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쯤 위치해 있는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지옥은 지금은 없지만 천국은 우주 안에 있는데 어디 쯤 위치해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우주는 한 중심이 있고, 그 우주 중심이 성삼위 하나님께서와 천사들이 있는 천국이다.
그 우주 중심이라는 것을 설명하자면 우주 구조를 먼저 말하여야 하리라'
그것은 지구에서 부터 출발하면 알기 쉽다
1. 모든 별들의 회전 중심이 우주의 중심임
달이 지구를 도니 지구는 달의 중심( 회전축 )이다.
그런데 지구는 태양을 도니 태양은 지구의 중심이다.
그 지구가 도는 태양은 지구 외에도 수, 금, 화, 목, 토, 천, 명, 해왕성..들을 거느리고
“은하 우주”( Milky Galaxy )를 도니 은하 우주의 중심이 태양의 중심이다
2. 은하우주
은하( Galaxy )란 약 3,000억 내지 4,000억 개의 태양들 곧 우리 지구가 도는 우리의 태양과 같은
태양(별)들이 모여서 한 조를 이루어 같이 돌아가는 별의 집단인데, 그것을 은하라
< Galaxy >
라 한다. 그 은하들은 이 우주 안에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은데, 천문학자들은 약 1조개의 은하가
있다고 보는데 로 본다 그 은하( Galaxy )들을 달리는
“소 우주”( Small Universe ) 혹은
“섬 우주”( Island Universe ) 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그 Galaxy들 중에서 우리의 태양계가 속한 우리의 “Galaxy”를
“Milky Galaxy ”
라고 부르는데, 우리 말로 직역하면 “젖 같은 은하“ ”젖 은하“라고 하겠지만
그냥 “ 은하 우주 ”라고 번역 한다
은하들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혹은 장미 꽃 형, 혹은 물레방아형, 또는 굴뚝의 연기같은 것
사람 얼굴 같은 것, ...등등 무수히 많은데
우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는 물레방아형이다
그 우리 “은하 우주”는 길이가 끝에서 끝까지 10만 광년( 光年, ) 곧 초속 35만 Km 씩 가는
빛의 속도( Lightening Speed ) 로 가도 10만년이 걸린다니 얼마나 큰가?
지구는 우주의 원자에 불과하다
그 은하 우주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되는 곳에 우리 태양계가 있다.
일본의 “이노끼 마사후미”라는 천문학자는
그런 Galaxy들이 우주 안에 약 1조(조)개가 있다고 한다( 그 밖에 또 그 이상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 )
그러면 “은하”하나 당 평균 3,000억으로 잡으면 1조를 곱하면 3,000억 이니, 별이 얼마나 많은가?
1,000,000,000,000 * 300,000,000,000 = 300,000,000,000,000,000,000,000
이는 바다 모래 보다도 더 많다. 고로 성경은 별의 수효를 바다 모래로 비유하신다.
[ 렘33:22 ]
“ 하늘의 만상(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기원 전 헬라의 “히팔쿠스”는 하늘의 별은 1,080개라고 하였다.
1080개도 많기는 해도 1,080개 정도면 누구나 셀 수 있는 별이 아닌가?
그러나 바다 모래는 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은 천문학을 통하여 하늘의 별이 바다 모래처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바다 모래로 비유한 말씀은 정확히 맞으며,
따라서 성경 말씀은 추호도 틀림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모든 별의 수효를 다 세시고, 그 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붙여 부르신다.
[ 시편147:4 ] “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計數)하시고, 저희를 다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
그 많은 별들을 다 세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 머리 털 까지도 다 세신다.
[ 마10:30 ]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한 사람의 머리털은 평균 10만개라고 한다. 그러면 오늘날 지구상 인구를 60억으로 잡으면
600,000,000 * 100,000 = 60,000,000,000,000
이 많은 머리털들을 다 돌보신다. 그러면 머리털만 세고 계시겠는가?
물론 우리의 심장, 피의 순환, 위장의 움직임,...등등도 다 돌보시나니 우리는 일순간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돌보시는 주인이시며, 모든 것의 중심이시다.
그렇다면 그 대 우주의 중심 역시 바로 하나님 계신 천국이 아니겠는가?
당연히 그럴 것이다.
