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사는 객관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사는 기독교 쪽에서 기독교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조사했을 텐데 표본으로 뽑은
두 사람의 대조가 그 당시 시작(가문의 수준)이 비슷했느냐? 교육 받은 수준은?
등의 자료가 없어 객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또 기독교인인 요나단은 수많은 기독교인 중 잘 된 사람이 표본일 수 있고,
반대로 무신론자인 맥스는 무신론자 중 잘못된 사람이 표본일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공신력 있는 곳에서 조사했느냐?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참 단순합니다.
만약 이런식의 비교라면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믿었을 때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 곧 현실이 될까요? 그렇게는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직업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논리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천국이 현실이 된다면 당장 경찰과 법이 사라지고 군대가 사라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의 수는 별따기 수준이 될 것이고 그런 치열한 경쟁속에서 탈락자들은 평화와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 말은 곧 감정 없이 살아가라는 뜻이 되며 인긴임을 포기하라는  뜻이 됩니다.
세상은 불행한 사람이 있어 행복한 사람이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진리인데, (세상이 진보한다는 것은
곧 경쟁, 경쟁은 곧 탈락자 생산) 불행하지 않으면 모두 행복하다는 기독교주의(천국논리)는
우둔한 사람을 속여 천국을 파는 행위, 즉 불행이 반드시 필요한데 감추는 행위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외 종교가 좋은 딱 하나는 경쟁에서 밀려 불안해진 개인의 불행한 마음을 달래주는
도구로써 좋다는 것입니다. 그 것 외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 종교입니다.
하지만 실제 종교에서는 그런 진실한 내용 조차 강조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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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철박님 제발 이런 식의 내용은 올리지 말아 주십시오.
성경이 진리라고 믿고 그런 성경책의 내용밖에 모르니 이런 모습이겠지만,
입증이나 증명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뒤 따라야 합니다.
객관성을 보장하는 실험 내용은 전무하고 결과만 보여주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딱 봐도 거짓임이 드러나는게, 어떻게 쥬크스의 자손들은 잘 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까?
아니면 있는데 잘못된 자손만 보여주고, 종교 믿었던 요나단은 잘된 자손만 보여 줬습니까?
이래 놓고 이걸 믿으라고 올려 놓다니! , 제발 이런 비겁한 짓 좀 그만 합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2 )  쥬크스들은
 
400여명( 감옥 들락거리는 각종 범죄자들 ), 300여명( 매춘부, 술집 작부)
200여명( 소매치기, 깡패 ),...등

( 1 ) 요나단들은 

350여명( 육해공군 장교), 370여명( 기업가, 언론인, 대학교수),
국회의원 6명, 대통령 후보1명

자박님!!
님은 개신교는 사단 마귀라고 많이 언급해놓으셨는데.
요나단에드워드는 개신교 였나요 아님 안식교였나요?
그냥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자라고만 하셔서 어느 종파인지 모르겠는데요.
개신교를 믿었는데 저리 잘된거라면 님이 얘기하신 사단 마귀에 역사가 될꺼 같은데
어찌 생각하세요?
똑같은 교리로 설교만 하시니 감이 안오시는 모양인데 님에 신도들은 저 얘기에
감동 감화 받을지 모르나 우리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확실한 증거가 아닌 이상
믿지 않습니다.

조약돌님

개신교도 옛날 종교 개혁 당시에는 순수하였고
미국 건국 당시만해도 청교도들이 엄격하고 순수하였지요

그러나 말세에 교회들이 타락하였으며
그래서 장로교도 엣날 장로교와 지금은 다르고

감리교도 옛날 감리교와 지금은 다르고
( 본인 어려서 다니던 감리교와 지금 감리교는 전연 다름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앞일을 다 아시므로
말세에 교회들이 타락할 것도 아심으로 그럴 것이 예언되었는데
( "무너졌도다 ... 바벨론이여"...같은 구절 )
그러나 참 교회 순수한 교회가 있고 

이 교회 문제 예언들은 나중 자세히 올리리다 

자박님 !

그 순수하고 엄격했던 옛날 개신교들도 주일을 지켰죠. 안식일을 지킨것이아니라

안식교가 기존교회들과 제일 다른점이 토요일예배죠.

일욜예배 보는건 태양신(사단)에게 예배드리는거라고 말하는것도 안식교고요.

사단에게 경배드리는 교회를 두둔하시다니요 ~

안식교의 선지자인 엘렌지 화잇의 세계적인 영감 받은 저술
 각시대의 대쟁투에 보면 장로교의 칼빈, 감리교의 요한 웨슬레등도 

하나님 택하신 종이었던 것으로 나오는데
그러나 그들 후손들이 지금은 타락하였고 그 사실이 성경에 예언되었고

안식교도 예언되었지요( 120여변이나)
적그리스도 천주교도 120여번 가량 예언되어 있음

자박님!!

내 여동생은 안식교에서 파생된 하XX의 교회 골수분자거등요.

그들이 나름 교리라고 내놓은 것들도 보면 지들은 맞다고 흥분해대지만

개신교인(친척들이 몽땅 개신교임)과 붙으면 싸움납디다. 서로 자기께

맞다고 주장하면서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던데..

그 이유가 뭔지는 알죠?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 해대서 그리 되는 거지요.

적그리스도인 천주교라  ..

천주교가 보기에 안식교는 그 당시에 천주교로 부터 이단 취급 당한 것에

대한 분풀이라던데 ..그래서 사단에 대한 예언을 전부 천주교로 몰고 갔다고.

암튼 코걸이도 되고 귀걸이도 되는 성경은 믿을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조약돌 님
그들이 일요일을 지킨 것은 그 때 아직 몰라서 그런 것이고
그 땐 그랬지만

빛을 받으면 따라야 합니다
조약돌 님도 빛을받고 따라야 합니다

탄광 속에 갇혔던 이들이 나올 때
 눈을 수건 여러겹으로 가립니다

한꺼번에 빛을 받으면 눈이 멀으므로
( 그처럼 주님께서도 우리를 한단계 씩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수건을 하나씩 벗기는데
그 빛을 조금싹 따라야 눈이 밝아지듯이

과거에는 일요일을 지켰어도 
안식일의 빛을 받으면 따라야 눈이 밝아 집니다

만든신님
족보 조사에 문제가 있다는데

그 조사자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인류학자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물론 그중 기독교인도 있겠지만)

다시 말하자면 성경( 출20:5)을 증명하려는 조사가 아니라
인류학 연구를 위해 조사한 것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원래
하나님 백성이었던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것도 보십시오

전 유럽에서 17,18세기에 약 700여명의 천재를 배출하였는데  
유대 한 나라에서만 같은 기간에 700여명의 천재를 배출하였습니다
( 그들은' 세계적인 아이슈타인 같은 과학자, 작가, 음악가, 정치가, 재벌, 영화배우...등등) 

유대인 아니라도 다윈의 진화론을 차단한 멘델 법칙의 멘델
전기 옴의 법칙을 발견한 옴, 파라데이 법칙을 발견한 파라데이...라든지
기타 많은 과학자들이 기독교인이고

근대 과학의 아버지인 아이작크 뉴톤경은 철저한 기독교인으로
그  뉴톤경은
과학 연구 책보다도 다니엘서 연구 등 성경에 관한 저작이 더 많다.

 

유명한 사람들 중 몇이 개독이라고 개독이 옳다는 것인가요?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먹사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는 근거를 몸소 보여주시네요

이 사람들도 유명한데, 이 사람들이 개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