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 대한 토론은 별의가 없다고 봅니다.

체험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각자의 주장만 난무하게 될 것입니다.

체험? 원시부족 주술사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무속인이나, 기독교인 불교인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종교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끔은 종교와는 상관 없는 일반인에게서도 나타납니다.

대부분 그 체험이라는 것이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와 연관 된 형태로 나타나고,

어떤 종교와도 연관되지 않은 체험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교주 노릇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같습니다.

아마 머지 않은 시기에 과학적으로 규명되리라고 봅니다.

현재 일부 과학적으로 규명 된 것은 뇌의 작용이라고 하는 것 정도입니다.

최면 이라고 아시나요? 한최면술사가 어떤사람에게 이것은 빨갛게 달구어진 쇠다 라고 최면을걸어 몸에 댓더니 화상자국이 남았습니다 이게 최면의힘이죠 실제로 몸을 지배하는 뇌는 인체의 장기중 가장 유동적인장기 이며 너무나 복잡해 아직!!! 현대과학의 힘으도 밝혀 내지못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따라 밝혀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