간 마다 다 능력이 같지 않습니다.
크기가 각각 다르며 굵기도 다르고 시간도 다 틀림니다.
신체의 조건에 따라 색스의 질이 결정 되지요.세상이 하도 오염 되어 거시기가 서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시 포르노로 애기를 돌려야 겠군요.
어떤 포르노는 엄청 색시하고 황홀한 테이프이 있는가 한며 또 그저 그런 테이프가 있습니다.
모든 테이프가 나를 다 만족 시켜 주지 못합니다.
나를 만족 시키지 못한 테이프는 친구를 주거나 버리거나 부모 에게 들킬까봐 뽀개서 버리곤 했습니다.야훼가 우리에게 영을 주신것은 테이프와 같은 운명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쉽게 애기 해서 야훼가 우리 사랑을 보고 쌋는냐 안쌋는냐에 따라 영의 행보가 결정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색스가 야훼를 충족시켜 주었다면 천국을 보내주실것이고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면 지옥 보낼려고 영을 만들어 주시지 않아나 나는 생각 해봅니다.
지구 상의 인간 여러분 우린 야훼를 찬미 하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거시기를 연마 시켜 지옥 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됬겠습니다.
하기사 마눌님 만족 시켜 주지 못하면 모든게 지옥은 지옥이다.ㅋㅋㅋ
마눌님께 잘들 하셔서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