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사람이다. 죽은 사람의 영이다. 귀신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 수 있다.

귀신은 사람이다. 죽은 사람의 영이다. 귀신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 수 있다.

예수은혜 4 4,201 2009.10.15 19:50

사람들이 예수 믿지 않고 죽으면 귀신된다. 귀신되면 마귀에 속하게 되고, 마귀의 천사들이 귀신을 운반하여 사람 속에 들어가도록 운반한다. 귀신의 입장에서, 귀신된 입장에서 그 상황을 현장감 있게 느껴보기 위해 성경을 기초로 해서 간단히 아래와 같이 서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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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입장이 되어 보라. 어떠할까? 죽자마자....눈에 보이지 않던 세계가 눈에 띈다.

마귀, 마귀의 천사들, 귀신들, 귀신대장들, 불꽃같은열기와 뜨거움에 고통을 받고 있는 아수라장이 되어 있는 세상....그리고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귀신들....

살아있는 동안 전혀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귀신이 있나 없나 토론하고 싸우고 다퉈왔는데.... 귀신이 천사라고 우겨왔는데, 마치 장난하듯 희롱하고 비난하고 잘난척했던 일들이 엊그제 였는데....이제 죽고보니 지금 보이는 것들은 장난이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실상이다. 이런 저주의 세상이 있는 줄 몰랐다.
아! 이게 뭔가? 예수 믿지 않고 죽으니....하나님의 영광은 없고 어두움과 흑암이 가득차고, 사망과 죽음이 넘쳐나고, 불같은 뜨거움이 온 영을 불살라 오르고 있으니 너무도 두렵고 고통스럽다.
장난이 아니구나....아 아 뜨거워라....아아 고통과 슬픔과 좌절 절망이라는 것이 이러한 것이구나....나는 어디로 도망 가야 하는가?
혼비백산이라는 말이 바로 이것이구나!

이미 먼저 죽은 귀신들은 위계 질서가 있어 그들이 시키는대로 한다.
죽은 사람인 귀신들은 자신의 후손들의 몸 안에 대다수 들어가 있고, 그 가족들을 죽이고 멸망하게 하고 있다.

귀신들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자살하게 만든다.
술먹게 만든다.
방탕하게 만든다.
병들게 만든다.
이혼하게 만든다.
저주받게 만든다.
그리고 최후에는 죽어 자신과 같은 귀신되게 한다.
자신의 일가 친척을 모두 암과 고통과 저주를 받게 하고 죽게 한다.

왜 이러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일까?
귀신이 되어 보니 듣도 보도 못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은 어쩐 일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여 귀신되게 하여 마귀에 완전히 속하게 해야만 마귀가 좋아한다.
죽여야만 귀신이 늘어난다.
죽여야만 마귀가 상급을 준다. 마귀가 사람을 죽이고 고통주는 귀신에게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면하게 해준다.
아하! 이 세상 임금은 마귀구나....

모든 우상들은 귀신이 만들어 사람들에게 숭배받고 있다.
불교, 유교, 증산도, 이슬람교, 힌두교, 무속 등등 모두 귀신이 잡고 있으며, 그의 왕인 범죄한 천사장인 마귀가 숭배받고 있다.
아~ 이렇게 많은 귀신들이 있는가?
으흠~ 온 세상에 귀신 천국이다. 귀신판이다. 수백억명의 귀신들이 온 세상에 떠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려 공격하고 있다.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의 죽은 사람들의 영인 귀신들이 몰려 다닌다.
모두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차서 말이다.

귀신이 되고 보니 뜨거움과 고통과 무서움 때문에 가족을 생각하고 고려할 여유는 전무하다. 이 고통을 덜기 위해 이제 가족이라는 형제자매, 자식, 부모 할 것 없이 모두 죽여야만이 내가 사는 상황에 닥쳐있구나....가족에 분란을 일으키고, 싸움박질을 하게 만들고, 부부간에 다툼과 이혼으로 치닫게 하고, 자식이라고 나를 좋아했던 그 자식에게 들어가 숨어있자....조금이라도 불구덩이를 면해보자....

그리고 그들 좋아했던 자식에게 들어가 병들게 하고, 술먹게 하고, 방탕하게 해서, 내 마음대로 파괴당하는 삶을 살게하자.
이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죽이고 보자....
부모고 자식이고 효도고 뭐도 없다. 나를 환영하는 사람의 몸 속에 빨리 들어가서 고통을 면하여야 겠다.
그리고 그 가족을 파멸시키자.
이것이 내가 마귀에게 상급 받고 귀신의 대장되는 길이다.

원통하고 분통하다. 내가 왜 예수를 믿지 않았을까?
이제 가장 두려운 것은 예수이다. 빛이다. 교회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으면 내가 설자리가 없고 갈곳이 없게 된다.
이제사 빛과 어두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나 때는 늦었다.
농담하고 장난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실제 상상할 수 없는 불신앙에 따른 죽음과 형벌, 고통이 찍어 누르는 세상이 바로 귀신된 세상이라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출처
신앙과 신학 http://iesu.net/
신앙과 신학 http://iesu.net/
신앙과 신학 http://ie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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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울처럼 2009.10.16 12:58
제발 말을 할 때는
말이 좀 되게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목 딱 보니 그 아래 글 전혀 읽을 생각이 없습니다

<귀신은 사람이다.> 그러면서
또 <귀신은 죽은 사람이다.> 그러면
산사람 = 죽은 사람 이란 소리 아니오?

<귀신이 사람에게도 돼지에게도 씌어서 들어간다.>면서
<귀신이 사람이다.> 그러면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돼지 속으로  들어간다는 소리 아니오?

이래서야 어찌 더불어 얘길 하겠습니까?

저쪽에서 하도 귀신은 죽은 사람이라고 우기기에
<죽은 사람은 시체>임을 증명해 주었더니 생까고 헛소리 계속하더만
이젠 죽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귀신이 사람이라네.

그래! 넌 지금 그대로 귀신이다. 이 좀비 귀신아!
예수은혜 2009.10.16 16:50
귀신이 돼지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고, 소도 아니며, 죽은 사람의 시체도 아니며, 귀신은 정체는 죽은 사람의 영입니다.
거울처럼 2009.10.16 13:09

다 볼것도 없이 눈에 띄는 짧은 부분 봤는데...거기에 다 있군요.

자살하게 만든다.
술먹게 만든다.
방탕하게 만든다.
병들게 만든다.
이혼하게 만든다.
저주받게 만든다.

내가 벌써 말 했지요, 귀신 얘기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언지?
자기 책임 회피하는 사람들,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이라고.
님이 든 저것들 다 지가 잘못해서 그런 것들인데, 핑게 될 게 없으니 귀신 핑게 대는 거죠.

오죽하면 지가 잘못했을 때
<내가 왜 그랬지? 귀신 씌웠나?> 그럽니다.
자아가 허약한 사람들이지요.

귀신 핑게 대면 편할 것같지만 평생 귀신과 싸우기가 더 힘들 겁니다.
애초에 다 내 탓이오~ 하면, 귀신이 설 자리가 없는 일입니다.

좀비야! 왜 사서고생하냐? 그냥 내탓이오~ 하고 편히 살거라!

예수은혜 2009.10.16 16:51
실제 귀신이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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