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이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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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9:31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바이블을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바이블을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