우주에 어떤 중심이 있다면 거기가 하나님 계신 곳이지,
우주의 변두리가 하나님 계신 곳은 아닐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2. 셋째 하늘
성경 말씀은 그 하나님 계신 곳을 “ 셋째 하늘 ” 이라고 말한다.
[ 고후12:2,4 ]
“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가 14년 전에 셋째 하늘 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
여기서 낙원 곧 천국을 < 셋째 하늘 >이라고 말씀하신다.
셋째 하늘? 이 무엇인가? 만일 셋째 하늘이라는 것이 있다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낙원이 셋째 하늘이면 첫째, 둘째 하늘은 낙원이 아닐 것이다.
그러면 첫째, 둘째 가 어디인가?
[ 고후12:1 ]에 기록된 이 용어는 우리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에서 보는 바를 기준으로
한 말이니, 곧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첫째, 둘째, 그 다음 셋째가 천국이다.
4. 첫째 둘째 셋째 하늘
첫째 하늘이란 지구에서 보는 대기권( 大氣圈 ) 하늘이니
곧 우리가 숨쉬는 공기 층이 있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은 그것을 가리켜
“ 라키아 ”
라고 하는데, 우리 말로 “궁창”이라고 변역된 말이다.
그리고 그 궁창 보다 더 높은 하늘은 [ 창1:1 ]에 나오는 말로
“ 샤마임”
이라고 하나니,“샤마임”은 아주 높디 높은 하늘을 가리키며 원어는 복수로 “하늘들”이다.
그런데 그 하늘들 위에 또 하늘이 있으니, 곧 “ 하늘들의 하늘 ” 이라고 부른다
( 느9:6 ) “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여기 “하늘, 하늘들, 하늘들의 하늘 ”은 다 샤마임으로 복수인데
그 여러 하늘들에 또 다시 겹겹이 하늘이 있고, 그 하늘들의 하늘이 있다 하시니
그것이 곧 셋째 하늘로 하나님 계신 낙원이다,
이 셋째 하늘이 현대 천문학이 말하는 우주 구조처럼 모든 우주들이 다 도는 중심임을 말씀하신다.
그 먼 천국도 우리가 갈 때는 광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가나니 몇 억만 광년 걸리는 곳도 빨리 갈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는 광속도 가까이 움직일수록 시간은 더디 흐른다고 하니
따라서 천사의 날개 옷( 만유 인력을 치고 나르는 날개 옷 )을 입고 장차 우주여행도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여 걸 기대하시라.
4. 은하군, 은하단, 대우주
그 "은하들( Galaxy ), 즉 "섬 우주( Island Universe )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또 한 조를 이루어 같이 돌아가나니 그 은하들이 모여 도는 것을
“은하 단(團 )”( Cluster )
이라 한다. 즉 은하들( Galaxy )들은 은하군( Cluster )의 중심을 도는 것이다.
고로 지구와 태양계를 포함한 은하 우주의 중심은 결국 “은하 군”이다,
그러나 그“은하 군( 群 )”은 또 은하군들이 모여서 같이 돌아가는
" 은하군( 群, Super Cluster )
을 돈다. 또 그 은하단은 은하단 끼리 모여 도는 더큰 단위의
“대 우주”( Universe )
를 우주의 모든 별들의 중심은 결국 가서는 대 우주이다.
즉 전 우주는 다 한 도는 중심이 있나니 곧 대우주의 중심이다. 그 곳이 하나님 계신 천국이다
즉 우주의 모든 별은 다 하나님 계신 천국을 돈다
천국도 하나의 별이며 그 별 위에 하나님의 성전인 새예루살렘성이 있다
이는 그 성이 장차 이 지구로 내려오는 것을 보면 실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 계21: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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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우주는 한 중심이 있고 그곳이 천국이며 그곳을 중심으로 모든 별이 돌아감으로
이 우주 구조는 중앙집권적이다
이 전 우주 거민이 다 하나님의 백뱍성이요 교인이므로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교회라 할 수 있는데 한 중심이 있으므로 중앙집권제라는 것이다
우리 몸도 머리를 중심으로 온 몸이 움직인다
그러므로 우리 몸도 중앙집권제요 교회(성전)이다
그처럼 구약 시대 교회는 중앙집권제로 모세 밑에 70장로와 대신들과 천부장
백부장, ...등이 있었다’
그처럼 지금의 대총회 이하 지회, 연합회, 합회와 개 교회는 대총회 중심의 중앙집권제이다
이것은 온 우주 교회의 축소판이다
우리는 하나님 만드신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여야 하고
우리 어머니이신 새예루살렘에 소속되어야 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충상하여야 한다
이 교회가 바로 하늘의 새예루살렘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참고 우주인에 대하여 =======================
우주인들에 대하여
우주인의 존재를 증명함
소위 천문학자라는 이들까지 우주인의 존재를 몰라서 기연가 미연가 하지만
우리 기독교인은 성경으로 우주인의 존재를 확인하고 단언할 수 있다.
