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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21:43
조용기 목사 “최근 꿈에 천사 체험했다”
2012.2.26 주일 4부 예배 조용기 목사 설교 중
조용기 목사 천사체험 설교 음성파일 2012년 2월 26일.mp3(4.4MB)
국민일보 명예회장인 조용기(76)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주일 예배 설교 중 연도는 말할 수 없지만 3월 16일 천당에 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기 목사가 설교 중 천당 갈 날짜에 대해 언급한 부분>
나는 최근에 꿈에 천사가 나를 찾아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천사가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가만히 보시더니, 너 소원이 뭐냐? 그래서 내 소원은 90을 넘게 살면서 건강하게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날 보고 고개를 끄떡끄떡 하더니만, 너가 기도한 것 하고 내가 하나님 앞에 펼쳐놓은 책에 너에 대해서 기록한 것하고 틀린다. 내가 그래서 어떻게 틀립니까? 너가 90을 살겠다는데 하나님이 너가 천당에 올라올 날짜는 몇년몇월몇일로 기록되어 있다. 그건 하도 엄청나서 제가 말씀을 안 합니다. 그러나 날짜는 3월 16일날 온다. 추울 때도 피하고 더울 때도 피하고 봄철에 꽃필 때 3월 16일날 너는 아버지께 오기로 내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읽고 왔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의 책에 기록해 놓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책에 다 기록해 놓아서 여러분의 이름과, 여러분의 현재와 천당 오는 날짜도 기록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예수가 13세 ~ 29세까지 16년간 인도에서 승려였으며, 법명이 "이사" 였다고 하는 사실은 신도들에게 밝히지 못하는지 ? ( 이것은 목사쯤 되면 다 아는 사실이며, 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라 함 )
[ 예수 즉 "이사"는 멘구스테와 여러 불제자에게 사사 받았다고 함 ]
이래서 예수는 "석가모니제자" 라는 표현과 그리고, 성경의 모태는 "불경" 이라는 표현은 어떻신지요 ?
( 증거 : 불경과 성경을 보면 같은 내용이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 )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남의 종교를 부정하는 종교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교회 인가 묻고싶다 !
예수 믿으면 천당갑니까 ? / 석가믿으면 만당갑니다. ( 극락이 만당아닌가요 ! )
보세요 ! ~~~ 예수가 석가를 믿어 "천당" 이 아니고 "만당" 갔다는 것 인정하시죠 !
* 우리 부모님이 있기에 본인자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 낳아주고 길러준 것임 )
예수가 날 낳아주고 길러주었나요 ?
우리 부모님과 조상님을 예수보다 먼저 배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 도리임을 지적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
어느절의 스님 ( 똑똑하고 영리한 모사찰의 주지스님 )이 서울에 출장을 가서, 시내뻐스를 타니 40대 초반 남자가 뻐스내에서 예수 믿으면 천당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가고,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어 3일만에 부활했다고 하도 떠드니, 스님이 기독교 포교하는 남자를 불러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스님왈 : "뭐, 예수가 부활했다고" / "아침에 내고추가 부활한다" / 고 말하니 기독교를 포교하는 남자가 말없이 뻐스에서 내렸다는 것을 소설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스님법명도 알고 있느나, 밝히지 안음을 이해바랍니다 )
본인이 이것을 밝히는 것은 절에 스님도 예수관련 진실을 꿰뚫고 있다는 것을 그 당시 느꼈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부활하는 것은 " 남자 고추" 가 맞습니다.
* 절에 스님도 예수관련 진실을 알고 있는데, 목회자는 예수가 13세 ~ 29세까지 인도에서 승려 였다는
사실을 교인들에게 밝히지 못하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
# 이래서 우리의 전통신앙상 인 토속상 즉, 단군상, 지하여장군상, 천하대장군상을 부수고, 훼손하고
부정하죠 !
토속상은 예수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전부터 조상님의 혼과 넋이 담긴 순수한 우리
민족의 토속상임을 아시고, 부정하고, 훼손하고, 부수지 마세요 !
