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파악 못하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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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23:47
참~ 우습게도 안티인 나에게 여러 학문을 공부해보란다.
그리고 매꿔지지 않는 부분은 신학이 매꿔준단다.
내가 무식해서 자신의 뜻을 파악 못한다고 여기는 것같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 당사자가 무식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사이트가 뭐하는 곳인지도 파악 못하는 찌질이라는 것이다.
이 곳은 안티예수, 기독교 안티하는 곳이다.
지식 자랑하는 곳도 아니고 안티하기 위해서 결말도 나지 않을 현학적인 논쟁으로 세월보내는 곳이 아니다.
이 곳은 기독교에 충격을 주고, 기독교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폐해를 알려 기독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개풀 뜯어먹는 철학이나 신학을 논하며 기독교가 줄기를 바라는 곳이 아니란 말이다.
모기 잡는데는 에프킬라가 필요하고 국가를 잡는데는 미사일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데나 미사일 쏘아 대는 것이 현명한 짓이 결코 아니란 말이다.
철학과 세계사를 공부하고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나 하란 말인가?
옆 메뉴에 보면 "기독교를 찾아서"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 곳에는 바이블의 모순이 많이 나열 돼 있다.
그리고 자료실에 보면 신약과 구약으로 나눠 바이블의 오류가 정리 된 파일이 올려져 있다.
일점획일도 오류가 없다는 바이블에 널려 있는 오류만 가지고도 기독교 경전 자체가 허구이고
전혀 가치가 없는 사기서라는 것이 증명되는데, 나이 60에 다시 세계사 철학 및 신학까지 다시 공부를 해?
이미 개독바이러스가 침투된 중증환자에게는 약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이미 뇌가 없어지고 합리적인 사고능력이 없어진 자들에게
합리와 이성으로 이야기해본들 아무소용 없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아직은 바이러스의 언저리에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비판과 도움이 없다면 필경 바이러스에 희생될 그런분들을 위하여
조금더 노력합시다.
"기독교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폐해를 알려
기독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