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글쎄요 좀비처럼 산다고 느껴본적이없어서.. >
- 당연히 그러시지요. 좀비가 자신이 좀비인지 알 턱이 없지요.
왜 그런가 하는 얘기를 자유게시판에 <기독교가 진리님에게 - 좀비의 신앙>으로 올렸는데...
이 방에만 들어오시는지...그쪽에는 응답이 없으시군요. 자유게시판으로 오세요.
님의 말씀입니다.
<그런건아니지만 물론 님은 이해하지못하시겠지만 저희 기독교에서는..
그런것들을 다 감수하고 소희 100퍼센트 순종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
- 이래서 노예의 도덕이라고 한다는 얘기, 그러기에 좀비라고 한다는 얘기를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아래에 있는 예수 실존에 관한 글은 님을 위해 퍼 올린 건데 보셨는지요?
성경도 조직적으로 연구해 본 일 없다, 그저 마음으로 믿는다...그래서야 되겠습니까?
믿든지 순종하든지 뭘 알고나 해야지요.
예수의 역사적 실존에 대한 탐구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도, 그가 말한 신도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저라도 당연히 따르지요.
성급하게 매달리지 말고 잘 보세요. 거기에 예수나 신이 참으로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