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섹스를 혐오하고 부정하는 온갖 험구를 늘어놓으면서, 뒤로는 음행하고 간통하고 갖은 엽색행각을 일삼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이중성에 대한 통렬한 '엿먹이기'로군요. 목사킬러님은 위선자들에게 가하는 가장 센스있고도 강력한 저항방법인 '풍자'의 힘을 아시는 분인 듯합니다. 멋집니다.
음...정도가 너무 지나치군요....한개인의 생각이나 사념등을 타인에게 이해시킬때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해할수 있는수준에서 해야만 합니다.
지나가던 저도 거부감이 들정도로 타종교에대한 배척이 너무 강하네요...이건 너무 이성적인 방법이 아닌것 같네요...
종교의 이념이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중동에서 잘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은 어린아이가 울면서 예수님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림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어린아이를 위해 같이 기도하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님들이 말한것 처럼 그런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그림을 보고 그런 상상과 예기를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참 궁금하군요!
정말,,불쾌할 따름입니다.
동성애를 기독교가 배척하고 있습니다. 소수자인 동성애를 어디에 비유하시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무지에서 비롯된 동성애 배척은 개독과 하는 것과 틀리지 않습니다.
독설은 모든것을 초원해서 정곡을 찌름으로 상대방에서 할말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점의 헛점이 없길 바랍니다.
개독들은 그런 헛점을 많이 노리곤 합니다.-_-
이런 나사로 사건에서 이미 알아봤지만, 이럴수가. 하긴 예수가 티벳의 사원에서 수행을 한게 맞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동성애는 원래 궁중이나 절 수도원등에서 가장 성행햇다지요. 티벳의 고행 승려들이 지들과 다르게 생긴 녀석이
와서 잇으니 그걸 놔뒀겠습니까? 예수가 12살부터 보고 배운게 그런건데 오죽 하려고요 쯧쯧
허 그거참!
예수 = 목사, sucking하는 어린아이 = 개독
이 사이트가 싫어진다... 이런거 올리면 더 우스워질 뿐인데...
내가 기독교를 믿는다면 이딴 것 보고 아무 깨우침도 못얻겠어.
이런 저질스럽고 유치한 분들이 이 사이트의 주축은 아니라 봅니다. 슬프지려합니다.
사막서 할짓이 교주노릇하고 저런짓 밖에 없냐? 개독놈들 정신차려라.
지나가던 저도 거부감이 들정도로 타종교에대한 배척이 너무 강하네요...이건 너무 이성적인 방법이 아닌것 같네요...
종교의 이념이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중동에서 잘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을 보고 그런 생각 밖에 못하냐?? 기도하는 그림이잖아. 성욕에 찌든 새끼들 쯧쯧.
그리고 예수님은 그 어린아이를 위해 같이 기도하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님들이 말한것 처럼 그런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그림을 보고 그런 상상과 예기를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참 궁금하군요!
정말,,불쾌할 따름입니다.
동성애는 의학적인 설명을 들으면 비방할수 없는 일입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동성애 배척은 개독과 하는 것과 틀리지 않습니다.
독설은 모든것을 초원해서 정곡을 찌름으로 상대방에서 할말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점의 헛점이 없길 바랍니다.
개독들은 그런 헛점을 많이 노리곤 합니다.-_-
이야기입니다. 동성애는 원래 궁중이나 절 수도원등에서 가장 성행햇다지요. 티벳의 고행 승려들이 지들과 다르게 생긴 녀석이
와서 잇으니 그걸 놔뒀겠습니까? 예수가 12살부터 보고 배운게 그런건데 오죽 하려고요 쯧쯧
아이 : 정말 이렇게 하면 천당 가는 거죠....?
예수 : 그야 물론지이.... 자, 자... 날 믿고 어서.......
아이 : 네, 천당만 보내주시면 무엇이든 할게요.....
그후 아주 오랜 시간동안 아이는 예수의, 발기 불능의
거시기를 세우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끝내
예수의 거시기는 기능을 다 하지 못하였다............
부디 조심 하소서.
지금 당신들이 그래서 찔리시는건 아니죠?
제 눈에는 그냥 품에 안겨서 우는것 정도로 보이는데..
이 만화를 비판하는 개독님들아, 친구는 있냐, 밥은 먹고 다니냐! 세상을 좀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