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보는 모순점입니다.
과학의 한 법칙으로 인정하고있는 법칙들을 같은 과학의 법칙으로 바라본것입니다.
1번 순환론의 모순
"순환론"이란 우주는 그 시작이 없으며 저절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유희적 시간관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주에는 분명한 시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지음)라는 두권으로 된 책이 있습니다.
엔트로피 법칙은 열역학 제 2법칙을 말합니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와 물질은 한 방향으로만 바뀔 수 있습니다. 즉,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부터 사용할 수 없는 형태로, 질서가 있고 값어치가 있는 상태에서 무질서하고 값어치가 없는 상태로의 한 방향으로만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가 열역학 제 2법틱에 따라 서서히 붕괴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돌이킬 수 없는 팽창과 파괴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마치 태엽을 감은 시계처럼 서서히 풀려나가고 있다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언젠인지는 몰라도 한때 제대로 감겨있었던 적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감겨 있었던 기점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다름 아니라 "시작"이라고 합니다. 만물에는 시작이 있습닏,. 열역학 제 1법칙도 이를 증명합니다. 어떤 형태의 에너지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뀔 수는 있으나 스스로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무엇보다 과학주의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것이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1960년대의 빅쟁이론 입니다. 빅뱅이론에 따르면 이 광대한 우주는 한 번의 큰 폭팔에 의해서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학주의에 결정타를 날린 이뉴는 원인과 결과라는 사살의 어느 지점에서 불연속점이 있다는 것을, 이 이론이 전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주장에 대하여 영국의 스티븐 호킹박사는 "초기에, 즉 이 우주가 탄생하기도 전인 가상적인 시간 속에 우주가 존재했다"라고 이야ㅐ기합니다. 도대체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우주의 시작 이전에 가상적인 시간이 있었다고 하면 그 말이 과연 믿을 만합니다? 이렇다 할 논증도 없이 그냥 그런 시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철저히 과학적일 것만 같은 과학자들도 상당히 미신적인 구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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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따? 성경은 이 우주가 창조되었음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둘째로 우연론의 모순
우연론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구는 아주 '우연히' 현재와 같은 적절한 크기로 조절되었고, 지구와 태양의 거리도 '우연히' 이 정도가 되었으며, 지구에 '우연히'생명이 탄생되었고, 무차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도태로 말미암아 '우연히' 지금과 같은 지구 생태계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과학 관련 서적을 읽어보면 중요한 현상들은 죄다 '우연히'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다 할 설명도 없도 모든게 '우연히' 입니다. 적어도 과학을 다루고 있으니 언뜻 생각하면 논리적 타당성을 밑바탕에 두고 있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중요한 일은 다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논조입니다.
지구는 아주추운곳은 영하 40도까지도 내려가고 더운곳은 겨울에도 영상 25~30도를 오르내립니다. 추운지역이라고 태영과의 거리가 훨신 더 멀고, 더운 지역이라고 태양과의 거리가 훨씬 더 가까운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태양과의 거리는 같다고 봐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태양빛이 지구를 비추는 각도입니다. 태양빛이 지구를 직각으로 비추느냐, 빗각으로 비추느냐에ㅐ 따라서 한쪽은 적도가 될 수 있도 다른 한쪽은 극지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도차이 하나로 생물이 살 수 없는 땅이 되기도 하고 열대 우림 지역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다 우연히 이루어진 일들이라고들 합니다. 만약에 지구가 지금보다 태양 쪽으로 몇 킬로미터만 더 가까운 궤도에 있다고 해도 지구의 생물체는 모두 타죽을 것이고, 반대로 몇 킬로미터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대부분 얼어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구를 비롯하여 우무 만물이 완벽한 위치에서 완벽한 궤도를 그리며 이렇게 운행되고 있는 것이 모두 우연이라고들 합니다. "우연"
18c 영국의 신학자 윌리엄 페일리가 아주 적절한 비유를 말한 바 있습니다. 바닷가 모래톱에 시계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 시계를 보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아! 바다의 철분이 가라앉았다가 저절로 뭉쳐서 철판이 되고, 바람과 파도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철판이 작게 잘라지고, 멍게가 뜯어먹는 바람에 나사가 만들어지고, 또 유리도 바다속 어떤 성분들의 화학작용에 의해 만드렁졌다가 저절로 이렇게 끼워지고 ~~~ 아무튼, 결정적으로 바람과 파도가 이런 물건을 만들었구나!"
이렇게 말하는 게 과연 타당합니까? 그렇데 과학이, 진화론이 바로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좀더 합리적일까요? "아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 이 물건을 만들었구나"라고 말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믿을만한 생각 아닙니까?
잘 알려진 대로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에는 역대 네 명의 미국 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큰 바위가 있습니다. 왼쪽 부터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프랭클린 루스벨트, 에이브러험 링컨 순입니다., 그런데 그 큰바위 얼굴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야! 바람과 비와 눈의 침식과풍화작용에 의해서 저런 멋진 작품이 나타났구나."
그렇게 말할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꽤 오랫동안 매달려서 정과 망치로 열심히 작업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백번 합리적입니다.
바닷가 시계를 바라보면서 , 또 러시모어 산의 큰 바위 얼굴들을 바라보면서도 그것들을 만든 사람이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마당에, 대체 어떻게 이 정교하고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면서 이 모든 것이 '우연히'이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이게 말이나 됩니까? 조금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않믿고 부인하고 비판을 할려면 생각을 해보고 행할 일입니다.
