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

그럴까요?

유영식 2 4,078 2007.10.18 13:02
전 실제로 경험한 사람입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든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부분으로만 설명하려고 하지요
 
전 안수 받지도 않았고 제 병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단지 건강하게 해달라고요
 
병원에서도 어디서도 고칠수 없다는 병
 
치유 받는게 무엇으로 설명이 될까요?
 
당신들 집에 사랑하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다치거나 위급하다면
 
이론적으로 음 의사들이 알아서 고치겠지 못고치면 죽거나,,,,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체험들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을 고치거나 그것이 절대적인 목적이 되면 안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머리좋고 똑똑한분들 많은 거 아는데 여러분의 삶이 지식만큼 잘 돌아가고 행복하신가요?
 
지금은 이런 글들 쓰셔도 언젠가,,, 제가 쓴 글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상처를 입었던지 어떤 일이 있었던지
 
당신의 비판과 공격은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의 왜곡된 표현이라는거,,,
 
아버지는 잘못하는 자식보다
 
아버지가 아니라는 자식이 더 속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Comments

가로수 2007.10.18 14:23
병에 걸려 기도하지 않고 낫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기도하지 않고 치료되는 경우에는 무(無)를 신봉해야하나요?
의사의 치료로 낫는 경우에는 의사를 신봉해야하구요?

기도로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있으면 나열해 주시겠습니까?
기도로 치료되는 지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로수 2007.10.18 14:29
야훼의 존재를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야훼가 나를 사랑하는지도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야훼가 잘못하는 자식보다, 야훼의 종이되기를 거부하는 자식에게 더 속상하다는 것을 님은 어떻게 아셨나요?

님이 야훼입니까? 그렇지 않고는 야훼의 맘을 알 수 없을테니, 님이 야훼가 맞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님은 야훼의 뜻도 모르면서 야훼을 팔아먹는 사기꾼이 맞죠.

둘 중에 어떤 것이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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