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보호구역 만들수 없나요? 기독교인 집단서식지 어디 만들면 안되나?? 예수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전철에서 듣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짜증난다. 그것만이 아니다.. 공격적이진 않더라두.. 고결한척 선한척 다 이해하는 척 하는 기독교인 천주교인들의 행위 자체가 더럽고 역겹다.. 선한척 자비로운척 유순한척 가증떠는 기독교인 천주교인들이 역겹고 구역질난다.. 예수쟁이 기독교인 천주교인들만 따로 수용하는곳. 그런곳 어디 없나요.. 그런곳 어디 만들수 없나. 신도시가 생기고 보면 제일먼저 생기는게 주택, 학교?? 가 아니라 교회다.. 제일먼저 셍기는게 교회다. 판교 신도시.. 평촌 신도시.. 용인 수지 신도시.. 글구 지금은 한물간 일산과 분당 신도시... 새로 경원선 전철복선화 바람타구 재개발중인 양주지역 신도시... 이상하게두 학교나 공장보담.. 교회가 제일먼저 들어선다.. 그리고 교회들이 계속 들어선다.. 교회수가 증가하면 국민들 살림살이에 나아지는게 있나? 없다.. 근데 교회는 날이 갈수록 증가한다.. 이젠 한집걸러 한집 건너면 교회..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 동네 마트 다녀오는 거리에만 교회가 일곱 여덟개나 눈에 띄는 이상한 사회에 살고 있다. 서울 어디더라.. 까먹었는데 어떤대는 한 빌딩안에 교회만 다섯개인 곳도 봤다.. 징그러워... 교회에 가면.... 목사들이 사랑하라구 설교해대는디.. 근디 예수쟁이와 교회들이 증가하면 사랑이 사람쳐나냐?? 그것도 아니다.. 개신교인들.. 천주교인들 모두다 주둥이만 열었다 하믄 사랑을 외쳐댄다.. 근디 교회나 성당이 없는 곳이 없구 어떤 동네는 5분거리에 교회가 네다섯개 성당이 두개 이상 된다.. 근데 그렇게 예수쟁이들 모임이 늘어나고 예수쟁이들이 증가하면 사랑이 사람쳐날까?? 갈수록 세상인심은 흉폭해지구.. 살인 강도사건 교통사고 등은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럼 교회 수를 왜그렇게 늘리냐고요.. 12월 25일이나 그 24일 같으날은 밤새도록 이아파트 저아파트에서 예수쟁이들이 돼지 멱따는 소리 노래같지도 않은 소음을 고래고래 질러대는 통에.. 잠을 못잔다.. 이젠 한집걸러 한집 건너면 교회..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 동네 마트 다녀오는 거리에만 교회가.. 일곱 여덟개나 눈에 띄는 이상한 사회에 살고 있다... 정말 징그럽다.. 교회. 십자가 뿔랄린 큰집들. 서울 어디더라.. 까먹었는데 어떤대는 한 빌딩안에 교회만 다섯개인 곳도 봤다.. 징그러워... 예수쟁이 기독교인 천주교인들만 따로 수용하는곳 없나??기독교인 집단 서식지 같은 곳.... 어디 따로 설정해둘 수 없나요.. 가증 가식 위선.. 입으로만 외치는 사랑.. 정말 역겹다,.. 그럴꺼믄 애초에 사랑과 평화와 용서를 말하지 말던지.. ㅉㅉㅉ 백년전에 기독교 천주교 신자들을 대규모로 처형한 흥선 대원군 하나도 지금껏 용서못하는 자들이.. 뭔 개풀뜯는 사랑과 용서를 말하는감?? 용서?? 사랑?? 저희만 선택받구 천국간다는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사악하고 역겨운 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