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 |
| 2008-11-09 | |
조회 | 0점 | |
김*동 성락교회는 매년 전도대회를 연다.그래서 새신자들을 인도하면 인도자와 소속 그리고 그 새신자의 이름이 성락교회 주보에 매주 오른다.그러나 김기동이 수제자라는 한상식이 담임하는 BWM은 1년이 지나도록 성락교회 주보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이것은 비단 올해만에 문제는 아니다.항상 BWM은 성락교회 새신자 인도란에 이름이 올라오지 않는다.비슷한 년배의 CBA나 청년부가 매주 올라오는 것에 비하면 정말 대조적이다. 그런데도 김기*은 한&식을 수제자라고 하는 이유가 무었일까?한*식은 김*동이 원하는 것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이다.외모와 학력 그리고 적절한 약점(대다수 성락교인들이 한상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다시말해 김*동의 필요를 위해 적절히 이용할 수는 있으되 김*동이나 김*현의 지위에는 별로 위협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아마도 마지막 조건이 김*동의 입맛에는 딱 맞았을 것이다. 그래도 한상*은 김*동이 자신을 인정해 주었다며 좋아한다.김기동은 어쩔 수 없는 인생을 도와주면 그 도와준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며 김*동의 검은 속내를 주일 설교 강단에서 한번 드러낸 적이 있다.김기동은 누구를 도울 때는 무엇인가 대가를 바라고 도와준다.그것이 김*동이 말하는 '열매'다. 그래도 김&동이 원하는 열매 곧 헌신헌금은 제법 나오는 모양이다.김성현에게 상속해주기 위해 가난한자들 돌아보지 않고 일생동안 수고해서 번 김*동의 재산을 불려주는 데는 BWM이 '열매'없지는 않은가 보다. http://www.nypkbc.net/bbs/board.php?bo_table=z5_5&wr_id=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