그것은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 첫째 주님 주신 판단력,추리력,이해력을 총동원하면 <상식적>으로도 우주인에 대한 추리가
가능하고
★ 둘째 우주인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보면 우주인의 존재를 분명히 알 수 있다.
★ < 상식적 추리 >
=====================
▲ 공간적으로 별들의 수효와 시간적으로 우주의 년대를 보고 짐작함
성경은 바다 모래로 비유하시는 무수한 별들이 우주에 있는데, 우리 태양계가 소속된 이
나선형으로 2억 5천만년에 한번 자전하는 은하우주( Milky Galaxy )만 해도 약 3,000 억 ~ 4,500역
개의 태양들과 거기 딸린 위성들이 있고, 또한 우리 은하 우주 같은 소우주 곧 Galaxy들이 우주 안에
1조( 1,000,000,000,000 )개가 있으며 그 밖에는 또 얼마나 더 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니 과연 바다 모래 같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 수 많은 별들 중 이 지구에만 사람을 만드셨겠는가? 하는 것이다.
다른 별에도 사람이 있으리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한 추리이다.
시간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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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우주 역사는 너무 기니,
예로 < 안드로메다 대성운 >은 지구에서 200 만 광년( 光年 ) 거리이니,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빛이 200만년 전에 출발하여 지금 우리 눈에 도착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보는 그 성운은 200만년 전 과거의 허상을 보는 것이니 실상이 아니다.
( 그 별은 실제로 그 자리에 없다.)
태양 역시 그 빛이 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8분이니 우리가 보는 태양 역시
8분전 과거의 태양의 허상이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태양은 8분간 더 앞서 가 있다
빛은 초속 35만 Km 정도로 달리니, 200만 광년이면 얼마의 기간인가?
그 광속도에 한 시간 3,600초,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곱하고 거기에 200만년을 곱하면
16,001,600,000,000,000,000 곧 일천육백경(京)천육백조 Km 나 되는데
경( 京 )이라는 것은 일천조( 兆 ) 다음에 오는 숫자 단위로 경 다음에는
해,시,양,구,간,정,재,극( 該,時,陽,久,間,正,載, 極 ) 으로 숫자가 나간다.
그 일천육백경일천육백조 Km 를 릿수로 고치면 10리가 4 Km 니 그것에 10을 곱해서 4로 나누면
40,004,000,000,000,000,000 리라, 대한민국이 3,000 리이므로 3,000으로 나누면
대한민국 땅만한 길이를 일천삼백삽십만경( 13,331,333,333,333,333,333 ) 정도
늘어놓아야 안드로메다까지 닿는다.
( 단위가 커서 계산기 사용이 안되어 필산으로 하니 계산이 맞는지 모르나 대강 맞을 것이다 )
이 숫자를 다 셀려면 1초에 하나씩 센다면 밤낮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세어도
한시간 3600씩 하루 24시간이면, 86,400까지 세고, 1년이면 315360000 을 세고......
그런 식으로 계산하면 다 세는데 몇년 걸리겠는가?
"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 로 1초에 10개씩 세어도,..( 다 계산도 귀찮지만),
자유 토론방이니 이런 글도 쓸 수 있는데,
그러나 논리적으로 잘못 된 점을 지적해 주어야 타당하지 않을런지
워낙 달변가들이 여기 모였으니
댓구할 말이 없지도 않을 텐데..... 그냥 강퇴 시키시려오?