( 자라는 우리 후세가 기독교에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 )
기독교에 묻습니다 ?
우리조상님보다 예수가 우선입니까 ? / 아니면 우리조상님이 우선입니까 ?
( 우리의 전통신앙상 즉, 토속상을 부수고 훼손하니 말입니다 )
기독교에서 우리부모님과 조상님보다 예수가 우선이며, 예수가 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세뇌교육 시킨다면 진정한 교회라고 할 수 있나요 ?
우리 부모님과 조상님없이 이세상에 어떻게 자신이 존재합니까 ?
예수가 날 낳아주고, 길러주었나요 ?
이래도 예수가 우리부모님과 조상님보다 우선입니까 ?
진정한 교회라고 한다면 교세확장과 목회자를 위해 신도들을 이용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며, 진정한 기독교의 진리를 전파해서 올바른 종교관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라고 합니다.
남의 종교를 비방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일부 기독교가 천하에 못된 짖을 하면, 수수방관치 말고, 여기에 대해 올바른 잣대로 비판을 해야 하며, 또한 충고도 해야 하는 것이 참된 종교아닌가요 ?
그리고, 교세확장과 목회자의 권익을 위해 교인을 맹신하도록 세뇌화 시키면 진정한 종교라고 인정치 안을 것입니다. 또한 신도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말고, 올바른 종교관을 갖도록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신도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 스트레스 : 일반인을 교회에 데리고 오라 ! / 헌금 간접적 강요 ! )
이런 목회자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만에 하나 이런 목회자가 있어서는 안될 줄 압니다.
신도들에게 교세확장과 기독교를 무조건 맹신하도록 세뇌 교육시키는 것은 진정한 기독교라고 할 수 없겠죠 ! ~~~ 기독교는 진정한 진리를 탐구하는 종교인데, 이런 목회자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수가 “석가모니 제자” 로써 석가(불교)를 존경은 못해도 비방하는 짖은 하지 않아야 하며, 또한
더불어 타의 종교와 공생공존하는 것이 그렇게도 어렵나요 ?
기독교 신자님께 !
종교를 믿는 목적은 내 마음이 우울하고 고뇌가 있을 때, 종교를 믿음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아 편안하며, 또한 마음의 평정을 갖는다는 것이 종교를 믿는 목적이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안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신도는 종교에 깊이 빠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그 종교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은 그 종교 전문종사자 임을 아소서 !
예수관련 목회자가 하는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도 바람직 않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물론, 종교전문 종사자는 그 종교에 깊이 연구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나, 일반 신도들은 대충 종교를 믿어서 마음의 편안함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나 일반신도들이 그 종교에 깊이 빠져들면 가정이 파탄난다고 합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보다 가정이 우선임을 지적합니다.
“안티예수” 하시는 분들도 가정이 파단나서 “안티예수” 로 돌아선 분이 더러 있더군요 !
“안티예수” 하시는 분들의 지적사항은 자기본인의 인생경험을 토대로 자료를 올리는 것을 무조건 비판하고 비방하지 말고, 경험자의 자료를 나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나의 것으로 하는 지혜를 발휘하세요!
교회에 다니는 분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를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예수가
우리를 믿을 수 있는가! 내가 그분의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함.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경험도 자기 것으로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남의 경험도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는 한점오류가 없다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예수와 목회자가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며, 자기 인생사는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하며, 자기 삶은 자기 몫임을 아소서 !
$ 예수가 인도에서 16년간 불교 승려를 하다 어쩌다 개종 (기독교)한 것을 가지고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가
요? ~~~ 기독교는 이래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하며, 절에 불상을 이방신이라 하여 부정하고,
부수고, 훼손하나 봅니다.
진실하고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라면 불상과 토속상을 부수고 훼손할까요 ?
천주교와 불교신도가 교회 십자가를 훼손하고 부수던가요 ?
일부 기독교는 왜 이런 못된 짖을 하는지,,, 진실하고 참된 기독교가 이런 행위를 하는데도 기독교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