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그림을 보면서 예전에 이해를 하지못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한순간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었던적이없던
사춘기시절을 보냈고 그후로 이렇게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힘든 시절 붙잡을 것도없고 하나님도 다 놓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언제나
저를 기다려주셨어요....
사실 크리스챤인저도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왜...아담과 이브에게 사과를 주셔야만했는지 다 알고계셨으면서도 왜
말리지않으셨는지.........
하지만 이젠,.....그저 순종할뿐입니다
어떤분이 이런 저희의 크리스챤들을 바보같은 좀비같다고..종같다고만
표현하시는데 저희가 선택한 종이고 또 저희를 위해 정말 힘써주시는
주님이시야말로 저희의 종이 되고자 이땅에오셔서 저희를 위해 죽으신것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한순간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었던적이없던
사춘기시절을 보냈고 그후로 이렇게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힘든 시절 붙잡을 것도없고 하나님도 다 놓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언제나
저를 기다려주셨어요....
사실 크리스챤인저도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왜...아담과 이브에게 사과를 주셔야만했는지 다 알고계셨으면서도 왜
말리지않으셨는지.........
하지만 이젠,.....그저 순종할뿐입니다
어떤분이 이런 저희의 크리스챤들을 바보같은 좀비같다고..종같다고만
표현하시는데 저희가 선택한 종이고 또 저희를 위해 정말 힘써주시는
주님이시야말로 저희의 종이 되고자 이땅에오셔서 저희를 위해 죽으신것입니다..