우리 반기독교는 논리적으로 너하고 토론하려고 했는데 너가 먼저 논리없이 찌질댔으니까 강퇴시키려는거지!! 우리가 처음부터 널 강퇴시키려고 했어? 아니야, 너가 토론을 이상하게 하니까 처음엔 경고를 주고 그 다음에 강퇴시키는거야. 이런 결과는 너가 스스로 택했다구!!!!!!!!!!!!! 이 바보 망할 자식아!~~
자룡철박님,
역시...개독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군요..
스스로 귓구멍 틀어 처 막고,
진실은 외면하고,
오로지 지 주둥아리만 나불 거리는 쓰레기 개독들 말입니다..
나도 한 때는 어거지로라도 개독을 믿어 보려 했으나,
개독경 구절 몇 구절 처 읽어주고,
성금 강요하는 개멱사 쉐뀌와 거기에 환장을 해대는
개독을 보고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독 쓰레기님...
너 같은 개독들 때문에
이스라엘 잡신을 믿어서라도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기독교인들까지도 개독이라고 욕을 처 먹는겁니다...
개독은 우주역사를 6,000여년 이라 하는데, 네 놈은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기 위해서 본문에 은근슬쩍 "그 은
하 우주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되는 곳에 우리 태양계가 있다. " 라고 집어 넣어서 그 다음 문장을 이어 나갔지~
네가 하는 말이 앞뒤가 맞냐?
지금 까지 네가 올린 글에 다 반박을 했는데......그 반박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했냐?
동문서답으로, 다른 글로 그 자리를 피해왔지?
넌 토론할 의사가 없지?
제 놈도 이해 못하는 사기 글이나 퍼 나르며 사이트 어지럽히고, 야훼의 상급이나 기대하고 있지?
나는 그런 꼬라지에는 별로 익숙하지 못하거든~ 제대로 해라~
우주 창조는 얼마나 오래 전인지 ( 몇 백억년? 몇천역년?) 모르나
6,000 년이라는 것은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 창1:2 )
던 상태를 갖다가 사람이 살 수있게 정리하시고
그 위에 사람을 만드신 때가 6,000년 전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창세기 5장의 아담과 그 자손들이 자기 아들을 낳은 나이와
창 11장의 홍 수 이후 아들 낳은 나이들과
계속해서 각 성경절의 년대들을 계산하면 6,000년으로 나옵니다
아담 타락 이후 6,000년이 다 차면 주님 재림하십니다
지금 교회 갈 시간이라 바쁘니
그 이유는 나중 설명
자룡철박님 자기소개를 보니 안식교 목회하는 것으로 나오던데, 여기 안티들이 님이 생각하는 신도와 같은 수준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시는 것같아요.
님의 억지를 사실로 믿는 것은 님이 기르는 양들에게나 해당되고, 여기서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근거만이 인정을 받습니다.
그리고 님이 신봉하는 바이블에 의하면 천지창조는 아담을 만들기 겨우 5일 전이거든요~
무슨 헛소리를 그리하십니까?
그 때의 하루는 지금의 하루와 다르다는 개소리는 사양합니다.
또 허소리할까봐서 창세기 1장을 올리니 다시 읽어 보세요~
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0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0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0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0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0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0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 창조 이전에 야훼는 어떤 상태로 어디에 있었나요?
님이 전에 올린 글을 보니 인간의 야훼의 형상 대로 만들었다는데......
그렇다면, 야훼도 형체가 있을 것이므로......물질로 이루어졌을텐데. 야훼의 구성 물질은 무엇인가요?
창조 이전이라 물질이 없는데, 야훼의 형상이 존재가능한가요?
야훼는 무슨 빛깔로 보일까요?
빛이 없으니 보일리가 없겠죠?
결국 형체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무(無)라는 말인데.
님이 가져 온 글로 봐서는 야훼는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죠.
그런데도 님은 야훼가 존재해서 우주를 만들었다는 억지 인데, 이 억지를 믿으라고요?
님이 개독교를 믿으라고 하는 말을 제대로 풀이하자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같이 또라이가 되어 님과같이 환상속에서 헤매자는 말이되지요~
야훼 장사로 먹고 살려면 내가 제시한 모순들을 제거하고 난 후에 해야할 장사 아닌가요?
그 모순을 둔채로 야훼장사를 하는 짓은 사기에 해당되지 않는가요?
결국 님은 사기질로 먹고 사는 사기꾼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