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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령의집 (jeenha@unitel.co.kr) 체크해 주세요!: 광고, 비방, 욕설이 포함되지 않음 2005/6/12(일) | |
Re..욕나오네......
님이 쓴 글이 내 질문에 답이 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쓴 것입니까? 동문서답도 유분수지....상대방의 질문이나 반론에 대해서는 일언방구 답변도 없이..... 앵무새처럼 어느놈 믿는 다는 전재하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으니....... 님을 정신병자 또라이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취급해주길 바랍니까? 님이 지껄인 말은 모두 증명할 수 없는 님의 믿음이라는 허울을 전재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난 님의 그 전재에 대해서 묻고 비판을 했는데, 그 전재에 대한 답은 한마디도 없이 항상 그 전재로부터 시작하니, 벽에 대고 말하는 것보다도 저 답답함을 느낄 뿐입니다. 이렇듯 상대방을 무시하고 상대방의 질문을 회피하며 엉뚱한 말로 상대방으로 부터 욕이 나오도록 유도해서.......상대방이 욕이라도 한마디하면............ 그때부터는 봐라 비기독인들은 이렇게 욕으로 우릴 핍박한다며 광고할 것이죠? 그 욕한마디로 자신이 핍박받는 예수나 된 것 처럼, 그것이 야훼에게 영광돌리는 문신인양 천국행 티켓인양 광고하고 싶은 것이죠? 님 뇌가 있습니까?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는데도, 그 정도 밖에는 답변을 못합니까? 아니면, 야훼뽕 맞으면 뇌가 녹음기 테입처럼 똑같아져서 그렇게 밖에는 말을 하지 못합니까? 답변을 하지도 못할 것 같으면 왜 이렇게 공개된 곳에 글을 올리십니까? 혹세무민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 들이면 그것이 야훼에게 영광이되고 님의 천국행 길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해서입니까? 말도 안되는 말로 끝까지 우기는 것이 야훼에게 영광돌리는 길이라고 생각해서입니까? 답변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이런 곳에 글 올려서 선량한 사람들 유혹하지 말고 찌그러져 주시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죄짓지 않는 길입니다. 님은 님도 확신하지 못하고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즉,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을 끌고 가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시궁창에 빠지든 천국뽕에 빠지든 하는 것은 나도 딴지를 걸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님처럼, 속된말로 좆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선량한 사람들을 꼬드겨서 같이 가자고 하는 사람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대로 답변을 못하시려면 찌그러져 주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