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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했습니다 한가지 이해안가는것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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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02:22
BC라는 년대기록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AD 525년부터 입니다.
이것인데
그러면 ad1년이 한참 지난 후에 교황청에 의해서 사용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인가요?
오늘 시대정신.Zeitgeist.Final.Edition.DVDRip.XviD.avi
을 봤는데 흥미롭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다큐][HC]_역사_미스터리_탐사,_적_그리스도의_정체.1부.avi 를 보고있는데
섬칫하네요 컴컴한 방에 혼자서 봐서 그런지
자꾸 오바마가 적그리스도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검색해보니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는 글도 꽤나 많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직접 조사해본게 아니라서 확신이 안가는게 하나있는데
정말 어느나라의 역사서에도 예수에 관한 언급이 없나요?
로마 부흥을 보면 당연히 역사서는 있을 텐데
그렇다면 로마가 그렇게 견제했던 예수의 이야기가 한마디라도 나와야 할 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역사서에는 한줄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는걸까요?
마지막으로 자꾸 길어지네요
노스트라 다무스와 성경은 어떤 관련이 있는걸까요?
성경 집필자는 아닐터인데 예언을 하고 나름대로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맞췃다고 하는데
자꾸 한줄씩 수정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s
메뉴 안티예수-예수를찾아서 를 한번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많은 바이블 구절처럼 아주 애매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붙이면 여기에 맞고 저기에 붙이면 저기에 맞는 식이라서 필요에 따라서 이익에 따라서 갖다 붙여서 이용하는 꼴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