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 자리에 예수님자리에 목사님이 앉아계십니다. 그러하다보니 한기총 회장 자리도 돈 주고 사니 뭐니 해서 지금도 말썽이 많습니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신앙의 주인이 되어야지 목사님이 주인이 되어
우리들은 그러한 목사님을 섬깁니다. 차에 집에 돈에 음식에...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작 하나님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간과하고 또 모르고 있다라고 하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단지 주의 종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는 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실때를 알려주고 깨어있게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초림예수님의 복음만 전했지 재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깨어있는자들인지 사도행전8장에도 보면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고 오는 길에 가르쳐 주는 자가 없으니 어찌 알리요 했던것처럼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분은 목사님이십니다.
제발 이 시대 목사님들 정신 차리고 깨어서 평신도들을 소경이 소경이 인도하지 않토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존재하긴 합니까?
그걸 먼저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협객 ~ 당신 정체가 뭐요?
저 밑에 댓글 단걸 보면 개독인거 같은데 윗글 보면 아닌거 같고.
혹 다중인격 ...???
아님 자신이 아는 지식을 홍보하고자 하심인지 궁금하군요.
구화백!!
근데 당신은 여기 왜 오는거요?
앞전 글도 보니깐 기도원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 성령 받았는데
자기만 못 받았다고 한탄하던데..
여기는 당신 개독 체험수기 쓰는곳 아니거든.
뭔가 성경이 의심 되거나 궁금한게 있어서면 질문을 하시던지
아님 체험담을 물어보시던지 것도 아님 반박을 하셔요.
개독 체험수기따윈 사양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