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싸가지 없었던 예수 |
출필곡 반필면은 누구나 지켜야 말땅한 도리다. 어릴때부터 싸가지 없던 예수가 12살때 일이다. 유월절날 부모에게 보고도 없이 나갔던 예수. 가족과 친지들이 끝까지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이놈은 성전에 박혀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만난 부모에게 싸가지 없이 하는말이 가관이다. 누가복음 2장 49절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공동번역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읍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읍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표준새번역 예수가 부모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하였다. NIV "Why were you searching for me?" he asked. "Didn`t you know I had to be in my Father`s house?" KJV And he said unto them, How is it that ye sought me? wist ye not that I must be about my Father`s business? NASB And He said to them, "Why is it that you were looking for Me? Did you not know that I had to be in My Father`s [house?"] 부모님이 어린것을 두고 얼마나 걱정했을까? 이놈은 죄책감은 커녕 부모를 탓하고 있다. 내가 예수 부모였다면 이 자식을 반 죽였을 것이다. 자식 교육 잘못시킨 부모때문에 참 여러사람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