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족은 야훼의 창조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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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0:04
이번 MBC에서 방영한 조예족을 비롯해서 와르와이족등 아마존에는 여러 나체족들이 있다.
이들은 벗은 몸이지만 부끄러움을 갖지 않고 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들은 벗은 몸에 부끄러움을 느끼는데, 이들은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바이블에서 말하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독교인들에게 묻는다.
이들은 다른 신이 만들었는가?
아니면 이들은 아담 이후에 야훼가 만든 다른 족속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아서 신성한 족속인가?
아니면 벗은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바이블에서 말하는 선악과와는 상관이 없이 문화적인 것으로 자연 발생된 것이로 바이블이 뻥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결국 그 들이 선택 된 자들이고, 기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김치국만 들이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선택 된 자들이 야훼를 모른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야훼를 몰라 지옥에 가야만 한다면, 왜? 그들에게는 공평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인가?
논리적으로 무장된 사람들이라 반박이 어려워요. ㅋㅋㅋ
참, 대단한 논리입니다.
이런 논리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참 모르겠군요.
사람은 무엇이든 한쪽면을 보면 그 반대편쪽은 모릅니다. 그냥 추축이라는 사고로 아마 이럴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긴 보았는데.. 모두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답할때는 그의 추축의 사고에서 나오는 거짓된 생각이 맞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요.
조에족에 대해서 당신은 만나보지도 않았어요. MBC에서 방영되는 그림만 보았을 뿐입니다.
단지 아무것도 입지않은 나체족이라고,부끄러움이 없다고 하면 곤란하지요.
인도의 북동쪽에 띠뿌라라는 정글속의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저는 이곳에서 5년을 함께 살며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곳 뿐아니라 다른 곳에도 있어음) 이곳 사람들도 아무것도 입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도 범죄하지 않은 아담의 후예일까요?
이들은 야훼에 대하여 예수에 대하여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죄인입니다. 야훼를 모르는 것도, 야훼를 알면서도 모른는 척하는 것도, 법적인 죄를 범한 사람도, 범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죄인입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고 착한 일을 많이 해도 그 모두가 죄인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 받지 못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야훼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억울하고 원통해 하겠지만 구원을 하고 안하고의 권한은 오직 야훼께만 있답니다.
형제님이 아무리 조에족이 죄없다고 이야기 해도 야훼의 백성이 아니라면 구원받을 수 없지요.
그러기에 예수라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야훼가 이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를 모두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라고 말씀합니다.
형제님이 만일 그분의 백성이 아니라면, 아무리 억울하다고 소리쳐도 구원이 없을 것이나, 만일 형제님이 그분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분은 형제를 구원할 것입니다.
모두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답할때는 그의 추축의 사고에서 나오는 거짓된 생각이 맞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요.
<=== 님이 말하면 사실이고, 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말하면 거짓이라는 오만방자한 사고가 님을 지배하고 있네요.
조에족에 대해서 당신은 만나보지도 않았어요. MBC에서 방영되는 그림만 보았을 뿐입니다.
<===직접 만나보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것인가요?
님은 수많은 책 중 단한권도 읽은 적이 없고, 다큐멘타리등을 본적이 없지요?
님의 의도대로라면 직접 경험하지 않았으니 의미가 없을테니, 책한권도 읽지 않았지요?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님이 직접 경험했다고 한것도 님의 눈앞에서 보여지는 영상에 불과합니다.
단지 아무것도 입지않은 나체족이라고,부끄러움이 없다고 하면 곤란하지요.
<===그들이 벗은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억지를 부린다고 사실이 되나요?
인도의 북동쪽에 띠뿌라라는 정글속의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저는 이곳에서 5년을 함께 살며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곳 뿐아니라 다른 곳에도 있어음) 이곳 사람들도 아무것도 입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도 범죄하지 않은 아담의 후예일까요?
<===입지 않았다고 범죄하지 않은 후예라니, 언어 이해력이 무척 부족하네요.
님들이 다른 사람의 사고를 억압하기 위해서 씌우는 원죄를 말하는데, 왠 범죄?
원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으니 범죄로라도 얽어 매고 싶어요?
이들은 야훼에 대하여 예수에 대하여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죄인입니다. 야훼를 모르는 것도, 야훼를 알면서도 모른는 척하는 것도, 법적인 죄를 범한 사람도, 범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죄인입니다.
<===무슨 근거로? 님이 죄인이라고 지껄이면 죄인이 되는 것입니까?
평화롭게 잘 사는 사람들에게 죄인이라는 굴레를 씌워 옭아매어 그들 위에 굴림하려는 님이 죄인이지 누가 죄인입니까?
아무리 예수를 잘 믿고 착한 일을 많이 해도 그 모두가 죄인입니다.
<===예수를 잘 믿고 않 믿고는 님생각이고, 나와 상관 없어요.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 받지 못했다. 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야훼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억울하고 원통해 하겠지만 구원을 하고 안하고의 권한은 오직 야훼께만 있답니다.
<===구원? 님이나 구원을 받는 것 십원을 받는 것이 중요한지 몰라도, 나는 예수의 구원을 원하지도 않고, 예수의 권한 아래 있지도 않아요.
그런 사기를 치려거든 근거를 대고 사기를 치시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님은 협박범에 불과해...알기나 해요?
님이 남을 협박하고 사기치는 범죄인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죄인으로 포장해서 함께 죄인인척 하고 싶어요?
형제님이 아무리 조에족이 죄없다고 이야기 해도 야훼의 백성이 아니라면 구원받을 수 없지요.
<===야훼의 백성? 야훼의 백성 운운하려거든 야훼가 존재해야겠죠?
야훼의 존재를 확인해 주세요. 주둥아리로 협박만 하지 말고
그러기에 예수라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야훼가 이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를 모두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왔던, 양가죽을 뒤집어 쓰고 늑대로 왔던 관심 없거든요~
예수가 와서 구원해서 변한 것이 뭐가 있죠?
왜 사기를 치고 있어?
형제님이 만일 그분의 백성이 아니라면, 아무리 억울하다고 소리쳐도 구원이 없을 것이나,
만일 형제님이 그분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분은 형제를 구원할 것입니다.
<===나는 님의 형제가 아니야~ 님이나 예수같은 사기꾼과 형제처럼 되고 싶지도 않고,
나는 예수의 구원같은 사기쑈에 끼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거든요.
예수가 구원한 인간이 누가 있으며, 그 구원받은자가 어떻게 됐는지 부터 이야기를 해야 순서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예수의 구원으로 누가 어떻게 됐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사례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