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전의 글을 올린 후에야 이래 글에 댓글로 올린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 댓글에는 <유대신 야훼(여호와) 는 우리 조선 민족의 “하나님” 이 결단코 아닙니다. 우리민족의 “하나님” 은 능력이 보이는 신이 않이며 우리를 사랑하는 신임.> 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글에 인용한 이전의 글에는 그냥 <그리고, "신은 존재의 대상이 아니라, 요청의 대상" 이라고 하며, "신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니며, 우리를 사랑하는 신" 이라고 하니 업무에 참고하세요 !>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신>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우리 안티들은 앞 뒤 없이 그냥 신이라고 하면 그냥 당연하게기독교의 신을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가장 최근에 올리신 댓글을 보고서 다시 한 번 검색을 해서 2년 전에 올리신 글 3편을 찾았습니다. 기독교 안티가 분명하신 모양이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신이 기독교의 신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신이라면 원글의 내용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어정쩡한 귀절들을 여기저기 댓글로 나누어 도배하지 마시고, 소검님이나 휴지통에 간 역사 뭐시기 처럼 당당하게 그 민족신을 가르쳐 올리시든지 하셔야 할 일입니다. 제가 왜 님을 의심했는가, 하는 해명을 대신하여 수정 이전의 글을 아래에 남깁니다. ------------------------------------------------------------------------------------ 활발이님의 글쓰기는 저에게는 아주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벌써부터 말하려다가 참고, 참고 했습니다만.. 1. 올리신 글들을 보면 안티이신 것 같기도 한데, 글에서 색칠하여 강조해서 눈에 띄게 하는 내용들을 보면, < 우리의 최고의 지고신, 하나님, 하느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신, 신은 존재의 대상이 아니라, 요청의 대상, 신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니며 우리를 사랑하는 신, 크라이스트면 크라이스트, 예수면 예수, 하늘님, 하나님, 하눌님, > 같은 식입니다. 왜 이런 귀절들을 밝은 색으로 강조하여 눈에 띄게 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2. 간접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본래의 님의 의도를 교묘히 감추고 있지 않나 싶은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래의 댓글에 올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 기독교 교회의 표말에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지고지신 최고의 신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니며, 우리를 사랑하는 신임.> 3. 신을 대놓고 인정하는 귀절도 어쩡쩡한 말들 사이에 섞어서 감추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는 목적은 본인 자신이 괴롭고 우울할 때, 이 때 종교를 믿음으로 내마음이 위로를 받아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않이랍니다.> 에서 보자면 일단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 전체를 마음에 위로를 받아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입장이라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님을 안티로 이해하자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 이상으로 여기는 기독교에 반대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어지는 "업무에 참조하라"는 다음과 같은 말씀은 님을 안티로 보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은 존재의 대상이 아니라, 요청의 대상" 이라고 하며, "신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니며, 우리를 사랑하는 신" 이라고 하니 업무에 참고하세요 !> 라고 하는데, 업무에 참조하라는 말도 요령부득의 말씀이거니와 "요청의 신"이란 있어야 할 존재라는 뜻이고, 나아가 "신은 우리를 사랑하는 신이"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고 있으니 정체를 감추고 안티인 척하는 기독교 신자라는 의혹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4, 님의 글들은 각 글들에 그 나름의 뜻을 담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형태를 바꾸어 올리는 도배성 글의 성격이 짙습니다. 님의 글들을 아이디로 검색하여 비교해보면 원 글보다는 댓글이 많은데, 그 댓글들은 원글과는 상관 없는 내용으로서 원 글을 읽기나 하고서 댓글을 달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것도, 이미 올리셨던 다른 글이나 댓글에 포함되어있는 귀절들을 여기저기에 나누어 중복해서 올린 것들입니다. * 위에 지적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저로서는 님을, 정체를 감춘 비겁한 사이비 안티라고 판단합니다. 제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면, 안티로서의 님의 입장을 확실히 밝혀주시고, 여기저기 중복해서 나누어 올린 색칠한 글들을 지워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더불어, 글을 쓰시려면 자신의 확고한 입장에서 뜻이 분명한 내용을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 요청을 무시하여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를 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사이비 안티로서 정체를 감춘 개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신비인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아있는 8개의 글은 그냥 두셔도 좋겠습니다.
안티뉴스에 종종 들러 보답하겠습니다.
이 답변에 대해 의문이 더 커졌다는 글을 올렸더니, 이걸 그대로 복사해다가 답글이라고 다시 올려?
이런 개같은 일이...
자기가 사람이라고 명칭이 있으나 다른 사람은 개같이 보이나봐!!!
예수는 이스라엘 야훼신이며, 이스라엘에서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구려.!
기독교인 보고 예수의 하나님 명칭을 되돌려 놓으라고 하면 이렇게 답한다고 합니다.
예수는 하나이니 뒤에 님자를 붙인거라고,,,,,
그런가!!! 우리나라 문자법에는 하나 + 님 자를 붙이는 문법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는 하나이니 여기다 님자를 붙이면 하나님이 되죠,,,!!! 엉터리죠.! 참고하세요.!!!!!!
그런 논리라면 우리 다 하나님이죠.!!! ~~ 나도 이세상에 하나이니 뒤에 님자를 붙이면 나도 하나님 인가.?
날 비방하는 사람 : 저가 지적한 논리가 이해 되시는지요? ~~ 이래도 이해가 어렵습니까? // 지적한 글을 보시고 옳게 판단바람.
짐승이 않이고 사람이니 이 정도는 이해가 되는지요?
본인이 덧글에 표현한 것은 본인의 글을 참고하여 올린 글임을 아시구려.!
간혹 남의 좋은 글을 복사해서 올릴 때도 있습니다.
사람이니 남은 개같이 보이나봐.! ~~~ ( 사람답게 수준 좀 높히구려.!!! )
이 사이트 수준이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