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지론자 경험주의자 민주주의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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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주고 티켓을 모아 죽어서 천국갈려 하죠..
고로 교회 안가는 사람은 천국을 못가고 지옥간다고 떠들고 다니죠.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라고 말씀하셨으며, 따라서 우리 머리털 까지 세시고 돌보시며 참새 한 마리도 돌보시는 주님이시지만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러나 교인들이 예배를 위하여 같이 한 곳에 모여 경배 드리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것은 새하늘과 새 땅에서도 구원 받은 성도들이 계속할 일입니다
( 이사야 66:22,23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