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반기독교 시사 카툰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많은 애용바랍니다.

....

기독교가진리 7 5,622 2009.08.01 01:06
1222754952.jpg









Comments

가로수 2009.08.01 09:39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신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함이라"<==이 말은 야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이유는 모든 인간이 야수를 위해서 살기 위함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 말은 인류를 위에서 십자가에 매달렸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사실은 야수 자신을 위해서 매달렸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걸 자랑이라고 올린 님이나 야수나  초딩만도 못하군요.
거울처럼 2009.08.01 12:04
그래서 어쩔래?
하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더라.
형틀에 바퀴달고 끌고 돌아다니는 먹사도 있던데,
그냥 하면 되지 뭔 걱정이냐.
니 손 나무 등걸에 대고 그냥 때려 박으면 되는 일이다. 간단하지?
기독교가진리 2009.08.01 14:59
......님 기독교를 이렇게까지 싫어하게된 사연이 듣고싶습니다...무엇인가요
거울처럼 2009.08.01 15:48
자유 게시판에 님께 대화 요청 글 올렸는데..아직 안 보셨나요?
들어 오시면 언제나. 들어오신 후에도 수시로, 사이트 제일 오른 쪽 위에 있는
<최신 게시물>을 확인하세요.

<현재 접속자>를 확인하면
그러면 혹시 함께 들어와 있을 때 어디에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지요.
개독청소하자 2011.07.16 04:59

기독교가진리, 신고나 먹고 당장 꺼져. 그게 널 위한 거야.

활발이 2012.03.28 22:59
기독교가 진리라고 한다면,,,
절에 불상과 우리의 토속신앙상을 부수고 훼손하는가 ?
이것이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를 실천하는 행동인가 ?
 
불상과 단군상을 부수고, 훼손하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인가 ? 
위대한 종교는 남의 것을 부수고 훼손하는 것이 진리인가 !
 
활발이 2017.09.14 17:14
종교는 남의 종교도 인정하고, 나의 종교도 인정받는 것이 종교관임을 지적합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사 이기도 합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고, 남도 나를 존경하고,,,, 이러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요, 또한 종교관도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종교관이며, 또한 인생사 이기도 합니다.
유일신 종교관에서 벗어나 남의 종교도 인정하고, 자기네 종교도 인정받으세요.

대충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 카툰) 영월소나무의 천당 TWO!!! 댓글+40 영월소나무 2006.11.01 23753
205 그렇다고 천당이 그렇게 생기지는 않았을 것 같고... 댓글+6 해라구 2006.11.01 7577
204 ~~기독교인 이정도면 너무 하지 않은가 ??? 댓글+1 사랑은 바부다 2006.11.10 5351
203 [만화] 신의 자리, 인간의 자리 - 이원복 --- 2004.07.31 5453
202 [링크] 예수의 역사적 실존 여부에 대한 탐구 댓글+1 거울처럼 2009.08.04 4900
201 [기독교가 진리]님에게! 거울처럼 2009.08.02 4521
200 One way.. Jesus 댓글+8 기독교가진리 2009.08.01 6213
199 주님은 기다리고 계세요..... 댓글+14 기독교가진리 2009.08.01 7482
열람중 .... 댓글+7 기독교가진리 2009.08.01 5623
197 이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 무슨 원죄가 있다고 에잉 댓글+3 한님 2009.05.23 5223
196 이제는 일상으로 보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한님 2009.04.16 4719
195 여수 향일암, 女광신도에게 대웅전 피습 한님 2009.04.15 4658
194 야동 보여줄께 예수 믿어라고? 한님 2009.03.26 6037
193 교회 상품권 한님 2009.03.18 4330
192 비구승에게 전도하는 개독 한님 2009.03.17 5233
191 어느 광신자의 차량 한님 2009.03.17 3791
190 헌금 한님 2009.03.02 3679
189 단군상에 지랄하는 한기총 댓글+1 한님 2009.03.02 4221
188 십자가와 발통 댓글+2 한님 2009.03.02 4944
187 인면수심 한님 2009.02.25 374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4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