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침해라? 마이크 들고 전도한답시고 떠드는 것이 사생활 침해 아닐까요? 바삐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전도지 나눠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훼를 꼭 빼닮아서 협박을 최우선으로 앞세우는 기독교인의 표리부동과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위에 있는 배너......얼굴 나 온 사진은 일본 사람들입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설쳐 댈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일본 사람 사진으로 만들었거든요. 잘 보세요....십자가에 일본어로 써있는 글을......아이구 무서워라~ 남의 사생활 침해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이나 남의 사생활 침해하지 마세요.
배너에 나와 있는 얼굴들.......그 사람들이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한 사람들입니다.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떠들며 돌아다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봐달라는 의도로 그런행동을 한 것입니다. 봐달라고 십자가들고 떠들면서 이렇게 보여 주면 사생활 침해? 이봐요~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은 그런식인가요? 남에게 피해주고 그 피해주는 상황을 알리면 사생활침해? 참 야훼스럽소~~~~~
그래 님이 아직 못 배운 초등학생티가 팍팍나네요.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겠는데, 위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글을 보고 자신이 남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놈이아니라 년이거든요"라고 말하는 것같은데,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말은 남성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불특정인을 지칭하는 뜻이거든요. 말 귀를 제대로 알아 먹어야 대화가 되지........공부 좀 더하고 오세요~
기독교인 너희들은 고소 좋아합니까?? 믿음을 갖기전에 사람좀 되시길...제발 부탁 합니다 그 늪에서 빠져 나오는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에게 무조건 다라주고 좋다면 입이 헤벌래 하여지는것 아시죠? 인지상정 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글보면 당신들 욕하는것 같지만 긍정으로 생각하고 한달만 모든 글 잘 보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사람으써 나라을 위하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사람답게 살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사생활 침해라?
마이크 들고 전도한답시고 떠드는 것이 사생활 침해 아닐까요?
바삐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전도지 나눠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훼를 꼭 빼닮아서 협박을 최우선으로 앞세우는 기독교인의 표리부동과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위에 있는 배너......얼굴 나 온 사진은 일본 사람들입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설쳐 댈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일본 사람 사진으로 만들었거든요.
잘 보세요....십자가에 일본어로 써있는 글을......아이구 무서워라~
남의 사생활 침해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이나 남의 사생활 침해하지 마세요.
배너에 나와 있는 얼굴들.......그 사람들이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한 사람들입니다.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떠들며 돌아다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봐달라는 의도로 그런행동을 한 것입니다.
봐달라고 십자가들고 떠들면서 이렇게 보여 주면 사생활 침해?
이봐요~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은 그런식인가요?
남에게 피해주고 그 피해주는 상황을 알리면 사생활침해?
참 야훼스럽소~~~~~
저기 어디, 니 얼굴이 있나보구나!
우린 사진이 흐려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넌 니 얼굴이니 알아보겠는 모양이구나.
경찰한테 저게 니 얼굴이라고 증명을 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애 좀 먹겠다.
근데 참 궁금하다. 니 ㅆㅇㅍㄴ 이..ㅋㅋㅋ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
못배운 티가 팍팍나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놈이아니라 년이거든요??????? 뭘제대로 알고 씨부리세요 간만에오니깐
별 ㅄ같은애들이 다있네요. 교회한번 제대로안나가보고
겉으로만 사람판단하는 님들같은사람들 정말 답없네요
그래 님이 아직 못 배운 초등학생티가 팍팍나네요.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겠는데, 위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글을 보고 자신이 남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놈이아니라 년이거든요"라고 말하는 것같은데,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말은 남성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불특정인을 지칭하는 뜻이거든요.
말 귀를 제대로 알아 먹어야 대화가 되지........공부 좀 더하고 오세요~
ㅎ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일 때가 종종 있지요.
지금 이 경우는..... 뭐랄까, 유난히 더 애처롭다고나 할까요... 참, 딱하십니다. ㅉㅉㅉ
여기에서 변을 보시는 기독교 인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믿고 원하는 게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도....어쩌구 하면서
안티들 무슨 불만이 많으냐 하던데....
뭐가 그리 간절한 게 많아서 저리도 울부짖는 것인지나 좀 가르쳐주고 가지...!
믿음을 갖기전에 사람좀 되시길...제발 부탁 합니다 그 늪에서 빠져 나오는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에게 무조건 다라주고 좋다면 입이 헤벌래 하여지는것 아시죠?
인지상정 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글보면 당신들 욕하는것 같지만 긍정으로 생각하고 한달만 모든 글 잘 보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사람으써 나라을 위하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사람답게 살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