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맹랑한 자연 발생설(진화설 )의 모순( 달이 반대로 돈다 )
조약돌 (118.♡.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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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16:57
자룡아자씨에 글들을 보면 여기계신 분들을 마치 어린애들에게 대하는 것처럼
쓰시던데 .가르치려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키려고 노력 하심이 맞는거 같네요.
가르키려고만 하니까 저희들이 짜증이 나는겁니다.왜냐구요? 아자씨가 성경에 얼매나 박식하신지
모르지만 다른 많은 분들을 비롯한 저도 교회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이기에 아자씨에 말들은
수도 없이 들은 말이라는 거지.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 알죠? 아자씨가 여기에
들어 와서 전쟁을 하려면 여기 있는 자료들을 다 읽고 나서 전쟁을 하라는겁니다.
성경에 대해서 아자씨가 몰랐던 것들이 아주 많이 있으니 그걸 반박 할수 있을때 시작하자는 거죠.
여기 들어 오는 기독인들 보면 여기 안티 하시는 분들은 죄다 사회에서 버림받고 암울하게 살면서
마녀사냥이나하는 그런사람들인양 말하던데..그런 선입견 부터 버리시죠.
저도 잘난건 아니지만 중간정도는 사는 사람임다. 저희집은 삼대째 온집안 일가 친척들이 싸그리
기독인집임다. 권사 집사... 그러하니 어릴때 내 생활이 어땠겠수?
성경 공부 아자씨만큼 안했을꺼 같나요?
위에 아자씨가 쓰신글을 보니 " 입닥치고 성경이 진리다" 이거 같은데
저희는 우주가 폭발할때 에너지를 만들어 준분(있다면) 그분을 믿고 싶지 지 맘에 안든다고
싸그리 죽이는 성경에 있는 그분은 안믿겠다는 거지.그리고 그렇게 우주까지 들먹일 필요 없고
지금 아자씨 몸속에 있는 세포들도 질서 정연하게 살고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