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년 전 야훼가 천지창조 했다는 토마스 어셔를 믿는가?
17세기 아일랜드의 주교 토마스 어셔는 수 십 년 간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의 족보와 나이와 기록을 꼼꼼히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성경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한 야훼의 천지창조 시기를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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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야훼의 천조창조 시기는 성경에 의존하건데 BC 4004년 10월 23일이란 결론을 내었습니다. 이 날짜까지 계산한 것은 성경에 붙어 있는 주석까지 꼼꼼히 따져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아, 지금은 17세기 유럽의 개독통치 세상이 아닌 것을 알야야 한다. 6천 년 전에 야훼란 전지전능한 잡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은 그저 신화이고 유대인이 생각한 신화의 소설임을 왜 지금도 인정하지 못하는가?
또 살인, 간음, 성질부리기, 재앙 내리기 등 온갖 횡포를 자행하는 야훼는 당신들 기도를 들어주는 신도 아니고 또 우리나라의 원래 있던 하느님이나 환인천제님도 아니다.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신임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72150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