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隸首蓋索龜 : 열 여덟 명 노예들의 우두머리는 거북이찾기를 그만 두고는
目査新斧使其群 : 그 노예들로 하여금 새로운 도끼가 쓸만한 지 한번 보라고 하는 구나.
其毒敎到始捌年 : 그 도끼의 독은 처음부터 매년 없애라고 일렀거늘
野毁隸水宙技子 : 오호 통재라. 노예들 한테는 밭이나 갈고 물이나 긷도록 해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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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지지자 wrote...
위의 한시를 그대로 읽어보면
시팔예수 개색귀(새끼)
목사 신부 사기군(사기꾼)
기독교도 시팔년
야훼 예수 주기자(죽이자)
부디 개독교는 말가지고 장난 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가로수님 너무 샌스 장이 이신것 같네요...
정말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이 아니라면 욕도하고, 더 심한 말도 하고 싶습니다.
언제가는 만나서 서로 얼굴을 보며 허심타회하게 이야기 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먼 지방에 살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만나서 글로 공개할 수 없는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실 재마음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안티를 하고 싶습니다.그럼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