세번째로 돌연변이론입니다.
1800년대부터 식물교배사들은 사탕수수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교차교배를 해서 원래 6%이던 사탕수수의 당도를 17%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실험결과는 관련 분야의 사람들의 어깨를 우쭐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교차교배를 진행하면 언젠가는 거의 99% 설탕덩어리로 이루어진 사탕수수를 재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까? 75년동안 교차교배 결과 17%까지 올라간 설탕의 함량이 그후 50년간 교차교배를 해도 그 당도가 17%이상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본래 사탕수수의 유전자가 가진 모든 긍정적인 가능성을 다 더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설탕함량의 상한선이 17%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고스톱 아시지요? 48장의으로 되어있는 고스톱은 잘치는 방법이 정말 쉽습니다. 확률게임이기 때문에 하나씩 지워 나가며 패를 모두 외운다음에 그 흐름을 파악하면 금방 고수가 됩니다. 그 48장안에 모든 가능성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생물체의 모든 가능성은 유전자 안에 있습니다. 일정한 유전자는 일정한 형질을 발휘할 뿐 거기서 특이하고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쥐를 아무리 교배해보십시오. 깃털달린 쥐 나옵니까? 돼지 아무리 교배해도 돼지가 사슴되지 않습니다. 돼지는 돼지일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몇 가지 생물체를 교차교배해서 특이한 것이 나왔다고 하면 드디어 인간이 자연을 정복했다느니 하면서 허풍을 떱니다. 그게 다 우스갯소리입니다. 또한 선택교배를 계속하다보면 유기체는 점점 약해져서 새끼를 낳을 수 없는 불임체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일정기간 동안 선택교배를 하지 않은 채 두면 교차교배로 태어난 생물체들은 금세 죽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생물이 돌연변이에 의해 진화되어 왔다는 돌연변이설에 귀를 귀울입니다. 이것이 과연 믿을 만 합니까?
사람의 사상은 그의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의 행동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진화론적인 사고방식에 인간의 존엄석은 없습니다. 인간은 그냥 동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에 사상적 뿌리를 두었을 때 히틀러 같은 극단적인 인종주의자도 나오는 것입니다.
제 원 ID가 추방이 된건지 제가 잘못입력한것인지 몰라 재가입을 하고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추방당한것 같더라구요
sfcmandh@hanmail.net
다른 문의사항이나 저랑 더 얘기하고 싶으신분들은 매일 이용해 주시구요
매일 보내주시는 분들에게는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는 증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태평양의 지도를 보면서는 태평양의 크기와 모양을 알수 있지만
바다한가운데 홀로 있는 사람은 그 크기와 모양을 알 수 없습니다. 그져 보이는 부분만 알 뿐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을 하나님을 이해한 사람은 이미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분안에 있기 때문에...
"창세로부터 그(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둘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편 19편 1~4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ㅣ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편 1절
성경비판하시는 여러분께 추천해드립니다.
NIV NRSV- 영어성경
히브리나 헬라어 공부하신분들은 원어 성경 추천해드리고
여러권의 번역성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역학 법칙은 그것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아무곳에나 갖다 붙이라고 만든 이론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 쓰신 글 중에 육종과 돌연변이를 혼돈하시고 계시는군요. 육종의 예가 왜 돌연변이 이론에 적용되야 하는 지 설명을 제대로 하고 글을 쓰시던가...
에또.. 저는 태초라든가 하는 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만으로도 충분히 바쁩니다. 그 와중에 기독교 박멸까지 해야 하니... 기독교 박멸은 심심풀이가 아닌 생존의 문제니까요.
사이비 과학자 집단인 창조론자들이 뭐 제대로 된 이론이라도 들고 들어오면 이야기가 될런지... 창조잡설-진화론 논쟁은 재미가 없시다.
진화론만 가지고 토론하다면, 전 진화론의 약점을 공격할 겁니다. 그러나 창조 잡설이 끼어들면 더이상 논리가 아니므로... 그냥 그렇게 믿고 살다 죽어라 정도 말밖에 못 드리겠네요. 제대로된 이론도 없이 억지로 쎄우기만 하는 야그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지 의문도 생기고... 그런데 이 무뇌아 집단들이 과학자란 이름을 쓰니까, 그게 과학자들을 욕먹이는 것 같아서 박멸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지요.
정말 더럽고 지긋지긋한 넘들...
유행어인가??? 어느 놈이 글제공 해주나 보지요?
이들은 퍼 날르고. 좀 수준 있는 잡소리를 들어본 일이 없어요.
진화론 반박하려고 소오줌하고 말똥을 끌어 드리누만. 아유우우우 똑똑하셔라.
그런데 어디서 언제 <우연 >변이란 단어가 누구한테서 나왔다냐.
짐승들의 현재의 신체구조상황은 환경적으로 해석이 모두 되는데. 우연이라고.
이건 최첨단 생존추구 전개과정인데.
그리고 이세상 생물 못사는 구석 없다.
그리고 공두개를 맞대봐라, 제일 가까운 쪽은 마주친 쪽이지. 그게 대각선이냐?
아이디인지 어른디인지 지워도 싸다. 앞뒤좀 맞게 주절대 주소.
글쓰느라 애썼수다. 인정할건 해 주야지.
야! 야훼야...절루가 ... 이거 니 얘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