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인들의 말을 빌리면
조상에 대해서까지 경쟁심을 느낄 정도로 형편없는 존재이다 참 실망스런 존재임을 광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야훼의 그존재를 믿고 있다고 해서 뭔가 좀 특별난게 있는가 해서 디벼보면
이건... 동생 생겨서 투정부리는 아이하고 다를 바가 없는 결론을 얻게 된다.
우상숭배를 완전히 무슨 최고의 악인양 얘기하는 것이 야훼이다.
야훼가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서 존경과 칭송을 보내면 전능하다는 야훼에게 누가되는가?
그러면 야훼는 과연 숭배를 받을 만한 자격 조건이 되어 있다는 증거가 있는가?
그런데 안타깝게도 야훼라는 것은 존재 자체도 불분명하다.
그러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가 이기적이고(다른종교무시) 편파적이며
(기독교믿는 사람은 악행을해도 천국.. 착한사람이라도 안믿으면 지옥~!)
편애적이고(남성우월주의) 인간무시(인간은 야훼의 종)를 온 세상에 퍼뜨리고 있는데,
그 존재를 믿고 따르느니.. 말이 되는 소리인가?
거기다가 나도 모르는 죄 때문에 평생을 속죄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 선악과를 내가 먹었나?
난 선악과라는 것 보지도 못했고, 설령 어디에 있다손 치더라도 먹기는 고사하고 구경도 못했는데,
그 죄를 왜 내가 져야 해?
더욱 이상한 것은 돌아가신 조상을 벌래 보다 더 우습게 여기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쌍판데기도 모르고 같은 피부를 갖은 인류인지도 모르는 아담와 이브가 졌다는 죄를 인정하는 지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봐도 모르겠으니 참 답답하다.
그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 존재의 죄를 사죄하느니, 차라리 여름날밤 내팔 물다가 맞아 죽은 모기의 명복을 비는 것이 더 인간적이지 않는가?
기독교 적으로 설명 해볼까요?
시원산 당신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예수는 왜 죽었습니까?
인간의 원죄를 씻어 주기 위한것 아닙니까? 예수 놈 보혈로 다가 다 씻겨 졌다고 하더니...
예수의 죽음 = 개죽음 이었습니까?
오늘날도 원죄가 존재 하는거 보면 예수놈은 괜히 생쑈 했군요
어차피 살아나서 야훼 옆에서 영생을 누릴 놈이 ..쯧즛
지금이 조선 시대입니까?
애비가 역적질을 했으면 나와 나의 자식이 죽어야 합니까?
하물며 2000년 전에 짓을 가지고 전 인류가 원죄의 덧에 묶여야 한다?
시원산 당신은 닭 맞소
님은 원죄라는 것이 있다고 속단한 다음에 그 원죄가 나에게 내려오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죠
원죄는 바이블 이외에 어디서 나옵니까?
내?
그거 부터 말해 보시오
원죄는 성경 외에 어디서 증명 합니까?
하루살이와 인간을 비교하는 당신 논리는 어디서 오는 거요?
그런 논리는 대가리가 없는 야훼한테서 받은 거요?
당신 말에 의하면 인간의 원죄는 당연히 있다
운명이니 보이지 않아도 늒지지 않아도 믿어라 그리고 순종하여라 이것인데
세상 모든 사람이 초딩인줄 아시요?
똥 대가리는 아가리 닥치시오
배꼽이 다 빠질려고 하네 ㅋㅋㅋ
시원산 그것도 대가리라고 달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