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과 자룡철박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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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21:50
A:협객과 자룡철박
B:안티들
A: "우리 집 장농 안에는 100킬로 나가는 황금송아지가 있어!"
(바이블이 진실이고, 개독은 독약을 먹어도 해가 없다.)
B: "웃기지 마!"
(그럼 독약 먹어봐 너희 두 개독들이)
A: "진짜야!"
(바이블에 나와 있어)
B: "어디있어? 있으면 갖고와봐"
(그럼 독약을 먹어 보란말이다.)
A: "싫어. 니가 우리집에 없다는 걸 증명해봐"
(싫어. 누가 먹으라고 해서 먹으면 야훼가 패쥑인다고했어)
B: "그러니까 갖고와봐"
(어디에 그런말이 있는데)
A: (바이블에 개독은 독약 먹어도 해가 없다고 했어)
.
.
.
무한 반복 된다.
없는 것은 있다는 자가 실증을 보이지 못하면 거기서 없다고 증명이 바로 되는 것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있다는 것이 증명되기 까지는 어느것도 없는 것 입니다.
B:안티들
A: "우리 집 장농 안에는 100킬로 나가는 황금송아지가 있어!"
(바이블이 진실이고, 개독은 독약을 먹어도 해가 없다.)
B: "웃기지 마!"
(그럼 독약 먹어봐 너희 두 개독들이)
A: "진짜야!"
(바이블에 나와 있어)
B: "어디있어? 있으면 갖고와봐"
(그럼 독약을 먹어 보란말이다.)
A: "싫어. 니가 우리집에 없다는 걸 증명해봐"
(싫어. 누가 먹으라고 해서 먹으면 야훼가 패쥑인다고했어)
B: "그러니까 갖고와봐"
(어디에 그런말이 있는데)
A: (바이블에 개독은 독약 먹어도 해가 없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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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반복 된다.
없는 것은 있다는 자가 실증을 보이지 못하면 거기서 없다고 증명이 바로 되는 것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있다는 것이 증명되기 까지는 어느것도 없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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