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신화의 뿌리를 뽑아버리다!
예수신화의 원본 추적-호루스!
(호루스의 모든 것 그대로 예수신화로 유입)
∧인류 문명 시작부터 인류는 밤하늘을 관찰하고 별들의 움직임에 모든 신화의 근거를 찾았다.
태고적부터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대상이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다.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다.
∨십자황도대:인류 고대 문명부터 별자리와 인간사를 모두 연결했다.
[십자황도대]
이것은십자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이다.
1년 주기에 12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낸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이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수천년 전의 고대인이라고 생각해 보라.
비가 오거나 천둥만 쳐도, 태양이 숨거나 무서운 열을 내 뿜을 때 저절로 신이라고 생각하고도 남을 것이다.
수천년 전 사람들이 온갖 자연현상을 경외의 대상으로 보고 신과 신화를 생각해 낸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태양신’,‘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다.
그리고 이 열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는다.
예를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준다.
당시 선진문화강국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에서
약소 야만국 소수족 유대인 신화로 유입
∧호루스
∧후루스와 세트신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이다.
고대 모든 구세주(예수포함)는 모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