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건우오빠^^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용기있는 건우오빠^^

야훼는양아치 0 3,793 2008.08.18 12:31
가로수님,그리고 다른 안티기독교분들과 같이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논리로 기독교통통배한테 어뢰를 쏘고있는 건우오빠이야기예요.
 
건우오빠는 바보기독교사람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세뇌시키는것에 큰충격을 받았고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고해요.
 
원래 직업이 하드웨어담당이었는데요,소프트웨어기획으로 전환해서,
바보야훼랑 바보예수를 집중공격할 소프트를 기획했다고합니다.
 
소위 최후의 만찬 시리즈 기획의도.
 
신학에서는 야훼새끼를 깡패새끼라고하지만,야훼는 깡패새끼가 아니다.
깡패새끼는 야훼에게 너무나 점잖은 표현이다.
야훼는 변태새끼양아치새끼다.
이새끼는 툭하면 때려죽이고 지마음에 안들면 잘도 태워죽인다.
아마도 그거보면서 그짓할거다.그러니 변태새끼양아치새끼지.
예수새끼도 야훼새끼가 이스라엘포르노 보면서 혼자서 그짓하다가 그것이 딴대로 튀어가지고,얼떨결에 세상구경한놈일지도 모른다.--그러니 마리아가 떡친기억이없다고 구라치지.....그리고 사실 맛있는 음식도 똑같은거 매일먹어봐.맛있다고 느끼지못함....결국 하도많이해서  떡쳤다고 뇌에서 인식하지않을수도있고....그냥보통평범한 신진대사작용이라고 뇌가 인식할수있지.....
뭐 누가 진짜 예수아빠인지 판단이안되니까 그렇게 이야기할수도있고.....
하여간 기독교애들한테 천만번 양보한다.
그래,예수는 야훼새끼아들이라고하자--먹고 떨어져라.
돌고래가 토끼새끼 낳는것 본사람없을것이다.
아빠가 변태새끼양아치면 그새끼아들도........토끼가 나올리가 없겠지.
지금부터 야훼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
 
이스라엘의 유일신에 미친 기독교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이었어요.
 
한국에서 하면 분명히 충성심강한 기독교오빠들이 방망이들고 우루루 몰려와서 다때려부술것이라고 예상한 건우오빠는,외국으로 갔다고해요.
 
그리고 기획에서부터 시스템관리까지 참여했지만,본명은 절대로 올리지않았다고해요.
 
특히나 한국기독교인들은 타국기독교에 비해 극성쟁이잖아요.
 
북미지역,유럽,일본에서 크게 히트쳤어요!
미국사람,일본사람들은 극찬했다고합니다!
그냥 야훼비난에 그친것이아니라,
가로수님처럼 요목조목 논리적으로 비판하니까 그들도 감탄했겠지요.
 
--저희들이 건우오빠를 존경하는이유가 --
특히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못한 성경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과감하게 사용해서,야훼를 소위.....
대놓고 막깠습니다.
사실 저도 2년전에 이야기듣고 해보았어요.
 
야훼를 재미있게 표현했네요.간단히 이야기하면 징그러운 괴물.....
 
타이틀을 공개하면 분명히 기독교사람들은 불매운동부터 시작해서
우루루 몰려와서 휘발유붓고 화형식하겠지요.
 
그리고 기독교가 아닌 보통 선량한분들도 타이틀 전면공개하면 깜짝놀랠거예요.
 
그것이 야훼비판한거였어?!....라구요.
 
대놓고 야훼비판한 타이틀도있지만 선회해서 비판한 타이틀이 많거든요.
 
 
최근에 발매된 타이틀은 동양의 신을 테마로해서 특히나 북미,유럽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고하지요.별5개받고 상도받았어요.
 
저도 이미 했답니다.^^
 
 
 
건우오빠한테 개인적으로 바램은 우리나라신을 소재로 해서 만들어주었으면해요.
단군신화도 좋은 소재가 된다고생각해요.산신이라든지요....
호랑이가 바보야훼를 입에물고 뛰어다니는것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그런데요, 다른분들도 기독교사람들한테서 외설메일이나 협박메일받나요?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용기있는 건우오빠^^ 야훼는양아치 2008.08.18 3794
900 악의 시작? 댓글+6 가로수 2009.10.16 3794
899 앞뒤도 안맞는 논리가지고 종교운운한다는건.... 성경싫어 2008.03.26 3795
898 [기사]신도늘리기 경쟁이 종교 권력화 불렀다 가로수 2008.04.21 3795
897 대한민국 가축질병 주범 농림부와 사료회사 인간들이 저질러 노은 대제앙이다 황호걸 2008.06.16 3796
896 신명기를 읽으면서...... 후시딘 2008.03.30 3800
895 안티하기 힘들죠 ? 댓글+4 야인 2010.06.07 3802
894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미들 2010.09.18 3802
893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다시금 곱씹다가 가로수 2009.01.16 3803
892 야훼의 섭리를 너희들은 아느냐? 댓글+6 가로수 2009.10.15 3804
891 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인정했고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댓글+3 트리클다운 2010.07.30 3804
890 바벨탑 사건 때의 인구 댓글+2 가로수 2009.04.16 3805
889 신.................................................................… 23 2010.03.07 3806
888 안티가 성경읽기(번외편)|예술가 칼럼 가로수 2011.02.13 3806
887 이명박 장로 대통령의 성국화(聖國化)추진 사례 댓글+1 사랑해요 2008.09.05 3807
886 <font color=red>명답변이네요--오래 전 캡춰한 글 중에서- staire님의 답변이 있어서 올립니다.1</f… 댓글+3 가로수 2005.12.03 3807
885 불교도 하나의 종교인데 이런식으로 목사가 발언하면 해결 될 일도 될수 없다.. 댓글+4 박준섭 2010.02.25 3810
884 허무맹랑한 자연 발생설(진화설 )의 모순( 달이 반대로 돈다 ) 댓글+6 자룡철박 2011.08.05 3810
883 [펌]자유를 회복하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기 바라노라. 작성자: jayooin 가로수 2008.03.21 3811
882 야소(耶蘇)의 부모 사랑이라 ? 가로수 2008.12.26 3814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9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